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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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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주상욱, 성유리에 고백…'시청률 상승'
“神的晚餐”朱相昱、成宥利的告白.....“收视率上升"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시청률이 상승했다.
mbc周末电视剧《神的晚餐》收视率上升。
11일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기록했던 13.3%의 시청률보다 1.7%p 상승한 수치다.
依據11日AGB收視率調查機關表示,本月10日播出的mbc周末电视剧《神的晚餐》是15%的收视率。这是繼本月3日創下13.3%的收视率後又上升了1.7%的數字。
'신들의 만찬'은 '이야기가 식상하다', '요리사 위생논란' 등과 같은 구설수에 올랐지만 빠른 전개와 극적 긴장감으로 안정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神的晚餐"和"感到厭煩的故事”、“厨师衛生争议"等不僅成为国民茶余饭后的話題,劇情快速发展,紧张感和戏剧稳定的收视率。
이날 방송에서는 재하(주상욱 분)가 준영(성유리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인주(서현진 분)는 스타쉐프 3인방을 초대하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준영을 곤란한 처지로 만든다. 이에 재하는 준영을 돕는다. 이때 재하는 준영에게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냥 지나갔어요. 준영 씨 때문에 업고 뛰었고 준영 씨 때문에 연못에서 구해준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뿐 아니라 아리랑을 떠난다는 준영의 말에 "가지마 준영아"라고 말해 여심을 흔들었다.
在当天的节目中播出 载河(朱相昱 飾)和俊英(成侑利饰)坦白自己的心意。仁珠(徐贤真饰)對於明星SHAPE“3人帮”活动進行了邀请,但俊英有制作的困难。对此載河幫助了俊英。这时載河對俊英说:“希望别人只是扬长而去。但是因為是俊英,所以不是背着俊英也在莲花池中拯救了你嗎?”。不仅如此俊英也因為“俊英啊 不要走”的這句話給動搖了。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광개토대왕'은 16.5%,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는 12.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另一方面,同时间段播出的kbs1tv周末电视剧《广开土大王》(16.5%)、sbs周末连续剧"疲于奔命的生活"也有12.5%的收视率分别创下了历史最高纪录。
轉載請註明翻譯 selina-y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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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시청률 상승, 주상욱 고백 '안방극장 통했나?'
神的晚餐收視率上升 朱相昱 "透過電視劇場" 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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