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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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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行公司NEW金宇泽室长在韩国经济的采访中提到的《创可贴》部分:
http://news.nate.com/view/20130118n23625
韩孝珠和高修主演的浪漫片《创可贴》从去年年末开始在影院上映,到今年元月18日,观众人数达到250万名。电影票的收入达到180亿韩元。除去影院的那一半,投资发行公司得到90亿韩元。除去总制作费55亿韩元,电影《创可贴》的纯利润达到35亿韩元。
金室长表示:“在夏季和冬季的旺盛时期,虽然与CJ、乐天和Showbox等大企业连锁公司之间的竞争并不容易,但是在此时期上映的《随风而逝》和《创可贴》取得的票房成绩都很成功”。
한효주와 고수가 엮는 로맨스영화 ‘반창꼬’가 작년 연말 극장가에 개봉해 18일 현재 관객 수 250만명, 티켓 매출 180억원을 기록했다. 극장 몫 절반을 제외하면 투자배급사 측 매출은 90억원. 총 제작비 55억원을 뺀 순이익은 35억원을 헤아린다.
김 사장은 “여름과 겨울 성수기 시장에서 CJ 롯데 쇼박스 등 대기업 계열사들과 경쟁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때 개봉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반창꼬’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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