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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俞承豪吧
翻译:红油蒸饺
유승호 염소 사랑, 촬영 대기 중에도 '쓰담쓰담' 부럽네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배우 유승호와 염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일 MBC 수목 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연출 김상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촬영 대기중인 유승호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극 중 여자, 복숭아, 내기에 심취한 천상의 섹시가이 옥황상제 역으로 등장하는 유승호는 역할에 걸맞게 하얀 도포자락을 걸치고 새하얀 염소와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촬영 대기 중일 때도 유승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염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럽다", "천상세계 염소 너무 귀엽다", "유승호 활약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 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 분)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俞承豪的山羊爱,待机中也“轻柔的抚摸”羡慕
演员俞承豪对山羊的深情照片吸引了视线。
20日MBC水木剧“阿娘史道传”的正式官网上公开了待机中俞承豪的照片。
尤其是扮演剧中沉迷于女人,仙桃,打赌的天上的sexy guy玉皇上帝的俞承豪为配合角色而穿上了白色的长袍,和雪白的山羊度过深情的一段时间而引起关注。
对在待机时也是独占俞承豪的爱的山羊,网民们感叹“好羡慕啊”,“天上世界的山羊好可爱”,“期待俞承豪的活跃”。
另外电视剧“阿娘史道传”是以庆南密阳的传说为蓝本,想知道自己冤死的真相的冒冒失失的记忆失调症的少女鬼魂阿娘和拥有能看见鬼魂能力的刻薄的史道殷五相遇而展开的朝鲜时代的幻想浪漫动作戏。 [출처] 유승호 팬미팅 후기 [120818]|작성자 도도한괭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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