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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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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晶喜冰咖啡消除酷暑的疲惫
윤정희, 무더위 지쳐 아이스 커피 ‘원 샷’ 단 숨에 흡입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12-08-14 10:09 최종수정 2012-08-14 10:20
배우 윤정희가 무더위에 지쳐 커피 한 잔을 단 숨에 들이켰다.
1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윤정희, 커피를 쪽쪽 빨아먹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정희는 병원 의사 가운을 입고 빨대가 꽂힌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듯 한 번의 흡입으로 커피 밑바닥이 보인다. 또 초근접 사진이고 피부 관리에 민감한 여름임에도 모공·잡티 없는 피부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손이 참 곱네요. 섬섬옥수네' '촬영장으로 커피 좀 보내주고 싶네요' '얼굴 옆선이 명품이야 명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는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에 출연 중이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转载自 韩网
新闻大概意思:
14日在某门户网站的留言板上上传了尹晶喜吸咖啡的照片和文章。照片中尹晶喜在医院穿着病号服吸着冰咖啡,在繁忙拍摄中似乎可以消除酷暑的疲惫。另外网民赞叹尹晶喜的皮肤实在是太好了。目前尹晶喜在SBS周末剧《美味人生》的拍摄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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