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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12-1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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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j.net/629
导演的采访。。。
“예사롭지 않은 패션”
“파격 헤어스타일, 감독 중에 최고”
“지성의 젠틀함을 망가뜨리고 싶었다”
“김아중, 손은 못 잡겠네~”
제가 만나고 온 분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위 제목들이 뜹니다. 심상치 않죠? 바로 이 분입니다
세 사진 다 동일인물 맞습니다. ^^
사진을 보니 더 심상치 않은 이분의 이름은 변성현, 직업은 영화감독. <나의 PS 파트너>라는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젊은 감독입니다. 제가, 이분을 만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의 PS 파트너>가 CJ문화재단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프로그램 CJ Project S 1기 선정작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CJ Project S의 첫해에 싹을 틔운 작품이, 이제 그 열매를 맺어 세상에 나오려 하고 있는 것이죠.
2012년 11월 7일, <나의 PS 파트너>의 제작보고회 소식이 들려 CJ CGV 압구정으로 찾아갔습니다. 제작보고회 현장에 도착하니, <나의PS 파트너> 포스터의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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