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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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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S 파트너' 지성-김아중, 발칙한 19금 티저포스터 공개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배우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가 대담한 카피와 포즈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영화다.
17일 공개된 '나의 PS 파트너'의 티저포스터는 대담한 카피와 포즈, 화끈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우리 그냥 통화 몇 번 한 사이에요'라는 카피로 PS의 의미를 은근히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섹시한 표정의 김아중이 지성에게 안겨 있는 포즈는 통화만 몇 번 했다는 카피와 대비되며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빨간색 바탕에 그려진 묘한 자세의 픽토그램이 화끈하게 시선을 잡아끌며 은밀하고 대담한 청소년 관람불가 러브토크 '나의 PS 파트너'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나의 PS 파트너'에서 지성은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다 충격적인 전화 한 통에 무장 해제되는 남자 현승 역을 맡았고, 김아중은 5년 째 프러포즈만 기다리다 못해 극약처방으로 발칙한 이벤트를 시도하려다 엉뚱한 남자에게 뜨거운 전화를 걸어버린 여자 윤정을 연기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나의 PS 파트너’ 지성-김아중, 전화로 엮인 발칙한 스캔들?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지성이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다 충격적인 전화 한 통에 무장해제되는 남자 현승 역을, 김아중이 5년째 프러포즈만 기다리다 못해 극약처방으로 준비한 발칙한 이벤트를 엉뚱한 남자에게 해버리는 여자 윤정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지성, 김아중의 대담한 포즈와 발칙한 카피로 시선을 끈다. 지성에게 안겨서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아중과 함께 “우리 그냥 통화 몇 번 한 사이에요”라는 카피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잘못 연결된 전화로 엮인 두 남녀의 ‘19금 폰 스캔들’을 다룬 ‘나의 PS 파트너’는 오는 12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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