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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5-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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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508n27789
김아중, 영화 'PS 파트너' 녹음기사 "아중 너무 야한 걸~"
金雅中，电影「我的PS合伙人」录音工程师「雅中，特别艳丽事」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2-05-08 18:44
[TV리포트 김범석 기자] 배우 김아중이 영화 '나의 PS 파트너'(변성현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데뷔 후 가장 노골적인 성적 대사에 도전한다. '건축학개론'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욕설 연기를 해 묘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한가인에 이어 신선함을 줄 전망이다.
멜로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속옷 차림으로 스크린에 등장한 적은 있지만 이번 영화에선 성적 대사와 노출 수위, 횟수가 이전 보다 높아 호기심을 자아낸다.
'나의 PS 파트너'는 전화번호 끝자리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엉뚱한 남자에게 전화를 건 한 여자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폰섹스를 하다가 서로 연애 상담을 해주며 진정한 사랑에 눈 뜬다는 내용의 섹시 코드 멜로다. 김아중은 극중 란제리 쇼핑몰을 준비하는 '백조' 윤정으로 출연해 지성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김아중은 청혼하지 않는 오래된 연인 때문에 자존심 상하고 스트레스를 겪다가 급기야 애인에게 폰섹스로 성적 자극을 주며 프로포즈를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자위 행위를 연상시키는 성적 대사와 신음 소리로 애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믿었는데 아뿔싸. 윤정의 전화를 받은 남자는 스펙 좋은 주방장에게 여자친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낯선 남자 현승(지성)이었다.
한 통의 전화 때문에 티격태격 싸우다가 정이 들어버린 두 사람은 타인에게 절대 말할 수 없었던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대의 진심어린 연애 코치가 된다. 망설이다가 만난 날 두 사람은 묘한 공통분모에 끌려 모텔에 가게 되고 격렬한 정사를 경험하게 된다.
'나의 PS 파트너'의 한 제작진은 "폰섹스를 통해 알게 된 두 남녀가 서로 상대방의 연애를 상담해주다가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된다는 내용"이라며 "두 배우 모두 데뷔 후 가장 노출이 심한 베드신이 예고돼 있지만 영화의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한 설정일 뿐"이라고 말했다. 눈요기를 위한 노출이 아니라 진실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되묻는 진지한 노출신이 될 것이라는 얘기였다.
'미녀는 괴로워' 이후 김아중의 6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인 이 섹시 멜로는 60% 촬영을 마쳤고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김범석 기자 kbs@tvreport.co.kr
有道翻译~~
演员金雅中以电影「我的PS合伙人」（byonsonhyon主教练，CJ娱乐制作）初次挑战最性感地露骨的对白。
继韩佳人在「建筑学概论」中，第一次表演骂人之后，预计将给予新鲜感
在电影《光植的弟弟光泰》中金雅中在屏幕上出现过身穿内衣,,此次的电影性的对白和裸露程度，回数比以前高而勾起好奇心。
「我的PS的合伙人」，是不留神按错电话号码的末尾，给不知哪里的男人打电话的某女人，是和男朋友以手机做爱互相咨询恋爱，并后来获得真正爱情的爱情喜剧。
金亚中在剧中饰演内衣购物中心,准备的“天鹅”允贞出演与池城配合。
剧中金雅中，由于交往很长的恋人不求婚的原因自尊心受伤，紧张状态结果用电话做爱将性的刺激给予恋人诱导求婚。
相信与在这个过程中使之联想自慰行为的性的对白喘息 ，由于声音而让恋人热乎地响应, 不过，接到允贞电话的男人maa。是失恋的陌生男子贤胜(池城)。
因为这个电话这样那样争先恐后地转移了的二人痛苦，成为毫不隐瞒地说出绝对没能说别人的烦恼，充满对方的心的恋爱教练。迷惑见的日，二人奇怪的共同点被互相吸引，去汽车旅馆体验激烈的做爱经验的事。
“我的ps伙伴”的一位制作人员说:“通过手机做爱相识的两人，互相探讨咨询对方的恋爱经验。对真的爱觉醒这样的内容。
睁开眼睛的内容。
两位演员们全都出道后最严重暴露的床戏预告,但影片的信息,为了强调设定而已。” 因为,不是只为了刺激眼球而裸露，而是重新认识到真爱和结婚的意义所持的真挚感情的故事。
《美女的烦恼》以后时隔6年金亚中重返银幕的性感情节作品，,完成了60%拍摄,今年下半年上映。
kbs记者金范锡. co . kr tvreport @
[ 本帖最后由 遥远的诚 于 2012-5-10 15:5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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