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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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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신현준, 관장약 살신성인 포복절도
배우 신현준이 관장약 살신성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 9회에서 최고만(신현준 분)은 자신의 돈을 몰래 가져가 사채업자가 된 오집사 오만석(김하균 분), 그의 딸 오채린(유인영 분), 그녀의 약혼녀 박정도(김태우 분)과 마주했다.
이를 본 김선영(하희라 분)은 최고만에게 음식을 만들지 않을거라 선언하며 박정도가 사실 영주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들려주었다. 그러자 최고만은 김선영을 달래면서 음식에 관장약을 넣으라고 지시를 했다.
김선영의 음식이 나오자 박정도와 오채린은 음식 먹기를 주저했고 최고만은 식사가 잘 될 것이라며 관장약을 건넸다. 최고만은 김집사 때문에 이들과 함께 관장약을 먹게 됐다.
결국 식사 이후 최고만 뿐아니라 박정도, 오채린, 오만석은 배에서 나는 천둥 소리와 함께 복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방송 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도&오채린 오늘! 제 방식으로 혼내줍니다. 속 시원하실겁니다!!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식탁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선보인 사진을 올렸다. 방송 직후에는 “여러분! 최고만 드디어 미션 성공”이라며 김태우와 유인영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캡쳐해 올려놓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고만과 선영의 첫 자동차데이트, 영주(김현주 분)의 머리를 씻겨주는 제하(김정훈 분)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으며 시청률은 지난 회 10.9%보다 1%P 오른 11.9%(AGB닐슨미디어 조사결과)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大意翻译:
本月14日sbs周末特别企划“傻瓜妈妈》(编剧朴派玉、导演在第9回合)李东勋崔会长(申贤俊饰)在自己的钱,被偷偷拿走高利贷经营者的执事吴万石(金夏均分),他的女儿彩琳(刘仁英分),她的未婚夫朴正涛(金泰佑饰)和相遇。
看到金善英(河希拉利饰)对会长说不做饭,并宣布朴正涛是自己女儿的丈夫的这一事实。于是,安抚金善英是最高的食物,按照会长的指示。
最终吃饭以后最不仅只是朴正涛,吴满锡、彩琳在回家途中突然感到腹痛,现场顿时爆出笑声。。
广播前申贤俊在自己的twitter微博上写道:“朴正涛&吴彩琳今天!而制的方式。您痛快地! !哈哈哈哈”的留言和餐桌面前堂堂正正的面貌亮相的照片。节目播出后,表示:“各位!最佳mission终于成功。”并称:“金太宇和刘仁英难过的样子,上传截图,现场顿时爆出笑声。
当天在节目中第一个汽车的刘善英和李泳柱(、约会金铉主饰)的“洗头发排除(kim jeong - hun饰)的照片被公开,引起了人们的关注,在过去的收视率比10.9%回p上涨1% 11.9%(agb尼尔森媒体调查结果),带动了股价的上升趋势。(sbs统合,网络新闻中心孙在记者)
'대장금' 아역 조정은, 폭풍성장 '바보엄마' 오열연기 눈물바다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SBS TV 주말극 '바보엄마'의 조정은양이 오열연기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지난 15일 방송된 '바보엄마'(박계옥 극본, 이동훈 연출) 10회에서 정은양은 선영(하희라)의 아역으로 출연해 영주를 키우겠다며 곱단엄마(이주실)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앞서 그는 2003년 드라마 '대장금' 서장금(이영애)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대장금' 이후 간간히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데, '바보엄마' 제의가 들어와서 승낙했다. 3시간여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을 흘렸는데, 잘 안 쓰던 사투리를 쓰다 보니 처음엔 대사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아픔을 지닌 선영의 감정을 실어 대사를 하려 했다. 특히 '옴마가 영주 똑똑하게 낳으라꼬, 내 한테 약도 지주고, 찬물에 드가라고 또 했잖아. 내 숨이 막히 죽을 때까지, 찬물에서 나오지 말라캤잖아'라는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은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조정은이었다' '폭풍 성장했구나. 빨리 드라마에서 고정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며 호평했다.
제작진은 "선영 아역에는 정은양이 제격이라고 생각해 캐스팅했는데 예상한 것보다 더 진한 오열연기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정은양은 "지금은 고등학생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연기도 갈고 닦아 더 당당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翻译机大意:
本月15日播放的《傻瓜妈妈》(朴派玉编剧和导演李东勋在第10集)在某刘善英(河希拉)的童星出演,要培养李英珠妈妈的面前呆呆流泪。
之前,他在2003年电视剧《大长今》长今(李英爱饰)的儿童而出名。《大长今》之后,不时出演电视剧,但“傻瓜妈妈”的提议和瑞答应。3小时从头到尾都流下了眼泪,还是使用方言表演,所以刚开始并非易事。
接着表示:“最大限度的痛苦,是不是祖营主的感情,特别是我呼吸困难,直到死都会
网民“表演得很好,但认为在调整也增长了”、“暴风。快了固定在电视剧中就好”,做出了好评。
制作组表示:“双方在儿童祖营主角色,但我认为,比预想的更大的展现演技,呜咽。”
政府在某表示:“现在是高中生,努力学习,演技也要堂堂正正地擦更成熟的表现而努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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