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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숙녀 4인방, 클럽 의상으로 매력 뽐내
신사의 품격' 숙녀 4인방이 멋진 클럽 의상을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SBS '신사의 품격' 19회에서는 배우 김하늘, 윤세아, 김정난, 윤진이가 화려한 옷차림으로 클럽을 찾아 색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김하늘은 지금까지 단정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의상만을 보여줬던 것과는 반전으로 가슴부분이 V라인으로 파인 톱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윤진이는 상큼한 튜브톱 상의로 섹시함에 귀여움을 더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김하늘, 윤세아, 김정난, 윤진이 '꽃숙녀 4인방'은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며 "힘들고 고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4명의 의기투합이 '신사의 품격'을 기분 좋은 드라마로 완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 19회는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평소 방송 시간보다 앞당겨진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在夜总会的场景,是淑女四人帮的小剧场吗?
荷娜的深V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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