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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SBS】【绅士的品格】【张东健 金荷娜 】goodbye gentleman 有缘再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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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7 18:1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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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7 21:22 | 显示全部楼层
김하늘 "'신품', 캐릭터가 모두 빛난 드라마"
장동건과 멜로 연기.."실제로는 도진보다 태산"

金荷娜 神品是所有角色都发光的电视剧

시원섭섭할 수도 있는데 20부를 진짜 열심히 달려와서 그런지 전 그냥 시원한 것 같아요."

재차 섭섭하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배우 김하늘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홀가분한 마음이 크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13일 명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그는 자신의 말처럼 밝고 홀가분해 보였다.

그러나 그런 모습이 그를 더욱 드라마 속 서이수처럼 보이게 했다.

김하늘은 최근 종영한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윤리교사 서이수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40대 싱글남들의 각양각색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이수는 도진(장동건 분)과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배우로서 김하늘에게 '신사의 품격'은 그동안 했던 드라마와 '느낌이 다른 작품'이었다. 모든 캐릭터가 다 빛났다는 게 그가 꼽은 이유다.

그는 "성숙한 네 커플의 사랑 이야기에 중점을 많이 뒀다"며 "작가님과 감독님이 캐릭터를 다 돋보이게 만들어주셔서 모든 캐릭터가 빛이 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전 '신사의 품격'은 스타 작가 김은숙과 톱스타 장동건의 만남으로관심을 모았다.

김하늘은 "부담을 느끼려면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훨씬 편할 수 있는 드라마였다"며 장동건과 김은숙 작가의 존재가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다고 돌아봤다.

김하늘도 처음에 장동건이 로맨틱 코미디를 어떻게 연기할까 시청자 입장에서 매우 궁금했단다.

그러나 촬영을 하면서 그가 느낀 것은 장동건이 함께 연기하기 편한 배우란 사실이었다.

"동건 오빠가 현장 분위기를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낯설고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로맨틱 코미디를 하다 보니까 서로 풀어지는 모습을보면 금방 (어색함이) 풀리는 게 있었어요. 게다가 오빠가 장난기가 있는데 그게 연기를 하면서 나오는 것 같아요."

최근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장동건의 극중 로맨스가좋지만은 않다고 질투심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김하늘은 "'힐링캠프'를 보지 못했다"며 "배우는 배우이기 때문에 나는 서이수, 오빠는 김도진 안에서 연기를 했다"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신사의 품격'은 김은숙 작가의 톡톡 튀는 대사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하늘은 가장 좋았던 대사로 '내 인생에도 특별한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가령 사랑 같은거'라는 이수의 첫 대사를 꼽았다.

그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걸 말로 내뱉는 순간 예쁜 말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극중 도진이 보여준 행동 중 김하늘의 마음을 흔든 장면은 도진이 이수에게 신발을 주면서 '나한테 올 때 이걸 신고 와라'라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그는 "동건 오빠한테 남자가 이런 얘기를 하면 반할 것 같다고 하니 '아, 여자들은 그러냐'고 묻더라"며 웃었다.

시청률에서 승승장구하던 '신사의 품격'은 종영을 코앞에 두고 올림픽이란 걸림돌을 만나 2주간 결방했다.

배우 입장에서 안타까울 법도 한데 김하늘은 "나도 올림픽에 빠져 있어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청률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했지만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고올림픽 경기도 중요하잖아요. 저도 쉬면서 경기를 열심히 봤어요. 해외 화보 촬영을가서도 인터넷으로 계속 결과를 확인했는 걸요."

덕분에 마지막 회를 집에서 볼 수 있었다는 그는 "침대 안에서 마지막 장면이 좋았다"며 "시청자들에게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좀 더 여운이 가는 느낌이었다"고 평했다.

마지막 회에서 도진은 친구들을 동원해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프로포즈를 한다.

실제 김하늘이 그런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떨까.

"물론 그런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좋겠죠. 여자의 로망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나를 위해 프로포즈를 해준다는 것만큼 특별한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굉장히 흔한 방식이라고 할지라도."

극중 도진과 애틋한 멜로를 선보였지만 김하늘은 남자 주인공 4인방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태산(김수로)을 꼽았다.

"여자를 사랑할 때 단순하고 감정표현이 정확한 사람이 좋아요. '이 사람이 좋다'고 말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돌아서는 사람이요. 태산이 그런 부분을 많이 갖고 있는 듯 해요. 도진은 연애하기 너무 좋죠. 밀고 당기기를 잘 하잖아요. 그렇지만 저는 그런 사람은 힘들어서 안 좋아해요."

매 작품을 할 때마다 캐릭터가 자신과 닮았다고 느낀다는 그는 "이수는 내 밝은부분을 좀 더 '오바'시킨 느낌"이라고 정의했다.

"어느 때 보니까 제가 저도 모르게 이수처럼 '어떡해~' 하면서 침대를 막 때리고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보면 닮았다는 걸 많이 느껴요. 그런데 이수는 저보다 훨씬 착하고 순수한 친구인 것 같아요.(웃음)"

그는 이수처럼 밝은 연기를 하는 게 좋다며 "배우로나 여자로서 밝은 캐릭터가 굉장히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연기에 따라 본인의 성향이 좌우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서 밝은 모습을 갖는 게 배우나 여자로서 삶에 버팀목이 되는 것 같아요. 어두운 연기를 하면 굉장히 빠지는 배우들이 있는데 저도 영화 '블라인드' 때 굉장히 힘들었어요. 앞으로 여러가지 연기를 할텐데 이런 (어두운) 성향이 내면에 있으면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김하늘은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후 14년간 청춘물과 공포, 코미디, 액션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왔다.

배우로서 경력이 쌓일수록 연기욕심이 커졌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변한 것 같아요. 제 이름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돼버렸더라고요. 응원해 주는 분들도 많이 생겨서 그것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원래 배우가 꿈이 아니었기 때문에 연기가 너무 힘들었고 계속 해야 하나 고민했었어요. 촬영장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노래를하면서 가는 길이 돼버렸어요. 이제는 저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즐겁게 배우란 직업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로서 결혼도 꿈꾸고 있지만 서두를 생각은 없다.

"제가 어릴 때 결혼에 대한 환상이 컸는데 20대 때는 친구들이 결혼하는 걸 보고 빨리 결혼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30대가 되니 언젠가 할텐데 1-2년 차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 좋은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면 하겠죠. 그런 사람이 나타나야죠.(웃음)"

연합뉴스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8-27 21: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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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8 07:08 | 显示全部楼层
김하늘, ‘공모자들’ 응원인증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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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김하늘이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 응원 인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하늘 영화 '공모자들' 대박 기원 인증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김하늘은 김홍선 감독과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함께했던 사이로 의리를 과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한손으로 브이 V를 그리며 다른 손으론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그려진 '공모자들' 영화부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미소 종결자 ",“영화 공모자들 보고 싶어 지네요”, "의리녀 김하늘 멋진데요" "김하늘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여신 비주얼"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하늘. 사진 = 핑크스푼미디어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언니,终于回归原来的언니
返白了!一点都没剧里的影子,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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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8 22:4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racylee12 于 2012-8-28 21:02 发表

确实处处可见PPL
ABC 芒果SIX的标志很明显

我在看大姐08年的视频,说金编的ON AIR对她最大的不同,自信心 对这份事业的热情


MANGO 6 的标志就算了,毕竟是剧里很重要的一个场景(几乎每集都有在那拍的,还包括出现的饮品种类),虽然可以不打正面但也没有,应该是作为场景赞助的一个回报吧。
我说的是很多没什么必要的却正面打PPL的,什么轮胎 / 脱毛机 / 剃须刀 / 等等 ,19集某挨打学生手里拿着ABC MART的袋子,正面到不行 ,还不够,润G带回音去买鞋还是去这家ABC MART ,我顿时觉得这也太过了吧。。。。

其实很感谢金编,当年没OA可能大姐就没那转折点了,而今年的绅品也很成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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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8 22:43 | 显示全部楼层
一条街ONI的采访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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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9 16:26 | 显示全部楼层

李鐘赫訪談

李鐘赫訪談:接演《紳士的品格》李正鹿是明智之舉(第一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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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鐘赫


人生每時每刻都需要我們做出選擇,這種選擇是否是明智之舉,往往根據選擇的結果來判斷。從這一點上看,韓國男演員李鐘赫一改過去的形象,選擇花心男的角色,首次挑戰浪漫愛情劇的選擇,可以說是絕頂明智的選擇。
韓國SBS TV電視劇《紳士的品格》不僅作為精品力作大獲成功,而且一舉捧紅了“美中年四人幫”張東健、金秀路、金民鐘、李鐘赫。尤其,李鐘赫曾在多部作品中飾演狠毒的惡人角色,給人留下了惡人形象,然而在這部作品中挑戰迥然不同的正鹿一角,成為他轉變形象的重要的轉折點。
“首先劇中的正鹿是很有趣的角色,但一不小心就會給人一種很誇張、別扭的感覺。說話時需要比其他角色更高聲說話,盡量表現得開朗、頑皮,但需要適當調節不能超過尺度,有些難度。”
其實,剛開始李鐘赫本人也不能判斷選擇李正鹿一角是不是明智之舉。這是因為頭一次挑戰浪漫愛情劇,需要在髮型和時裝上投入更多的時間和精力。
“時裝設計師稱‘這次你要演時尚達人的形象’。剛開始我感覺很別扭,但隨著時間的流逝,我的一舉一動也跟著時裝髮型轉變,身穿正鹿的衣裳,感覺自己鬆弛了。”
雖然李鐘赫本人對自己的選擇沒有自信,但周圍的同事看到的他的表演紛紛稱讚。張東健不久前接受採訪時,說“李鐘赫穿上了正合身的衣服”,金荷娜也稱“從見面時開始,李鐘赫就是劇中的正鹿”。
“剛開始身穿李正鹿的衣裳後,我感覺很別扭,就問金荷娜‘我怎麼樣?’。她回答說‘很合身、很相配’,給了我勇氣。從那時開始,我逐漸適應了正鹿一角。”
首次挑戰浪漫愛情劇,李鐘赫從頭到腳外形上發生了很多變化,他盡量調高原本中低音的嗓音,完美表演時而精明、時而傻氣十足的形象,受到了觀眾的喜愛。其實,喜歡沾花惹草的40多歲花心男角色,博得這麼多觀眾的喜愛的情況,實屬罕見。
“周圍人反應完全變了,我很驚喜,也覺得很有趣。增加了很多新粉絲,感覺到正因為這樣所以大家都想演好的角色。”
引用李鐘赫的話說,挑戰形象大轉變的他的選擇,的確拉近了他和觀眾的距離。然而他還不能滿足於眼前的成功,駐足不前。李鐘赫對新作品、新角色充滿了熱情和向往。
“選擇下一個作品很不容易。若扮演和正鹿的形象完全相反的角色,觀眾就會感覺很混亂的。即使我演狠毒的惡人角色,觀眾也有可能猜想‘肯定會有他這樣做的道理’,往好處想。”
作為演員這種擔心是理所當然的。然而李鐘赫為什麼冒這麼大的險,飾演李正鹿的?雖然結果證明他的選擇是明智之舉,但在他的演員經歷上這是很危險的冒險。
接著採訪他的途中,筆者自然明白了他做出這一切選擇的理由。不僅電視劇《推奴》中惡人,還是電視劇《紳士的品格》中紳士正鹿,他所作一切演技活動的動機是心愛的家人。

李鐘赫訪談:十歲兒子問我為什麼吞下戒指(第二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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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鐘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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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鐘赫


在韓國SBS TV電視劇《紳士的品格》中博得觀眾喜愛的“美中年四人幫”中,除金民鐘以外的三人都是有婦之夫。其中,李鐘赫接受各個電視台的採訪時,曾多次表達對妻子和兩個兒子的深愛和感激之情。
尤其,李鐘赫做客韓國KBS 2TV綜藝節目《乘風破浪》時,坦誠講述了對家庭生活和演戲哲學的想法,受到了不少人的關注。
“該節目播出後,各媒體爭先恐後報道我,數量不計其數。大多是關於我妻子和家人的內容,妻子責備我說‘出演節目不要亂說話’。”
雖然李鐘赫語氣上帶一些懊惱,但內心充滿了對妻子的深愛。也許因為對同甘共苦、吃苦耐勞的妻子的感激之情很深。
接著李鐘赫談及自己的兩個兒子,滿臉驕傲。在綜藝節目中已經談到“遺傳基因的偉大”的李鐘赫,一提及和自己長得一模一樣的兩個兒子,頓時笑容滿面,顯得十分幸福。
“其實我接拍的電視劇,大多是少兒不宜的作品,但他們兩人都知道得很清楚。在電視劇《推奴》中我飾演惡人,兒子卻說在跆拳道場我的人氣最棒,就因為劇中我的武功最好。孩子們還年幼,對於善惡分辨不清,武功實力代表一切。”
“拍《紳士的品格》時也一樣。有一天,10歲兒子看到我在劇中吞下隱藏在白飯中的戒指的場面,回家問我‘爸爸為什麼吞下戒指?’,我不知道怎麼解釋,馬馬虎虎地回答他說‘你長大後會明白的’”。
身為兩個孩子的父親兼一個女人的伴侶,並作為盡責的家長李鐘赫,是一個盡自己的一切努力養家糊口的忠厚的男人。演技活動中頭一次挑戰浪漫愛情劇的動機,很有可能就是因為他對家人的責任感。
“我兒子問我‘爸爸什麼時候出演SBS TV《Running Man》?’。其實電視劇結束後,我當過廣播節目主持人,也曾在《密林之愛》中當過解說員,發現‘用我的嗓音可以做這麼多工作’,感到很有趣,但沒有想過出演綜藝節目。我沒有臨機應變的好口才。”
接著,李鐘赫稱“其實,我有時懷疑展開這麼多活動,對不對?”。其實,他以前主要參演影視作品進行了演戲,這次周圍發生了很多變化,因此正在適應這些變化。
這次訪談中李鐘赫坦誠講述了很多內容。不僅談及自己的家人,還談及《紳士的品格》中李正鹿的故事,侃侃而談自己的感想,作為演員最重要的內容還是對演戲的想法。
“想挑戰電視劇《追蹤者》中金相中前輩飾演的角色。拍電視劇《紳士的品格》時也一樣,感覺電視劇中的分量不太重要。飾演過紳士李正鹿的我,要是完美表演新穎的角色再一次吸引觀眾,也會感到有趣、喜悅的。”

郭顯秀/文 版權所有 韓星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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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0 00:36 | 显示全部楼层
http://www.innolife.com/mlist.php?ac_id=14&ai_id=39858

張東健<紳士的品格>,"我人生最後的戲劇作品"(訪談2)
2012/08/29(Wed)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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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東健12年來重返電視銀幕,出演<紳士的品格>中浪漫,風趣,對別的女人吊兒郎當,卻對自己女人愛護有加的極品優質男人.

張東健說,'拍攝<紳士的品格>的過程非常愉快,交到了一些好朋友.人在40歲時,就會處於各種復雜的社會關系中,也因此交不到真正的朋友;但通過<紳士的品格>交到的這些朋友,就像從小一起長大的孩子一樣,幫我分擔身上的擔子'.

他還說,'這部作品讓我看到了真實的張東健和銀幕上的張東健的不同.電視中的張東健可能會為了自己的女人做出各種浪漫的事情,但現實中的我卻從來也不會做這些事情.通過拍攝<紳士的品格>學到的哄女生的技巧,說不定可以拿到現實中用用呢!'

張東健稱12年都未曾出演作品是由於沒有遇到合適的,'只要有合適的作品,我什麽時候都不會拒絕.但這次也許是我最後一次演喜劇了'.

張東健真的是一個讓人心動,欽佩的優秀演員.期待張東健在今後的作品中會有更出色的表現.

copyright  www.innolife.com
http://i.imgur.com/i0I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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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0 15:23 | 显示全部楼层
김하늘, '힐링캠프' 출연..'신품' 스토리 전한다
会讲到神品幕后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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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하늘은 지난 29일 오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를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하늘은 지난 12일 종영한 지난 12일 종영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할 예정이다.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에서 윤리교사 서이수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6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배우들 특집'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김하늘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는 9월10일 방송될 예정이다.




韩饭列了下金荷娜她可能会出来的时间表,真的太少了吧。
  9월 10일          힐링 캠프 (>_<) 현재 편성표에 안 잡힌 관계로 1회 예상.
  9월 15일-20일  모나코 화보 대량 투척 시기 (10월 매거진이 배포되는 시기임)-비키니 슬마 이때?? ㅋㅋ아추워 ㅋ
10월   4일-13일  부산 국제 영화제 (작년 조은 반응이었던 관계로,,,나올 가능성이 있어뵘)
10월  30일          대종상 영화제 시상자로 나올 가능성 초울트라 높음....근데,,대종상은 전년도 수상자가 반드시 시상은 안함 ㅠㅠㅠ
11월  16일          청룡상 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 현재까지는 당연 참석...
11월  25일          청룡상 영화제  시상자로 나올 가능성 초울트라 높음...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참여 가능성 (현재 방영 예정인 드제와 다손의 활약 여부에 따라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슴)..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8-30 23:3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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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0 21:30 | 显示全部楼层
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XNDQ0OTk1MTY0/v.swf


今天二哥在首尔电视界颁奖典礼上现场演唱的我的爱啊 好听S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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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0 23: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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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次看到金荷娜真的吓了一跳,果然是艺人啊。非同一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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哦哟,我看了那条留言笑死了
说男友是金荷娜长久以来的粉丝,最近因为绅士的品格我和他每天在张东健VS金荷娜之间争吵
但是在明洞XXXXX见到她本人后,真是受挫啊,完全认证认证了
相当的漂亮,照片里的拍的不是很清楚,很桑心呢,真人真的漂亮的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8-30 23: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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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1 12:4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asispty 于 2012-8-31 12:28 发表
荷娜出来的时间表, 請翻譯一下, 好想知道她會出席什麼.
上面韓飯從下拍上去的照片, 汗! 荷娜的短裙!!

大概看懂点 最终翻译还是要等12
9月10日 healing camp 播出
9月15-20日 上次去摩纳哥拍的画报应该会出来
10月4-13日 有可能出现在釜山国际电影节上
10月30日 大钟奖电影节作为上届大钟影后可能会颁奖?(没太看懂)
11月16日 青龙电影节 按手印?
11月25日 青龙奖颁奖
12月31日 sbs演技大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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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1 23:20 | 显示全部楼层
드라마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드라마 속 장면들과 대사들이 김하늘에게도 신선한 설렘을 안겨 준 듯했다.
还是没有走出电视剧余韵的样子,在剧里曾经让观众心动的场面和台词,这些对于金荷娜来说也好像很清晰很心动。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과 달달한 로맨스를 펼친 배우 김하늘(34)은 “나도 마지막 프러포즈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 같은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SBS电视剧绅士的品格中和张东健演绎出甜蜜爱情的演员金荷娜 最后的求婚场面令我印象深刻,我也想收到像电视剧中一样的求婚。
또 “장동건이 ‘나 좀 좋아해 주면 안 돼요?’라고 말할 때 설렜다. 그렇게 말하는 남자가 있다면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另,金荷娜笑着说:"张东健说就不能喜欢我吗,这句话是真的有心动,如果真有男人对我这样说的话我真的会迷恋上."

이번 드라마에서도 ‘로코퀸’이라는 타이틀도 통했다.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마다 대박이다.
这次的电视剧也再次通过了浪漫喜剧女王的头衔,只要是出演的浪漫喜剧基本上都大势

김하늘은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장동건과의 애정신을 보기 좋게 소화했다. 김하늘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잘 하는 비결에 대해 “원래 성격이 잘 웃고 긍정적인 편이다. 그게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金荷娜以活泼并且可爱的魅力使他把和张东健之间的爱情戏码完美消化。记者向金荷娜提出了关于怎么才能这么出色的演出浪漫喜剧的秘诀问题, 金荷娜回答道:“本来我的性格就是很爱笑,而且一直是积极正面的性格,如果这算是秘诀的话。”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배우 김하늘.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일까? 인터뷰 내내 그녀의 입가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和她一起分享了电视剧的故事,电视剧受到了很多人的喜爱,做采访时她的嘴角微笑一直没有消失过。

▶ 김도진의 프러포즈…“‘나 좀 좋아해 주면 안돼요?’라는 말에 가슴 떨렸다”
金道真的求爱时说的就不能喜欢我吗,那时真的心里一震、
-이번에도 ‘로코 퀸’이라는 수식어가 통했다.
这次又一次冠上了喜剧女王的修饰语

“우선 그 타이틀이 나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다. 배우가 작품을 하면서 어떤 타이틀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다. 다른 장르를 했을 때 보다 로맨틱 코미디를 했을 때 훨씬 더 부각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
首先这个头衔对我来说是好事,演员在出演作品时会有如何的修饰语产生这是一件好事,比起做演其他的角色时 在演出喜剧时更加的凸显,而且也使得其他人给予我了很多的喜爱
-특히 ‘로맨틱 코미디’가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那么 你认为自己和浪漫喜剧很适合的理由是什么?
“평소 장난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웃긴 걸 좋아하는 점이 극 중 이수와 많이 닮은 것 같다. 또 나는 힘들고 슬픈 일이 있을수록 그 기분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 빠져 나오려고 노력한다. 그런 생활을 하다보니까 ‘로코 퀸’이라는 타이틀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
平时就挺喜欢开玩笑的,喜欢笑的这一点和剧中的徐伊秀很相似,而且我越有什么疲倦或者伤心地事情时不会积压着,而是会努力的尝试走出来。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과 연인 사이로 출연했다. 장동건이 유부남이라서 연기하는데 불편하지 않았는지.
在绅士的品各种和张东健一起演恋人,张东健已是已婚男,和他演戏的时候会不会觉得不便?

“유부남이라는 느낌보다는 선배라는 느낌이 강했다. 김수로, 장동건, 김민종, 이종혁 선배 모두 편한 오빠 같았다. 현장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이 있다. 오빠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 기분 좋게 촬영했다.”
比起已婚男的感觉前辈的感觉更强烈,金秀录 张东健 金敏钟 李钟赫都想我的哥哥一样,一起在拍摄现场时真的很舒服。哥哥给了我很多赞赏让我心情很好的拍摄呢。

-극 중 김도진(장동건), 임태산(김수로), 최윤(김민종), 이정록(이종혁) 중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
剧中 金道振 林泰山 崔润 李中录和自己的理想型较为接近的是哪位呢?

“도진의 캐릭터가 매력이 있었지만, 태산처럼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이렇게 감정 표현을 잘 하는 남자도 좋은 것 같다. 성격을 봤을 때 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태산인 것 같다”
虽然道振这个角色很有魅力,但是像林泰山那样说一就是一说二就是二的男人貌似也不错,如果看性格的话和理想型接近的应该是林泰山。

-실제로 김하늘의 마음을 설레게 한 대사가 있는지.
实际上也有另金荷娜心动的台词
“도진이가 이수에게 ‘나 좀 좋아해 주면 안돼요?’ 라고 말한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정말 남자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 좋아 할 수 없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여자한테 매달리는 것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당당해 보이기도 해서 좋은 것 같다”
道振对伊秀说 就不能喜欢我吗 这句台词令我印象深刻,如果真有男人对我这样说的话应该不可能不喜欢吧,怎么看对女人来说像是纠缠。但从另一方面来说也喜欢这样堂堂的表白
-극 중에서 서이수(김하늘)가 임태산(김수로)을 짝사랑하는데, 실제로 짝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는지.
在剧中徐伊秀对林泰山单恋,那么现实生活中是否有过单恋的经验呢?

“짝사랑 경험이 있다. 중학교 때도 있었고 성인일 때도 있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면, 그게 짝사랑인 것 같다. 그래서 이수의 감정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런데 내가 만약 이수였다면, 짝사랑하는 태산(김수로)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내 마음을 표현 했을 것 같다. 그래서 태산을 두고 홍세라(윤세아)와 정정 당당하게 경쟁했을 것 같다. 만약 태산이 세라를 선택하면 쿨하게 포기 했을 것이다. 이수처럼 멀리서 지켜만 보지는 않았을 것 같다”
有过单恋的经验,在中学时候和在成年后也有过,那个人真的不知道我的心意,那个就是单恋,所以对于徐伊秀的感情能充分理解。但是万一如果我是徐伊秀的话,不论林泰山会有什么回应,我也会把我的心意表现出来,所以我会和泰山的女友世拉竞争,万一林泰山最后选择了世拉,我会很COOl的放弃,不会像伊秀那样只是远远地守护着。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 씨가 방송에서 “남편의 스킨십이 질투 난다”고 말했다
张东健的夫人张嫂高小英,在节目中表现出了对于丈夫亲热戏的嫉妒。

“그냥 방송이니까 장난한 것 같다.(웃음)”
哈哈,是因为节目,只是开玩笑把

▶ 김하늘, 결혼을 생각할 나이…“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金荷娜想结婚的年龄是???还是有对于结婚的憧憬。

-마지막에 장동건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받았다. 연기를 하면서 실제로도 그런 프러포즈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在大结局收到了张东健的帅气的求婚,很好奇,在演的同时是否也想收到那样的求婚呢?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함께 연기했던 사람들이 나에게 ‘잘 가’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앞에서 하는 퍼포먼스라 굉장히 감동스러웠다. 울컥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감동스러운 프러포즈를 직접 받아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拍摄最后的这个场面是确实是有过这样的想法,和我一起工作的人演戏的人对我说 再见时的感觉一样,在我面前表演真的好感动,很愉快,还有如果真的能亲身收到这样的求婚那就好了。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는지.
关于结婚,一直有这样的想法。

“사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이나 이상향 등이 있다. 오히려 20대 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내 파트너에 대한 환상도 있지만,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事实上在很小的时候开始就有结婚的浪漫啊理想型,反而在20岁的时候很想结婚,幻想过我的对手,幻想过有一个和睦团圆的家庭
-고등학교 때 꿈이 ‘현모양처’였다고 들었다
听说你在高中时候的梦想是贤妻良母
“고등학교 때 꿈이 현모양처였다. 고3 때 선생님이 ‘너 장래희망이 이거니?’라고 얘기하시더라. 어렸을 때부터 그런 생각이 좀 강했던 것 같다. 집안을 꾸미거나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런 걸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对的,高中时的梦想就是想做个贤妻良母,高三时的老师问我 你没有对将来的希望吗?在小时候有过那样的想法,还幻想过家庭的装潢或者是做家事,所以希望和那样的人交往、
▶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김하늘…“20대 후반에는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在最高峰的金荷娜,20代后半期也有过消沉期

-슬럼프가 온 적이 있는지?
是否有过消沉的时候
“20대 후반에 슬럼프가 있었다. 3이라는 숫자가 너무 무서웠다. 배우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많이 불안했었다. 그래서 29살 때 모든 게 불안했었는데, 나한테는 그 시기가 슬럼프였다면 슬럼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친구들 덕분에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다. 친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 안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이라. 그래서 많은 위로가 됐던 것 같다”
20代后半期有过消沉的时期,真的好害怕3这个数字,不是作为演员,而是作为女人很不安,所以在29岁时对于所有的事物都有着不安的情绪,对于我来说那段就是所谓的消沉期,
但是幸运的是托了朋友的福最终战胜了消沉。只要朋友一天听到我的声音就知道我现在是什么状态,很小就在一起的朋友,所以给了我很多安慰。
-연기 생활도 이제 15년이 되어간다. 배우로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演技生涯已经15个年头了,回顾一路走来的路有何想法呢
“나는 정말 많이 되돌아본다. 그동안 잘 살아온 것 같다. 내가 처음 데뷔 했을 때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 모습이랑 많이 다르다. 그때는 모든 게 너무 부족하고 나약하고 그랬던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나 스스로가 대견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我真的一直在回想,回头去看。这一路真的很好的走过来了。我最初出道时候的样子和现在真的是完全不同了,那时真的很不足而且很懦弱,
这样看来的话,我一直在和自己对决,真的很神奇呢


翻完了,累死了,睡觉去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9-1 00: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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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 17:3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errymonster 于 2012-9-1 02:03 发表

我真的很佩服你,你真棒,翻译韩文中文真不容易,翻译韩文英文更难。 한국어를 정말 잊기 쉽지만 문법도 많다.

네,문법 비슷해서 어려워요~열심히 공부 하자~~!

有一篇长访问
我去看看有没有新的内容
Ki-Z 人터뷰] 김하늘 “기준점 없는 ‘로코’ 연기, 가장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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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인터뷰] “어떤 작품이나 그렇듯 끝난 후에는 후유증이 있는데, 산뜻하고 예쁜 드라마를 해서 그런지 끝나고 후유증도 없네요.”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졌다. 작품을 끝낸 후의 아쉬움과 후련함 등이 공존하는 기존과는 다른, 마치 소풍을 다녀온 듯 약간의 피로감과 상쾌함이 묻어났다.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다시 한 번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인 김하늘은 “코믹하면서도 그 안에 성숙하고 따뜻한 모습도 보여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에서 밝고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을 가진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연기했다. 도진(장동건)과의 러브라인을 그리며 색다른 연애도 했다.

“실제 내 모습과 이수가 비슷한 면이 많았어요. 특히 리액션이 좀 비슷해요.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의 모습들을 어쩌면 그렇게 작가님이 잘 캐치하신 건 아닐까 생각이 들 만큼이요. 단, 저는 상황 안에서 상대방과 부딪혔을 때 사람들 앞에서 잘 안 울려고 하는데 이수는 쏟아낸죠. 감성에 솔직하고 순수하지만 저는 자존심 때문에 못할 것 같아요.”

선생님 역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그는 “내가 선생님 역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라며 “극중 아마추어 야구 심판도 했는데, 야구에 대한 부분도 함께 배워가며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신사의 품격’은 유쾌하고도 쿨했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김하늘, 김수로-윤세아, 김민종-윤진이, 이종혁-김정난 등 네 커플 모두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개월 동안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불혹(不惑)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방송 전부터 ‘신사의 품격’은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미다스 손’인 ‘시청률 보증수표’ 김은숙 작와 신우철 PD가 다시 한 번 신화를 창조할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젊은 20대들의 사랑에 가려져 다뤄지지 않았던 40대들의 인생과 사랑, 일과 성공을 그렸다는 것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인 것 같아요.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다 빛난 것도 컸고요. 나도 40대를 향해 가고 있지만 너무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죠. 또한 판타지도 강해서 40대보다 어린 젊은 층도 좋아했던 것 같고요.”

특히 프롤로그를 도입해 주인공 4명에 관한 짧은 에피소드로 시작, 본 이야기와는 또 다른 재미와 웃음을 제공했다. 그런가하면 작품마다 유행어를 탄생시키는 김은숙 작가는 쫀득쫀득하고 톡톡 튀는 필력으로 ‘걸로체’를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완성한 ‘신사의 품격’에 대한 반응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로 이어지며 주말 10시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무엇보다 ‘신사의 품격’을 가장 빛나게 만든 것은 1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장동건과 흥행보증수표 ‘로코퀸’ 김하늘의 호흡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흥행 보증수표로 인정받았던 김하늘은 웃음을 안겨준 만취 연기부터 사랑에 아파하는 눈물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기해내며 명실공히 ‘로코퀸’임을 입증했다.

“로코 연기야 말로 진짜 어렵다고 생각해요. 어떤 기준점이 없기 때문이에요. 오바하는 데 있어서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싶거든요. 로코는 감정의 폭이 위로 높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감독님한테도 많이 잡아달라고 얘기했었고, 스스로도 괜찮을지 많이 고민했었어요. 그러다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대본에 충실하자’ 마음을 다잡았죠.”

함께 호흡을 맞춘 장동건과는 느낌이 달랐다. 장근석과 영화 ‘너는펫’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라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다. 그는 “그동안 연하나 제 또래와 연기하거나 많아야 2살 연상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되게 좋았다”라며 “열정적인 느낌이 다르다. 너무 편안하고 좋았다. 상대 배우들이 특별하게 액션을 해서가 아니라 그냥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극중에서는 도진과 연결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진보다 태산이에요.(웃음) 도진은 ‘밀당’에 능하지만, 사랑할 때 단순한 게 전 좋거든요. 사랑하면서 계산하지 않고 감정에 솔직한 것이 저의 철학이랍니다.”

‘로코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그이지만 또 다른 도약을 준비 중이다. 차기작은 영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

“차기작은 로코가 절대 되지 않을 것 같아요.(웃음) ‘로코퀸’이라는 타이틀은 기쁜 일이고 감사하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싶은 것은 배우로서 당연한 욕심이니까요. 조금 강한 캐릭터도 하고 싶고, 정말 현실적인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어요.”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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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2 02:1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errymonster 于 2012-9-2 01:41 发表
金荷娜是不是近期有了很亲的人吗? 为什末Yoon Kye Sang 会忽然告白?

是金荷娜参加的综艺节目힐링캠프中,主持人问她在演艺圈比较亲的朋友是谁
他回答是尹啊
그는 이어 김하늘이 지난달 29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자신을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라고 소개했다며 둘 사이의 우정을 과시했다.
原帖由 jolla106 于 2012-9-1 22:11 发表
캬 ~~~ 辛苦鸟^^
通过这次绅品之后,我才了解到原来sky是这么开朗,人品超好的一位女演员哈。。。^3^
期待10号的healing camp哈!!!

这个节目,컬투쇼.E533,一定要去看看,简直是笑疯掉了~
去年金荷娜参加的一个娱乐访谈节目,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9-2 02: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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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2 02:39 | 显示全部楼层
张东健的百问百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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