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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4인방 관상 서열 공개 '이종혁 관상이 제일 좋아'
绅士的品格四人帮面相顺位公开 李钟赫的面相最好
신사의 품격' F4'(장동건, 이종혁, 김민종, 김수로)의 관상서열이 공개됐다.
29일 JTBC 예능프로그램 '인생병법 신의 한수'(이하 신의 한 수, 연출 성치경) 첫회에서는 '신품 F4의 관상서열'을 밝혔다.
이날 최고의 관상으로 꼽힌 사람은 이종혁. 역술학자 윤제문 교수(경기대 동양철학과)는 "이종혁은 역술학자가 보기에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좋은 관상이다. 관상학에서 말하는 긴 직사각형, 즉 동자형(同字形)이고, 특히 중년운이 좋다"라고 평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신품 F4의 관상서열'은 다음과 같다. 이종혁-장동건-김민종-김수로 순이다.
윤 교수는 "장동건은 볼살을 너무 빼면 좋지 않다", "김민종은 눈과 눈썹 사이가 좁아 부동산 관계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김수로는 초년에 고생할 관상"이라고 각각 진단했다.
한편 '신의 한수'는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전문가가 해결책을 내놓는 프로그램이다. 윤 교수 외에도 스피치 전문가 윤영미 아나운서, 한의사 김문호, 변호사 이정현, 간통사건 전문형사 구무모 등이 출연한다.
첫회 평균 시청률은 1.90%(AGB 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3%를 기록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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