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TVN】【我爱李泰利】【朴艺珍 金起范】就算是太阳和月亮，也会有相遇的一天

Scar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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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ngtimg

男女主的年龄差真的有些大啦，而且女主还是显老点，演情侣很吃力~

bzsb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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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雨Ximu：分享下基范的全新蜕变，希望大家多支持他的新作《我爱李泰利》，基范加油！！！

Scarlett

回复 1653# atingtimg 的帖子
不同意你说的。不过都结束了，懒得跟你辩
泰利最后的直发，好可爱。逆生长了啊。
一直在做童颜护肤么，哈哈，恩东更成熟帅气，俩人好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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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Scarlett 于 2012-7-18 13:48 编辑 ]

珍心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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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이태리’ 해피엔딩, 김기범 “치열하게 연기했다” 종영소감
'아이러브 이태리'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

동화 같은 판타지,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김기범의 재발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 가슴 찡한 로맨틱 스토리로 2개월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tvN '아이러브 이태리'가 지난 7월 17일 방송된 16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아이러브 이태리' 마지막회에서는 14살 금은동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25살 그대로 살아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 김기범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또한 김기범이 하루아침에 광속성장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월식이 있던 날 밤, 박예진이 빌었던 소원 때문이라는 반전 비밀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별을 준비하던 김기범과 박예진 두 사람이 해시계 앞에 등장하는 순간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기범이 자신의 금메달을 녹여서 만든 반지를 마음의 징표로 박예진에게 선물하고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이별을 맞이한 것.

또 김기범이 14살 금은동으로 돌아가 새드엔딩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듯 했지만 세월이 흐른 후 세계신기록을 세운 수영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기범의 등장으로 반전스토리를 선사했다.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김기범과 박예진이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암시해 시청자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기범은 “14살 영혼을 지닌 25살 남자주인공이라는 특별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었던 건 만으로도 내겐 정말 소중한 작품”이라며 “치열하게 연기하고, 캐릭터에 빠져 촬영했던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각별한 애착을 드러내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다. 방송 직후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킹되는 것은 물론 호평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김기범과 박예진이 만나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예상치 못한 결말이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아이러브 이태리’ 화이팅” “동화 같은 판타지에 함께 울고 웃었는데 한동안 여운이 남을 것 같다” 등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tvN '아이러브 이태리'는 14살 소년이 25살로 갑자기 바뀐다는 기막힌 설정과 재벌상속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던 작품. 특히 자극적인 소재가 주를 이루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동화 같은 판타지를 선보이며 14살 소년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착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珍心意

[아이러브 이태리 종영] 배우 김기범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2-07-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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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이태리 종영] 배우 김기범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TV리포트 김보라 기자] 두 번째 월식을 계기로 해시계가 100일 만에 제자리를 찾으면서 25살 황민수(김기범)는 14살 금은동(김기범)으로 돌아왔고 이태리(박예진)와 이별했다. 하지만 이들의 인연의 끈은 끊어지지 않았다. 성장한 은동이 태리와 재회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극 초반 14살 소년 금은동은 하순심(주비)과의 사랑을 지키게 해달라는 엉뚱한 소원을 빈 후 하루아침에 25살로 성장하는 운명을 맞이했다. 이 기막힌 변화를 김기범이 맛깔나게 표현했다. 그는 첫 회부터 수영복까지 입고 '노출 투혼'을 펼쳤다. 초콜릿 복근과 다리털까지 그대로 노출하면서 수영 도중 몸이 변하는 과정을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로 소화해냈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기범은 6살차 선배 박예진과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애정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태리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황민수는 손발이 오글거리는 말투로 "태리~"를 연발하며 애교를 부렸다. 특히 8회에서는 금은동으로 돌아가면 그녀와 이별해야한다는 두려움 속에 "이태리 씨 저 못 갈 것 같아요"라고 말해 떨리는 첫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이번 드라마는 김기범의 재발견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 5월 제작발표회에서 김기범은 "이번 드라마에 모든 것을 걸었다"며 운동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그동안 그는 KBS 2TV '4월의 키스' '반올림2' SBS TV '눈꽃' 등 드라마에서 연기력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해 SBS TV '뿌리깊은 나무'에서 박팽년 역으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박혔다.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김기범은 소년 금은동에서 어른 황민수로 변화된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보이는 등 복잡한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켰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첫 회부터 은동으로 변하는 등 긴장감 돋는 극 전개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김기범 첫 등장부터 인상적이더니 감칠 맛나게 연기 잘했다" "김기범의 코믹 연기에 반했다" "기범 오빠 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금은동에서 황민수로 변할 때 표정 압권"등 김기범의 연기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아이러브 이태리' 이민진 PD는 TV리포트에 "김기범 씨가 지각 한번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임했다. 매회 대본을 통째로 외우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와서 흠잡을 것이 없었다"며 "상대 배우가 선배다 보니까 김기범 씨가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한편, 오는 24일 은지원 서인국 정은지 등이 HOT와 젝키가 주름잡았던 90년대를 배경으로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이 방송된다.

사진='아이러브 이태리' 화면캡처

bzsbxx

工作人员放的一些花絮图，有东梨
转载注明我爱李泰利百度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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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心意

16集凤凰版在线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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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sbxx

包子新闻哦
金基范《我爱李泰利》封镜的感想:“是我永生难忘的角色”
김기범 '아이러브이태리' 종영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캐릭터"
이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7-18 14:58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연기자 김기범이 17일 종영된 tvN ‘아이러브 이태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김기범은 “14살 영혼을 지닌 25살 남자주인공이라는 특별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었던 건 만으로도 내겐 정말 소중한 작품”이라며 “치열하게 연기하고, 캐릭터에 빠져 촬영했던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뜨거웠다. 방송 직후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상위권에 랭킹되는 것은 물론 호평 글들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김기범과 박예진이 만나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예상치 못한 결말이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벌써 끝나다니 아쉽다, ‘아이러브 이태리’ 화이팅” “동화 같은 판타지에 함께 울고 웃었는데, 한동안 여운이 남을 것 같다” 등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이러브 이태리’는 14살 소년이 25살로 갑자기 바뀐다는 기막힌 설정과 재벌상속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던 작품. 특히, 자극적인 소재가 주를 이루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동화’ 같은 판타지를 선보이며, 14살 소년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착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첫사랑에 대한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김기범이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밀고 당기는 사랑법이 아닌 있는 마음 그대로 표현하는 ‘14살식 사랑법’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환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투데이/안현희 기자(imah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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玩玩版第16集中字BT下载

[玩玩网字幕社 www.517ww.com][我爱李泰利][第16集][韩语中字][720P].rmvb.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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凤凰这次结局翻得比较仓促
还没看的人,推荐下载玩玩版本

bzsb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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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结局，这时间跑得~~~真的好快，而李泰利小姐的容颜，却又完全定格凝固了时间！
所以啊，虽然看到小朋友回归14岁时鼻子喉咙真的酸了
但瞬间就被25岁模样的奥运冠军抚平了内心悲伤！
最后总结一句最实际的：果然发型决定女人的外形啊！
最后几分钟充分说明：女人要年轻，千万不能短短卷发！

bzsbxx

<아이러브 이태리>, 자극적 양념 없이도 차려낸 성찬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7-18 19:05
"인생은 모험이고 사랑은 약속이야."

1회, 자신을 구해준 어린 금은동(백승환 분)에게 명함을 건네며 남긴 이태리(박예진 분)의 한 마디는 결국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이었다. 하룻밤 사이에 25살 어른이 된 황민수, 아니 금은동(김기범 분)은 처음 맞닥뜨린 어른의 세상 속에서 갖은 모험을 겪었다. 다시 14살 소년으로 돌아가야 하는 금은동과 이태리의 사랑은 '약속'이라는 말 앞에서 시간이 흘러도 굳건할 수 있었다.

동시에 이 말은 16회의 결말을 넌지시 드러낸 것이기도 했다.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면 멋진 남자로 자랄 수 있다"는 이태리의 말처럼, 결국 금은동은 세계적인 수영선수로 성장했다. 여기에 '자신의 역사를 맡겼던' 이와의 순정을 지켜냄으로써 "여자에게 상처주지 않고, 여자를 지킬 줄도 아는" 남자가 됐다.
이제는 더 볼 수 없지만, tvN <아이러브 이태리>의 세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돌직구' 그 자체였다. 금은동은 굳건히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냈고, 제작진 역시 '사랑'이라는 주제 하나를 우직하게 밀고 나갔다. 물론 제작진은 나머지 인물들에게도 저마다의 행복을 안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주인공 커플보다도 더 많은 '베드신'을 선보였던 황민국(장서원 분)-나홍실(소이 분) 커플은 "나랑 살자!"는 황민국의 한 마디로 결실을 맺었다. 한 뼘 더 성장한 하순심(주비 분)은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이 됐고, 감춰왔던 속엣 마음을 다 토해낸 최승재(양진우)의 삶 역시 더 이상 적막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금은동 못지않을 정도로 훈훈하게 성장했을 이수빈과 고대기의 모습을 만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쉽긴 하다.

'결국 온전히 하나만 좇는 것', 이는 바로 <아이러브 이태리>의 가장 커다란 미덕이 됐다. 갖가지 장르를 뒤섞다 결국은 힘에 부치고 마는 변종 드라마들을 만드는 세상에서, <아이러브 이태리>는 자극적인 양념을 덜어내고도 맛이 듬뿍 담긴 성찬을 마련해 냈다. 살짝 틈새가 보이는 극중 설정에도 '그래서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식의 결말에 함께 박수칠 수 있다면, 바로 이 덕분이다.

bzsbxx

有道翻译：大概内容可以知道。
主题是“人生是冒险，爱情是约定”
《我爱李泰利》刺激性的盛赞衣着也没有调料

“我的人生是冒险,爱是承诺。”

在第1回合、挽救自己年幼的金恩东(白承焕饰)拿出名片留下的李泰利(朴艺珍饰)的“一句话”最终是贯穿整部电视剧的主题意识。一夜之间成为大人的25岁,现在不是可以黄民秀(金基范饰)在首次遇到的大人的世界中经历了各种冒险。再次回到14岁少年的恩东和李泰利的爱是“约定”这句话面前,随着时间的流逝,也可以稳固。

这句话是16回同时暴露出书记员结局。“这句话铭记心中以帅气的男性生活就可以生长的李泰利所说的那样,结果现恩东是世界性的游泳选手成长。再加上“自己的历史,委托的“守护的纯情和进而伤害的女人说:“不遵守,女人的男人。

现在,但看不到,< tvn的世界>的李泰利从头到尾‘直线球”本身。现恩东是牢牢地守住自己所爱的人,制作方《爱情》的主题之一,这样了。当然,剩下的剧组人员也各自的幸福,没有忘记。

主人公情侣还要更多的“床戏”亮相的黄敏局(张书院分)和洪实(正规化分)情侣说“和我生活吧!黄禹锡表示:“民国”的一句话,结出了果实。夜空变得更成长的河纯心是代表韩国的艺人,被欺骗从前一直隐藏的心态,重新崔胜(梁镇宇)的生活也不会再寂静。现在不亚于洞的程度,增长了温馨的李洙彬和古代的样子没有见到的是有点遗憾。

“最终只追求一个完整的”,这就是<,李泰利>的最大大的美德。各种类型,最终搅和在力量泪泉变种电视剧的世界上,《我爱,李泰利>的刺激性减轻调料味道后再制定包含盛赞了。轻轻缝隙的剧中设定"因此幸福地生活’式的结局,可以一起鼓掌的话,就是福。

气死荷娜

《我爱李泰利》 【韩语中字】 第16集在线观看
主演：朴艺珍、金基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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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玩玩网字幕 517ww.com】
http://v.youku.com/v_show/id_XNDI4OTQ4MjQ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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