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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우, '아이러브 이태리' 합류..박예진의 첫사랑
OSEN 원문 기사전송 2012-05-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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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배우 양진우가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한다.
양진우는 배우 박예진의 첫사랑으로 ‘아이러브 이태리’에 합류했다. 그는 극중 재벌가 상속녀 이태리(박예진)의 첫 사랑이자 초고속 승진으로 실장 자리를 꿰찬 까도남 최승재 역을 맡았다.
최승재는 이태리를 사이에 두고 14살 소년에서 하룻밤에 25살이 된 남자(김기범)와 팽팽한 긴장 관계를 이루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양진우는 “대본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쾌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이러브 이태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러브 이태리’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 후속으로 하루아침에 14살 소년에서 25살 퍼펙트남으로 광속 성장한 기막힌 운명의 남자가 매력적인 재벌가 상속녀를 만나 100일 간 나누는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는다.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plokm02@osen.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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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우 `아이러브 이태리` 합류¨박예진의 첫사랑
스타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5-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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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진우가 케이블 채널 tvN '아이러브 이태리' 박예진의 첫사랑으로 낙점됐다.
'결혼의 꼼수' 후속작으로 확정된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는 하루아침에 14세 ‘순수 소년’에서 25세 ‘퍼펙트남’으로 광속성장한 기막힌 운명의 남자(김기범 분)과 매력적인 재벌집 상속녀(박예진 분)의 100일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16부작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
양진우는 대동그룹 상속녀 박예진(이태리 역)의 첫 사랑이자, 초고속 승진으로, 대동그룹의 실장자리를 꿰찬 까도남 최승재 역을 맡았다.
그 동안 드라마 '역전의 여왕', 드라마 스페셜 '미련', TV 문학관 '광염소나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양진우는 '아이러브 이태리'를 통해 진중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겸비한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양진우는 “대본이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유쾌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이러브 이태리’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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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우,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박예진 두고 김기범과 삼각관계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2-05-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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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미연 기자] 배우 양진우가 박예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양진우는 오는 5월 28일 첫 방송 되는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문지영 극본, 김도혁 연출)에서 박예진의 첫사랑으로 낙점됐다.
‘결혼의 꼼수’ 후속작으로 확정된 ‘아이러브 이태리’는 하루아침에 14살 순수 소년에서 25살 퍼펙트남으로 광속성장한 기막힌 운명의 남자(김기범)와 매력적인 재벌집 상속녀(박예진)의 100일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16부작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
양진우는 대동그룹 상속녀 이태리(박예진)의 첫 사랑이자, 초고속 승진으로 대동그룹의 실장자리를 꿰찬 까도남 최승재 역을 맡았다. 박예진을 사이에 두고, 14살 소년에서 하룻밤에 25살이 된 김기범과 묘한 러브라인을 펼친다.
그 동안 드라마 '역전의 여왕', 드라마 스페셜 '미련', TV 문학관 '광염소나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양진우는 ‘아이러브 이태리’를 통해 진중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겸비한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양진우는 “대본이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유쾌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이러브 이태리’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TV리포트 DB
서미연 기자 miyoun@tvreport.co.kr
[ 本帖最后由 香益苏 于 2012-5-1 10:3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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