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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기자] tvN '아이러브 이태리'의 '차도남' 최승재 역을 맡은 배우 양진우가 복싱 삼매경에 빠졌다.
4일 판타지오가 공개한
사진 속 양진우는 극중 최승재의 스트레스 해소법인 복싱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정장 차림에 글러브를 끼고 복싱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양 손에 조이스틱을 든 채 복싱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양진우는 타고난 운동신경을 발휘해 현란한 펀치를
선보이는 등 선수 못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는 전언이다.
복싱 장면에서조차 도도함과 시크함을 잃지 않는 양진우의 모습은 '아이러브
이태리' 4화에서 공개된다. 복싱을 즐기는 최승재 역을 맡은 만큼, 양진우는 극중 복싱 장면을 종종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양진우는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SBS 드라마 '마이더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연기자. 그가 박예진·김기범과 호흡을
맞춘 '아이러브 이태리'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权慧琳记者]tvn《我爱你,意大利”的“车道南”崔seung jae一角的演员梁镇宇在拳击三味境之中。
4日,幻想奥公开的照片中,梁镇宇在剧中崔胜财产的消除压力法人拳击迷住的面貌。西装拳击手套,而且如果摆出真挚的表情,两手joystick,专注于游戏拳击。
当天的拍摄现场梁镇宇是天生的运动神经绚烂的发挥展示的拳头,不亚于运动员等的丰富的氛围。
拳击场面中,连高傲和锡克教舰不会失去“演员梁镇,意大利“4集被公开。最喜欢的拳击扮演承宰表示:“既然、梁镇宇在剧中拳击场面,经常亮相,吸引原计划。
梁镇宇的mbc电视剧《逆转女王》和sbs电视剧《my兄弟’等,并通过成名的演员。他朴艺珍、金起范和配合”,“意大利每周周一、周二晚上11时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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