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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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节选朱智勋部分翻译
마성의 송중기-주지훈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
魔性的宋钟基—朱智勋,为了他们所以无法入眠
그런가 하면 SBS 주말극 '다섯손가락'의 주지훈 역시 여심 사냥에 나섰다. 주지훈은 지난 해 전역 후 첫 드라마 복귀작인 '다섯손가락'에서 역시나 비운의 캐릭터를 열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극중 고아인 줄 알고 자라다 유회장(조민기 분)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 운명이 뒤바뀐 남자 유지호 역을 맡았다. 유지호는 유회장의 사망 후, 계모인 채영랑(채시라 분)과 이복동생 유인하(지창욱 분)에게 헌신하지만 그룹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채영랑의 계략을 알아차리게 되면서 뒤늦게 냉혈한으로 변신해가고 있다.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줄 알았던 가족들이 결국 자신을 내치기 위해 혈안이 됐던 세월을 깨닫고는 아버지가 물려준 후계자 자리와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不仅如此,SBS周末剧“五指”中的朱智勋也猎杀了女人的心。朱智勋在退伍后选择了电视剧《五指》回归,还是命运悲惨的角色,从而吸引了人们的视线。在剧中他饰演从孤儿突变成柳会长(赵敏基)的儿子,命运被改变的柳志豪一角。柳志豪在柳满世死后,成为了集团继承人与后妈以及同父异母的弟弟产生摩擦,在自己付出真心对待家人,却发现后妈的阴谋而冷血变身,最后为了守住父亲的事业以及爱人,而不停奋斗的故事。
주지훈은 마성의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압도한다. 절제된 연기력과 훤칠한 비주얼이 균형을 이루며 기구한 운명의 남자를 탄생시켰다.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켜켜이 쌓인 상처, 그리고 눈 앞에 마주한 믿을 수 없이 치열한 현실 앞에서 좌절도 해보지만 주저앉지 않고 자신의 몫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때로는 애잔한 눈빛 연기,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여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외면할 수 없게 만든다.
朱智勋的魅力征服了电视机前的观众。隐忍的演技以及颀长的身形形成了强烈视觉冲击。命运般的男子诞生。从小累计的伤口,从外婆那渐渐得知真相。在让人无法相信的真相面前,并不是停滞不前,时而哀怨的眼神,时而强烈且自由的魅力演技,征服了女性观众。
이렇듯 송중기와 주지훈은 각각 20대 중반, 갓 30대에 접어든 젊은 피로서 발군의 연기력과 성숙한 이미지로 대한민국 남자 배우 중에서도 재목으로 꼽힐 만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잘 생기거나 연기를 잘해서만이 아닌, 남다른 배우 아우라를 지닌 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综上所述,宋钟基和朱智勋分别是20代以及30代年轻演员的代表,韩国男演员的中坚力量。不仅仅是因为自身帅气,而是真正的演员,是让观众的期待的(演员)。
[ 本帖最后由 joemwj 于 2012-9-24 11:1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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