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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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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kuli 于 2012-8-7 20:49 发表
轉自韓朝風~~
이병훈導演化身成人與家畜的教頭。
이병훈導演與演員們約法三章:
一、不會過度重視收視率,但會要求拍攝的品質,完成一份好的作品。
二、希望演員 ...
是外景地的成本60億韓元...錯誤太大了吧...古裝長篇史劇都200億以上製作費的,冏
補一個自己用翻譯器的
《馬醫》李炳勳導演:最初描寫家畜和人交流的電視劇
文章大意,8月2日舉行了主要演員們的初次會面,當中李炳勳導演說明了,馬醫的內容是描寫朝鮮時代第一位中醫外科醫生白光炫波瀾萬丈的一生的故事;
並且,導演和演員們做了三項保證:1.不能保證收視率有多高,但會作出有品質,有主題概念,完成度良好的作品;2.會努力讓<馬醫>成為演員們人生中有加分的作品;3.會在拍攝場愉快的製作作品;
此外,李導演還說:在龍仁外景片場以60億韓元打造大韓民國最美的佈景,以<馬醫>活生生的重現17世紀朝鮮人民的日常生活
[마의] 이병훈 감독 “드라마 최초로 가축과 사람의 교감 다룬다”
MBC 창사51주년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를 연출하고 있는 이병훈 감독이 “[마의]를 통해 드라마 최초로 가축과 사람의 교감을 다룰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주요 출연배우들과 첫 만남을 가진 이병훈 감독은 “많은 작품을 했지만, 지금도 새 작품을 맡아 설레인다”며, “조선 최초의 한방 외과의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드라마로 담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병훈 감독은 “배우들에게 꼭 세 가지를 약속드리겠다”며 공약을 전했다. “첫 번째로는 시청률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극의 품격, 주제의식, 완성도 면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전했으며, “두 번째로는 ‘마의’ 출연이 배우 인생에 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세 번째로는 촬영장이 즐거운 작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감독은 “약 60억원의 제작비를 통해 용인 드라미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트 중 하나를 만들고 있다”고 전하며, [마의]를 통해 17세기 조선시대 백성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재현해낼 것을 밝혔다.
지난 1974년 드라마 [113 수사 본부]를 통해 데뷔한 이병훈 감독은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등을 연출, 한국 전통 역사를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뛰어난 영상으로 재현해내며, 전 세계적인 한국 사극 열풍에 선봉장이 되었다.
1999년 [허준], 2003년 [대장금]을 잇는 이병훈 감독의 세 번째 의학드라마 [마의](馬醫)는 조선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다룬다.
이병훈 감독은 “사람의 질병치료를 다룬 드라마 [허준]이나 [대장금]과 달리 가축의 질병을 다룬 수의학(獸醫學)의 세계, 특히 ‘마의’(馬醫)로 시작되는 백광현의 초반 의학 세계는 인간 질병치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내용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동이], [이산], [허준] 등을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이병훈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이상우, 유선 등이 출연한다. 9월 중순 방송 예정.
from http://mbcinfo.imbc.com/news_view.asp?idx=13472&category=1
[ 本帖最后由 candychen41 于 2012-8-7 23: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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