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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郭小芙

【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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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1 21:45 | 显示全部楼层
EP40  无字在线:from 百度沈志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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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08:3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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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08:31 | 显示全部楼层
《闭嘴家族》EP.41文字预告

from 百度沈志浩吧 http://tieba.baidu.com/p/1916116125

41回 :: 闭嘴家族 :: 10月 12日 星期五

宇峰在青少年中心看见单恋中的讲师与志浩熟稔的模样,强烈的感受到忌妒。志浩又在熙凤面前说宇峰有点傻里傻气的,让宇峰连自尊心都受到伤害....

另外,熙凤看到AL对志胤告白的场面受到强烈冲击因此不吃不喝,担心熙凤的家人们,便不断准备吃的东西给没有胃口的熙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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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2 09: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郭小芙 于 2012-10-11 09:10 发表
本剧的收视还真是变幻莫测,搞不通观众对哪类剧情更感兴趣。之前以为是亲子梗比较戳师奶们,看来也不完全是啊。

回包子娘:

为毛小女婿不穿上2B那双高跟鞋,这样我会更萌的
对暖男的贴心真心木有抵抗力 ...

其实情景剧的收视没有什么特定的规律的 因为每集都可以是一个单独的故事所以可以不用每一集都跟着看 今天洗完碗了有时间可以看 明天隔壁台太无聊了也可以看一下 除非是收视很高的话(情景剧过10算高过15算很高)要不然收视很跳跃的
121011 1945情景剧档收视
KBS 闭嘴家族 Ep.40 TNS全国5.8 AGB全国5.4
MBC 妈妈是什么 Ep.3 TNS全国5.3 AGB全国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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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10:47 | 显示全部楼层
민찬기, 박지윤에게 기습뽀뽀 후 "우리 사귈래?"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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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기가 박지윤에게 기습뽀뽀를 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우지윤(박지윤)이 자신의 엄마인 우신혜(황신혜)를 대신해 대전의 결혼식장으로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평소 지윤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던 알(민찬기)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차지호(심지호)에게 차를 빌려 지윤을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늘 허당인 성격대로 지윤은 차에서 쓰레기를 쏟고 실수를 하는 것을 보고 알이 웃자 지윤은 "왜 웃냐?"며 얹짢아했지만 알은 "귀여워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그러던도중 지윤과 알은 갑작스럽게 네비게이션과 차가 고장나는 등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고 결국 차를 고치는 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두 사람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또 지윤은 어린시절 엄마가 일을 하느라 사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픔을 털어놨고 알 역시 이탈리아로 입양된 과거 속사정을 밝히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이후 지체 된 일정때문에 밤 늦게서야 다시 집에 도착한 알은 지윤이 집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불러세워 입을 맞추면서 "우리 사귀자."고 지윤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 장면을 알을 짝사랑해온 열희봉(박희본)이 목격하면서 세 사람의 러브라인의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우다윤(다솜)을 좋아하는 차서준(박서준)이 다윤의 방을 구경하면서 좋아 어쩔줄 모르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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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12:5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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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0小清新当道~天气晴朗的日子一起开车出去骑脚踏车吧(神逻辑啊编剧!

AL一击直线球把2B给放倒了~KISS神马的快、稳、准、狠,直接求交往,小女婿虽然很帅气,但你忘了我家闺女是三鹿儿童吗?!信息量太大,她的猪脑子反应不过来啊!

2B说:今天过了很开心的一天,终于第一次自己学会了骑自行车。
AL说:和智云在一起的时间过得特别快呢。

一直觉得恋人未满前的那一段小心翼翼的暧昧是无上美好的,眼里看得见的一切都是可爱的,然后感受到自己的初心,阔别已久却不敢立刻上前的偷偷的愉悦着。AL的暖男风吹得劳资各种身心和煦啊 快点把这个邋遢鬼姑娘收回家!赶快教会她什么是“爱”吧。

昨天包子娘说,2B一直用白痴外表和神经大条来掩饰自己,整天顶着一颗不济事的脑袋过日子,其实是想找到一种让自己觉得不太辛苦不太费劲的生活方式吧。内心也会觉得寂寞无助的,经常缺乏安全感需要帮助需要赞扬的缺爱症患者(喂喂喂,两位娘亲,缺爱小白这个梗真是把咱们膝盖都戳成马蜂窝了好吗!)

不过虽然KISS了,但离修成正果还远得很吧。交往神马的真心颤抖了,估计2B会一边消化一边躲着他……如果拒绝了,小女婿是不是该伤心了啊。再DT冷都男被发现的话……次奥!劳资期待的虐戏是不是不远了;)

熙凤目睹告白之后居然吃着吃着就自愈了么。姑娘你也想开一点,接受冷都男的调戏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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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2 17:42 | 显示全部楼层

回复 517# 郭小芙 的帖子

缺爱小白这个梗完全是膝盖硬伤来着
一数手里纂着几个小白泥煤啊
亲娘闺女都好不争气的

昨晚一集小清新真是沁人心脾
亲妈心都被融化了
小女婿简直是快准狠的最佳代言人
对于2b这种没有脑回路的人就是要直接爽利
不然拖拖拉拉更不知道要多久才能反应过来小女婿是在DT她
看她那身边一群男闺蜜就知道
不过小女婿的追心之路还早着
恶趣味的希望虐完小女婿虐2b
再来个小女婿被伤决定再次流浪
2b追机场(劳资是有多恶俗啊泥煤)

对台的日日剧是老戏骨啊绝逼很抢收视~
不过日日剧的收视就都那样吧~~
南闺女僵尸新恋…朴菇凉Mr.Lee洗脑ing~小苏周元我家双劳模…已经收2对人鬼CP,风水不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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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19:33 | 显示全部楼层
42화 :: 닥치고 패밀리 :: 10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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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는 이상하게 몸에 열이 나고 괜한 신경질이 난다. 혹시 폐경기 증상이 아니냐며 약 올리는 본이에게 신혜는 폐경기는 아닐 거라고 부인하는데...

한편, 집필에 열중하던 형범은 자신의 팬이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옥면선생으로서 팬과 사사로이 만날 수 없다며 거절 한다. 그러나 팬이 엄청 예쁘고 몸매도 좋다는 말을 듣자 만나보기로 하는데...

============================
下周一是宇峰跟老师的loveline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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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19:48 | 显示全部楼层

回复 518# 我家包子 的帖子

虽然飞机场的梗真的好想吐槽和唾弃,真尼玛是从上个世纪用到这个世纪的老土梗啊!
不过仔细一想这个梗没准妥妥儿的出现,因为总是不经意间会提到AL喜欢浪迹天涯神马的,每个地方都不会呆的特别久……
感觉是一颗定时炸弹咩,如果2B总是欺负人家,说不定真的会飞走哦 2B到时真是哭都来不及

就算2B再笨也好,都亲到嘴上了不会还不明白人家的意思吧,下一次的交集会是神马时候,劳资有点期待又有点担心啊

有时候我觉得2B不是真的傻,比如39集优妈帮末峰写日记的时候2B说,如果想要笔迹更像就用左手写吧。
这种细腻的办法真不是她一般情况下脑子能发挥出来的

P.S  经你们几个科普之后是不是可以理解为,日日剧的收视在5~10之间的话就都差不多,一般一般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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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21:04 | 显示全部楼层
'닥패' 시청자 김모씨, 가처분신청 기각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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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한 시청자 김모씨가 항소한다.

김씨는 12일 오전 스타뉴스에 "지난 7일 '닥치고 패밀리'를 상대로 한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재판부에서 기각했다. 하지만 오늘(12일) 오후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3일 KBS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닥치고 패밀리'의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그는 '닥치고'라는 단어가 '입을 다물고'라는 의미를 가졌고, 이는 공영방송(KBS)의 드라마 제목으로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KBS가 이번 소송과 관련해 이겼다 할지라도 국민들을 상대로 해서는 졌다"며 "판결문에 최근 '닥치고'의 용어 사용례에는 저속한 표현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결문에서 최근에는 '닥치고'의 표현이 피신청인(KBS)이 주장한('시기가 도래하다'는 의미)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 사회 통념상으로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며 "이에 KBS 측은 '닥치고'의 타이틀을 바꿔야 한다. KBS가 이를 수용, 제목을 바꿀 때까지 힘든 싸움이 될지라도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남부지법 제 51민사부는 지난 7일 '닥치고 패밀리'의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했다. 당시 판결문에서는 최근의 용례를 감안하면 '닥치고'는 '입을 다물고'의 의미로 쓰인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방송이 가지는 표현의 자유와 드라마의 속성을 배려하더라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자극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일부러 용인한 것이 아닌지 강하게 의심된다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현행 방송법상 해당 방송내용에 의해 명예훼손을 당하는 등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이상, 일반 시청자가 방송사업자를 상대로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해 제목의 사용금지나 변경 등을 청구할 권리를 가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번 소송을 기각했다.

<저작권자 &copy;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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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21:05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 패밀리’ 박희본, 실연 상처에 ‘네버엔딩 식욕’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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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실연의 상처에도 폭풍 식욕을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는 어떠한 상황에도 식욕을 잃지 않는 희봉(박희본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그간 알(민찬기 분)을 짝사랑하고 있던 희봉은 그에게 고백을 결심하지만 지윤(박지윤)에게 키스한 뒤 사귀자고 고백하는 그의 모습을 목격하곤 충격을 받게 됐다.

이에 희봉이 실연의 상처로 아침도 거르는 등 식음을 전폐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걱정된 애자(남능미 분)는 전복죽을 끓여주고, 그녀는 이를 맛있게 먹게 된다.


이어 희봉은 석환(안석환 분)이 사다 준 만두와 냉면까지 맛있게 먹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실연에도 굴하지 않는 자신의 식욕을 원망한다.

한편 알을 좋아하는 희봉과, 희봉을 보고서 웃음을 짓는 지호, 그런 지호에게 마음이 가있는 지윤을 둘러싼 사각관계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4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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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21:06 | 显示全部楼层
‘닥패’ 박서준, 다솜 방 구경하며 안절부절 “나의 베이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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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다솜에 대한 일편단심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극중 차서준(박서준 분)이 열희봉(박희본 분)에게 부탁해 우다윤(다솜 분)의 방을 구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눈까지 감고 방에 들어온 차서준은 슬며시 눈을 뜨며 “여기가 우리 베이비슈 방이구나”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내 우다윤 책상을 살펴보던 차서준은 그녀의 의자에 앉으며 “이 의자가 다윤이의 의자구나”라고 까무러쳤다.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차서준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열희봉에게 “다윤이 침대에 한 번 누워도 되요?”라며 “옷장 한 번만 열어봐도 되요?”라고 무례한 요구를 했다. 난색을 표하던 열희봉이 안된다고 말하자 차서준은 “아 안 되는구나”라고 시원스럽게 인정했다.

이어 방 스위치를 어루만지던 차서준은 “이게 베이비슈가 매일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구나”라며 “우리 간접스킨십이네”라고 느끼한 행동을 보였다. 안되겠다 싶었던 열희봉이 “그만 나가자”고 재촉하자 알았다던 차서준은 우다윤의 펜을 하나 들고 나와 “가보로 남길 기념품이다”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열우봉(최우식 분)은 자신만 빼고 친해진 차서준과 열희봉에 질투를 느끼며 “헐크랑 바보가 여기서 뭐하는 거래”라고 입을 삐죽거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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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21:07 | 显示全部楼层
'닥패' 박희본, 실연의 아픔에도 느끼는 '식욕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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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열희봉(박희본)에게 식욕이란?

12일 오후 방송된 KBS 2 '닥치고 패밀리'에서 희봉은 알(민찬기)이 우지윤(박지윤)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식음을 전폐했다.

희봉을 걱정한 아버지 열석환(안석환)은 희봉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다줬다. 희봉은 "맛있다"고 감탄하며 냉면과 만두 등을 모두 먹었다. 희봉은 실연을 겪는 상황에서도 식욕은 포기 못하는 자신이 불쌍했다. 희봉은 눈물을 흘리며 식사를 마쳤다.

희봉이 식사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가족들은 걱정을 했다. 모두가 잠든 밤에 희봉은 배고픔을 느꼈다. 물을 마시러 나왔던 희봉은 냉장고 안의 장어를 봤고 식사를 시작했다. 희봉은 어느때보다 맛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 희봉은 갑자기 아픔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희봉은 석환의 등에 업혀 병원에 가게 됐다. 희봉은 "아프니까 그래서 좋아. 나도 빈혈로 어지러울 수 있어. 아프니까 차라리 덜 비참하고 좋아"라고 말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희봉은 급체를 한 것이었다. 희봉은 "영양실조로 영양제를 먹어도 모자랄 판에 소화제를 먹다니"라며 자신을 탓했다.

그리고 희봉은 시원하게 큰일을 봤다. 희봉은 "숙변과 함께 시련의 아픔을 보내자"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련은 계속 됐다. 화장실 변기가 막혀버린 것. 희봉은 변기를 뚫으면서 "도대체 뭘 이렇게 많이 먹었냐"며 자책했다.

사진=KBS 2 '닥치고 패밀리'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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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21:08 | 显示全部楼层
‘닥패’ 박희본, 민찬기 침대에 몰래 누워 “아이 좋아라”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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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민찬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극중 열희봉(박희본 분)이 알(민찬기 분)과 룸메이트인 차서준(박서준 분)을 이용해 그의 방에 침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의 베이비슈 우다윤(다솜 분)의 방을 몰래 보여준 열희봉은 말도 안 되는 갖은 이유들을 대며 “우리 친해졌으니까 네 방도 보여 달라”라고 부탁했다. 열희봉의 말에 아무 의심도 품지 않은 차서준은 노래까지 부르며 “여기가 알형과 제가 쓰는 방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배고파서 라면을 끓이러 간 차서준이 자리를 비우자 쾌재를 부르던 열희봉은 입구 거울에 붙어있는 알의 사진을 떼며 주머니 속으로 넣었다. 이어 서랍을 연 열희봉은 가지런히 놓여있는 속옷에 얼굴이 빨개지더니 이내 손으로 슬쩍 만져보는 엉큼한 행동을 저질렀다.

“아이구 안 돼 변태같이”라고 자신을 책망하던 열희봉은 알이 입었던 옷을 자신의 어깨에 두르고 그의 침대에 누워 발버둥을 쳤다. 이때 인기척도 없이 들어온 차서준은 “누나 뭐해요?”라고 의아해했지만 열희봉은 “내가 좀 피곤해서 잠시 누웠어”라고 은근슬쩍 해명했다.


한편 우지윤(박지윤 분)을 데려다 주다가 고장 난 차 때문에 난색을 표하던 알은 그녀와 함께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고 이후 가볍게 뽀뽀하며 사랑을 고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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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0-12 21:20 | 显示全部楼层
‘닥패’ 민찬기, 박지윤에게 깜짝 뽀뽀 “우리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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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기가 박지윤에게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극중 알(민찬기 분)이 대전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한 우지윤(박지윤 분)을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복으로 나온 우지윤은 차멀미가 난 탓에 알에게 “잠깐만 쉬었다 가면 안 돼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알은 근처 농장에서 사과를 구해다 주는 등 성심성의껏 그녀를 챙기며 연신 다정한 태도를 보였다.

지체된 시간 탓에 결혼식에 가지 못한 두 사람은 근처 학교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엔 못 탄다고 칭얼거리던 우지윤은 운동화까지 빌려준 알 덕분에 금세 쌩쌩 달려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탈리아로 입양된 후 양부모님들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알에 내심 부러워하던 우지윤은 무관심한 우신혜(황신혜 분)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지금은 좀 나아지셨지만 옛날엔 일밖에 모르셨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알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그에게 “오늘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내일 보자”라고 인사를 건네며 차에서 내렸다. 이때 다급하게 따라 내린 알은 그녀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더니 “우리 사귈래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열희봉(박희본 분)은 자신에게 귀엽다고 말했던 알에게 고백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알이 우지윤에게 뽀뽀하는 것을 목격하고 실의에 빠져 세 사람의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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