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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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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宇峰对志浩的可爱报复
from 百度沈志浩吧 http://tieba.baidu.com/p/1917969687
'닥패' 최우식, 심지호에 귀여운 복수 '숟가락의 반전..폭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왕지원을 좋아하는 열우봉(최우식)이 차지호(심지호)에게 귀여운 복수를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 '닥치고 패밀리'에서 차지호는 왕지원이 보는 앞에서 열우봉을 무시했다. '공부를 못한다', '어리바리하다.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 등의 발언을 한 것.
이에 모욕감을 느낀 열우봉은 차지호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심약한(?) 우봉은 제대로 행패를 부리지 못했다.
우봉은 지호가 결벽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카페 창문에 지문을 묻히려고 했다. 그러나 우봉은 차마하지 못했다.
그리고 우봉은 지호의 집을 어질러 놓을 계획을 세웠다. 우봉은 지호가 집을 비운 사이 옷방에서 옷을 꺼내놓고, 침대를 마구 어질렀다. 이에 차서준(박서준)은 곧 삼촌이 올라온다고 알려줬다. 우봉은 "괜찮다"고 했지만 지호가 무서워서 급하게 방을 깨끗이 치웠다.
우봉은 지호의 집을 그냥 나서기가 아쉬웠다. 우봉은 일부러 콜라를 책상 위에 쏟았다. 그런데 지호가 나타나자 우봉은 옷으로 콜라를 닦았다.
우봉은 "완전 굴욕이야. 사나이 대 사나이로 복수해주겠어"라며 이를 갈았다. 다음날 우봉은 다시 지호의 집을 찾았다. 지호 몰래 복수를 행하고 나온 우봉은 "절대 복수했어! 넌 상남자야"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알고보니 우봉은 지호 집에 있는 모든 숟가락과 젓가락을 쪽쪽 빨아 침을 묻히거나 겨드랑이 등에 문지른 것. 지호는 그 숟가락으로 맛있게 식사하며 "오늘따라 찌개가 참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喜欢青少年中心讲师志媛的列宇峰,对车志浩展开可爱的抱负。
在12日播出的内容中,车志浩无视王志媛就在旁边,直接说列宇峰「不会念书」、「傻头傻脑的,在上课时间只知道睡觉。」
於是感受到屈辱的列宇峰,决定要向车志浩报仇,但是本性怯弱(?)的宇峰,却无法真的耍流氓。
知道志浩有洁癖症的宇峰,打算在咖啡店门的玻璃上留下指纹,但却又不忍真的下手。
之后,宇峰又计划到志浩家里捣乱,趁著志浩不在家的时候,把志浩衣柜的衣服全部拿出来乱放,还随便的弄乱床铺;接著,车书俊告知叔叔马上就要回来了,宇峰嘴上虽然说「没关系」,但却又因为害怕,快速的将房间打扫乾净。
觉得就这样放过志浩太过可惜的宇峰,故意把可乐泼在志浩书桌上,但是当志浩出现的时候,宇风又连忙用衣服把可乐擦掉。
宇峰想著「这完全是屈辱啊,我要以男人对男人的方式展开复仇」,於是隔天宇峰再次到志浩家里,趁著志浩不注意时展开报复,离开的时候志得意满对自己说「终於报仇了,你果然是真男人!」
原来宇峰把志浩家所有的汤匙跟筷子都含过,让上头沾满了口水,不然就是夹在腋下摩擦过,当志浩用著汤匙来尝食物味道时,还说著,「今天的汤真是美味啊!」引起观众们大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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