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郭小芙

92화 :: 패밀리 :: 12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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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은 2012년의 마지막 밤을 앞두고 지호와 함께 시간을 보낼 생각에 신이 난다. 들뜬 마음으로 남자친구와 하고 싶은 것을 리스트로 작성해 보는데...

한편, 알은 축구하다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지윤과 함께 하지 못 하고 꼼짝없이 집에만 있게 된다. 지윤은 혼자 있는 알이 걱정 돼서 집으로 찾아간다.

郭小芙

'패밀리' 심지호, 음식사줘서 좋아한다는 박희본에 '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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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가 박희본에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극중 차지호(심지호 분)가 열희봉(박희본 분)의 진심을 궁금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호와 이름궁합을 보고 있던 열희봉은 "우리 0%에요"라고 울상을 지으며 "어떻게 1%도 안 나올 수 있어요"라고 들고 있던 펜을 던졌다.

"무슨 일이에요?"라며 이름의 획수를 자세히 보던 차지호는 "여기가 잘못됐잖아요"라고 지적하며 "다시 잘 해보면 높은 확률이 나올 수 있어요"라고 풋풋한 연인의 진면목을 뽐냈다.

이에 "둘이 별로 안 친했는데 지금 친해진 비결이 뭐에요?"라고 의아해 한 우다윤(다솜 분)은 "비결이 있으면 저 좀 알려주세요"라고 다급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다윤은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별의별 작전을 다 쓰고 있었던 것.

차지호와 사귄다는 사실을 감추고 있었던 열희봉은 모든 사실이 들통 날까 봐 당황하며 "맛있는 거 많이 사줘서 그렇게 된 거야"라고 은근슬쩍 둘러대 위기를 넘겼다.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나간 우다윤과 달리 기분 나쁜 표정을 짓던 차지호는 "저기요 나랑 사귀는 게 맛있는 거 많이 사줘서에요?"라며 "정말 실망이네"라고 투덜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 차지호가 너무 귀여웠던 열희봉은 한바탕 웃어 보이며 "이거 다시 하면 99% 나올 수도 있는데 안할거에요?"라고 애교를 떨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궁애자(남능미 분)는 과거 국가 기밀과 관련된 인물임이 밝혀져 극 중 긴장감을 높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gnstmf@starnnews.com)

郭小芙

EP91 无字在线

from百度沈志浩吧 原址：http://v.youku.com/v_show/id_XNDkzOTIyODg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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鑽石

極力推推推這部劇好看好笑又有美好的情   美~~~~~~ ~~~~~~~~妙

郭小芙

92回 :: FAMILY :: 12月 28日 星期五播出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069699013

熙凤在2012年最后一晚来临前，想到能与志浩一起度过，就觉得相当开心，带著雀跃不已的心情，她把希望与男朋友一起作的事情列成清单....

此外，ＡＬ因为踢足球使脚受伤，所以没法和志胤一起度过，一个人在家动弹不得，志胤因为担心独自在家的ＡＬ，所以去了他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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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loveline频率是不是太高了，照这样下去，每周三集各种红，会齁出高血糖的

郭小芙

92集预告插曲：Wet Wet Wet —Love Is All Around

下载戳：http://music.baidu.com/song/10084717/download

Love Is All Around
Wet Wet Wet

I feel it in my fingers,
I feel it in my toes

Love is all around me and so the feeling grows
It's written on the wind,
it's everywhere I go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I see your face before me,
as I lay on my bed

I kinda get to thinking of all the things we said
You gave a promise to me,
and I gave mine to you

I need someone beside me in everything I do

You know I love you I always will
My mind's made up by the way that I feel
There's no beginning, there'll be no end
'Cause on my love you can depend
It's written on the wind,
it's everywhere I go

So if you really love me,
come on and let it show
Come on and let it show
Come on and let it show...

郭小芙

'패밀리' 다솜, 귀신 무서워하는 반전성격 친구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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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같은 반 친구들과 가까워졌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극중 우다윤(다솜 분)이 늦은 밤 학교에 갔다가 귀신이 나타났다고 착각해 깜짝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별과제 주제로 괴담을 선택한 조원들에 "그런 건 유치하고 시시해서 점수 못 받을 것 같아"라고 둘러댄 우다윤은 사실 귀신을 무서워하는 본인의 모습을 철저하게 숨기며 위기를 모면했다.

우다윤의 의견에도 불구 "괴담이 딱 재미있을 것 같은데?"라고 전한 조원들은 전교 2등이 1등을 시기한다는 내용인 '쿵쿵쿵'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놓기 시작했다.

이에 "나 그런 거 안할거야"라고 성질내며 일어난 우다윤은 혼자 집으로 향했지만 이내 과제에 필요한 자료를 놓고 온 것을 깨닫고 홀로 학교로 향했다. 그녀는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선명해지는 기억에 치를 떨며 교실 문을 열었다.

이때 누군가 걸어오는 듯한 쿵쿵쿵 소리가 들려 교탁 밑으로 숨은 우다윤은 "여기 있네"라고 수군대는 말소리에 기겁하며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덩달아 깜짝 놀란 친구들은 우다윤을 달랬고 "우리는 열쇠를 놓고 가서 다시 온 건데 너 여기서 뭐 해?"라고 의아함을 표했다.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집으로 간 우다윤은 다음날 자신을 보고 웃고 있는 친구들에 한숨을 내쉬며 제자리로 돌아갔다. 다들 비웃는다고 생각했던 우다윤과 달리 "너도 그런 거 무서워할 줄 몰랐는데 우리 과자나 먹을래?"라고 친근함을 표시한 조원들은 "다윤이 무서워하니까 괴담은 말고 다른 걸로 하자"라고 전하며 돈독해진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우다윤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TV 유행어를 완벽하게 암기해 모범생의 진면목을 뽐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gnstmf@starnnews.com)

郭小芙

'패밀리' 최우식, 헛소문 시달리는 다솜에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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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다솜에게 사과를 건넸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극중 열우봉(최우식 분)이 자신 때문에 헛소문에 시달리는 우다윤(다솜 분)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짧은 방학 동안에 씨스타 플레이어를 만들었어"라고 자랑하던 열우봉은 몇몇 친구들에게 휩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멀리서 오는 우다윤을 발견하고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우다윤의 등장에 수군대며 양옆으로 갈라진 학생들은 "쟤가 그 소문에 주인공이야?"라고 중얼대 열우봉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다윤아 너 저번에 애들이 너 만만하게 보고 그런다더니 옛날보다 더 심해진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연 열우봉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애들이 너를 무서워하는 거야?"라고 상황을 물었다.

"별거 아니야"라고 둘러대던 우다윤은 "내가 일진들을 다 때려눕히고 빵셔틀인 오빠를 해방해줬다는 소문이 돌아서 애들이 피하는 거야"라며 "악마 다윤 부활이라나 뭐라나"라고 무신경하게 대꾸했다.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란 열우봉은 "나는 친구도 생겼는데 너는 나 때문에 그런 소문에나 시달리고 어떡하냐"라며 "아니라고 해명해도 당연히 안믿겠지?"라고 어쩔 줄 몰랐다. 앞서 우다윤은 한집에 사는 열우봉을 위기에서 구해주려고 일진과 대면했었기 때문.

친구라는 말에 "친구는 무슨 친구"라고 버럭 한 우다윤은 "그딴 거 필요 없으니까 그냥 넌 앞으로 나한테 잘해"라고 차갑게 발걸음을 돌려 열우봉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우다윤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본인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괜히 성질을 내 여고생다운 귀여움을 뽐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gnstmf@starnnews.com)

Jarvis.P

121227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91 TNS全国8.7 AGB全国7.9

那啥 女屌做春梦幻想SS那集我实在是看不下去啊

[ 本帖最后由 Jarvis.P 于 2012-12-28 07:51 编辑 ]

郭小芙

原帖由 Jarvis.P 于 2012-12-28 07:5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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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7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91 TNS全国8.7 AGB全国7.9

那啥 女屌做春梦幻想SS那集我实在是看不下去啊

那集有很难忍么？乃的雷点到底在哪儿啊;)
这样都受不鸟，你确定你还想看神马法式XX日式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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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남능미, 안석환-황신혜 가족 지키려 홀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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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애자(남능미)가 자신 때문에 가족들에게 괜한 피해를 끼칠까 급하게 떠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애자(남능미)와 일란(선우용녀)이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앞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애자는 모의고사 전 가족들에게 찹쌀떡, 포크, 용돈 등 합격 기원 선물을 받았다. 기분이 한껏 들뜬 애자는 막봉(김단율)에게 요구르트를 건네는 의문의 여인을 보고 불안감에 휩싸였다.


애자의 불길함대로 그는 과거부터 애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훔치기 위해 일부러 접근한 것.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애자는 또 그 의문의 여성과 마주쳤다. 애자가 이전에 가지고 도망갔던 물건을 돌려달라며, 서로를 향해 주먹을 겨누는 두 사람.


그러던 중 막봉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두 사람은 싸움을 멈췄다. 이후 막봉이가 차에 치이는 꿈을 꾼 애자는 벌떡 일어나 그를 향해 뛰어갔다. 막봉이가 안전한 것을 확인한 애자는 더는 미룰 수 없겠다고 판단하고 자신이 떠나기로 결심했다.


한편, 다윤(다솜)이 그간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KBS2 '패밀리'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郭小芙

EP91 中字种子下载：

http://www.rayfile.com/files/621 ... -8ccb-0015c55db73d/

yumiko1

今晚这集，舒俊和宇峰貌似要发挥福尔摩斯精神了
吐槽一下预告里舒俊的刘海。。。。。。。。

郭小芙

다솜, 이미지 변신위해 개그 유행어도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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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이미지 변신을 위한 노력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일진을 때렸다는 루머에 시달리던 우다윤(다솜)이 루머를 없애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다윤은 조별과제를 위해 친구들과 모였지만 다윤의 기에 눌려 친구들이 아무말도 못하는 것을 보고 아무일 없는 듯이 대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다윤의 말 한마디에 두려워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등 다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에 다윤은 열우봉(최우식)의 조언을 얻어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TV 개그 프로그램을 보고 유행어를 공부했던 것. 이 방법은 친구들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했지만 친구들은 다윤이 제일 무서워하는 공포영화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다윤은 화를 내고 말아 애써 했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어 조별과제를 학교에 두고 온 다윤은 학교를 다시 찾았고 거기서 마침 아이들이 했던 귀신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점점 겁이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다윤이 교실에 있던 친구들을 오해한 것으로 친구들은 이런 다윤의 인간적인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 다윤의 이미지 변신은 성공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궁애자(남능미)의 과거사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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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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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小芙

连昨天那样没啥爆点没啥趣味的集也可以收到8，这剧算是真心稳下来了啊。
列家奶奶那个每次搞半天之后全无下文，一群旧势力余孽好好的新社会日子不过不知道折腾个毛，都老胳膊老腿的了还谍影重重，当JC都是死的啊！

多云单人的故事总是有点无聊的……编剧是找不准在这样的角色身上能有神马突破么？
把一个角色塑造得太无敌，除了让其走下神坛之外，也没别的好说了。
只是这么一来多云的角色也太单薄了点儿

Jarvis.P

原帖由 郭小芙 于 2012-12-28 08:2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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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集有很难忍么？乃的雷点到底在哪儿啊;)
这样都受不鸟，你确定你还想看神马法式XX日式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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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남능& ...

就……太露骨了 我喜欢那种犹抱琵琶半遮面的
或者说女屌这太情景剧了 我想看正常点的= =
我的泪点和雷点都无比怪异 不要想探究 我都不知道它们在哪
宇峰的我下午更 搞不好智允也会 多允我还想观望一下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