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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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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이순신' 대본리딩 워크숍, 아이유 조정석 등 팀워크 완성
"最佳李顺新"剧本研讨会,IU、赵政锡等Team Work完成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내 딸 서영이' 후속 새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정유경 극본, 윤성식 연출)에 출연한 배우와 제작진이 대본 리딩을 위한 워크숍을 떠나 돈독한 팀워크를 다졌다.
12일 홍보사 플레이스에 따르면,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과 배우들은 설 연휴도 반납하고 지난 8일 강원도의 모 리조트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대본 리딩 워크숍을 가졌다.
아이유, 유인나, 조정석, 고주원, 이지훈, 정우, 최강원, 배그린, 가원, 김윤서 등 젊은 배우가 주축이 된 이번 워크숍은 보다 완벽한 캐릭터 완성과 배우들간의 호흡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더불어 서로에 대한 끈끈한 우정과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배우들은 보다 완벽하게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대본 리딩에 임했다. 또 윤성식 감독과 함께 배우들은 서로의 캐릭터에 대한 의견과 충고를 나누기도 했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의 관계자는 “설 연휴임에도 젊은 연기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줘서 인상이 깊었으며, 젊음이 가진 특유의 친화력과 열정으로 현장은 화기애애한 가운데 활력과 에너지가 넘쳐, 본격적인 촬영을 기대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대본 리딩이 끝난 후에는 윤 감독의 진행 하에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각 팀을 나눠 윷놀이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는데 아이유가 속한 팀이 여러 게임에서 승리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게임이 끝난 이후에는 즐거운 술자리도 이어져 서로 간에 허물없는 모습으로 돈독한 팀워크를 쌓았다는 전언이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첫 방송은 오는 3월 9일.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09912
8日在江原道某度假村进行了两天一夜的剧本研讨会,年轻演员参加了此次研讨会,完成剧本阅读之后还进行了翻板子等游戏,IU所在的队伍取得了胜利,最后大家还在一起喝了酒。
新出现了两位演员(原文划线的两位) 一位是之前在DC有过报道纪录的崔江元 一位是86年的女演员金允瑞 之前的作品有电视剧玻璃假面、绅士的品格、我爱你、波塞冬、要帅气的生活、伙伴和电影看见恶魔了吗
[ 本帖最后由 Jarvis.P 于 2013-2-12 10:5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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