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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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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순신' 촬영서 폭풍눈물…무슨일이?
IU“李顺新"拍摄中暴风眼泪…发生了什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아이유기 폭풍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사 측은 21일 촬영현장에서 열연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막바지 겨울 추위기 기승을 부리던 지난 19일 진행된 촬영현장 모습이다. 맹추위 속에서도 연기에 몰입하며 야외에서 촬영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이 시작되자 아이유는 곧바로 감정에 몰입해 슬픈 표정으로 폭포수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풍부한 감수성과 충만한 연기력으로 이를 지켜보는 이도 가슴 찡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아이유의 이런 슬픈 모습은 도대체 누가 무슨 일로 아이유를 울리냐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광화문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는 단아한 검정색 정장 차림에 반 묶음 머리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맨다리를 드러낸 얇은 옷차림으로 연기에 열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평소의 명랑한 아이유로 급전환, 팬들을 위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아이유는 이날 촬영에서 높은 연기력과 몰입도를 통해 NG없이 촬영을 마쳐, 추운 날씨 속 야외 촬영의 어려움을 한결 덜며 스탭 모두에게 칭찬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아이유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연기력도, 촬영에 임하는 자세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률 50%도 꿈만은 아닐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등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촬영현장 아이유.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http://www.mydaily.co.kr/news/re ... 56211111&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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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푹풍 연기, NG없이 끝내
“最佳李顺新”IU暴风演技,无NG结束拍摄
아이유의 ‘최고다 이순신’ 촬영 현장 모습이 화제다.
21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광화문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지난 19일 광화문에서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맹추위 속에서도 촬영이 시작되자 아이유는 곧바로 감정에 몰입해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아이유는 단아한 검정색 정장 차림에 반 묶음 머리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촬영이 끝난 후에는 평소의 명랑한 아이유로 돌아와 팬들을 위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드라마의 대박성공을 기원했다.
아이유는 이날 촬영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NG없이 촬영을 마쳐 추운 날씨 속 스태프들의 노고를 한결 덜어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아이유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연기력도, 촬영에 임하는 자세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률 50%도 꿈만은 아닐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이 행복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http://news.nate.com/view/20130221n05929?pcview=1
[ 本帖最后由 Jarvis.P 于 2013-2-21 10:1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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