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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9-2 18:02 编辑
层主你果然弃疗:b 没看出这俩一副年关将至还不起黄世仁租子的杨白劳表情吗?还手拉手亲一亲?
乃们都是小甜甜体质啊小甜甜啊,以为回忆都是美好的吗?
别怪我没提醒大家,崔前辈今晚必须逆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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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재욱, '귀신연기甲'…창백한 피부+써클렌즈까지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재욱의 강렬한 ‘영혼 연기’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미니시리즈 ‘후아유’에 출연 중인 김재욱은 극중 엘리트 경찰 이형준 역으로 임무 수행 중 죽음을 맞은 인물이다. 첫회 죽음으로 강렬하게 등장한 김재욱은 이후 생전 연인인 양시온(소이현 분) 앞에 나타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영혼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김재욱은 이러한 캐릭터를 완벽하기 표현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피부와 입술을 창백해 보이게 하고, 눈 밑에 붉은색으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주는 등 일명 ‘레드써클’로 영혼 느낌을 살리고 있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중 영혼의 애절함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절제되면서도 애절한 눈빛과 표정 등 뛰어난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김재욱 진짜 멋있다”, “신비로운 이미지가 영혼 연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열 마디 말보다 빠져들 것 같은 눈빛 연기 최고다”, “김재욱 눈빛이 정말 아련하다. 보고 있으면 빠져든다” 등 김재욱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재욱의 아련한 순애보로 판타지를 극대화하고 있는 ‘후아유’는 긴장감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극중 형준을 죽인 범인이 경찰 선배인 문식(김창완 분)임을 알게 된 시온이 분노하고 평소 멘토 같은 존재였던 문식이 살인범이었다는 사실에 건우(옥택연 분) 역시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시온과 건우는 서로의 아픔을 다듬어주며 점차 더 가까워지고, 형준이 이를 지켜보면서 미묘한 삼각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후아유’는 최근 안방극장을 강타한 ‘귀신 보는 여주인공’ 콘셉트의 작품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소이현의 섬세한 연기와 옥택연, 김재욱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내면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2030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균시청률 2%를 넘는 꾸준한 인기로 ‘웰메이드 작품’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照例是随便来一发表抠我字眼的渣翻:
TVN月火剧WRU中金材昱的灵魂演技大发,并成为热门话题。
该剧中金材昱饰演的JC精英李亨俊虽然第一集就英勇就义,但作为女主角杨SW的昔日恋人,他又重新以守护灵身份再度出现在观众们的面前。
金材昱说:为了能够使角色呈现出最完美的视觉效果,在细节上下了很大功夫,花费了不少心思。
皮肤和嘴唇作苍白点缀的同时,眼睑下微微泛红的眼圈也进行了化妆处理。红眼圈更能体现出灵魂君哀婉的效果。配合剧中形象,将节制、哀痛的气氛用演技表达出来,给观众留下了难以忘怀地印象。
观众们纷纷留言表示“矮马,金材昱贼拉帅啊!”“神秘的形象和神秘的灵魂君实在太匹配了!”“不发一言却让人深陷的神演技嗷嗷嗷~~"大家围绕金先森的眼神杀津津乐道中。
金材昱的加盟让整个故事紧张度提高。剧中杀死亨俊的崔文植警官的暴露让车建宇受到极大冲击,万分悲痛的同时与女主的关系逐渐亲密(? 这是编辑YY的还是趁虚而入的节奏?)杨SW、车建宇、李亨俊之间的三角关系继续微妙发展…
WRU这种女主见鬼题材在近期颇受欢迎(编辑您继续YY)苏怡贤的细腻演技,玉泽演和金材昱各自外柔内刚的演技和紧凑的故事情节完美融合,掳获了大部分20~30代女性的心。平均收视超过2%,且持续好评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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