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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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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池城、肇事逃逸事件始末知道对黄静茵感到愤怒。
http://news.nate.com/view/20131017n46345?mid=e0102
지성이 황정음이 진범이 아님을 알았다.
10월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연출 이응복) 8회에서 조민혁(지성 분)이 자꾸만 어른거리는 강유정(황정음 분)의 모습에 뒷조사를 철저히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민혁은 서지희(양진성 분) 뺑소니 사망 사고 조사 기록을 살피며 강유정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조민혁은 착한 성품을 지닌 강유정이 과연 사건의 진범인지 혼란스러워하며 현장 근처에 찍힌 범인의 발자국이 강유정의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현석(김현균 분) 검사는 “왜 지난 사건을 들추고 그러냐”며 “얼마 전 안도훈 검사도 이 사건 다시 조사하고 갔다”고 말했다. 안도훈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조민혁은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조민혁은 자신이 없는 방에서 강유정 뒷조사 기록을 훔쳐보는 안도훈에게 “주인도 없는 방에서 뭐하냐”며 자신에게 충고하는 안도훈을 무시했다.
조민혁은 “4년 전 뺑소니 사고 뭐가 그렇게 걸려서 다시 수사기록을 뒤져봤을까”라고 말했고, 안도훈은 불안한 듯 조민혁을 바라봤다.
조민혁은 뺑소니 사고 당시 사람은 보지 못했다는 강유정의 증언과 현장에 증거로 찍힌 발자국 등 증언과 상황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두고 의심했다. 이에 조민혁은 비서 최광수(최웅 분)에게 뒷조사를 지시했다.
조민혁은 사고 당일 강유정과 조민혁이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됐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조민혁은 강유정에게 “너 뭐야.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따져 물었다. 영문을 모르는 강유정은 당황했고, 안도훈은 행여 조민혁이 자신이 진범임을 알았을까 불안에 떨었다.(사진=KBS 2TV ‘비밀’ 방송 캡처)
这个新闻下面留言挺多的,都是对秘密极高评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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