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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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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유진-엄태웅 키스 통했나? 시청률 3% 육박
我们可以相爱吗 通过柳真-严泰雄kiss?收视率接近3%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시청률이 3%에 육박했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는 지난 20일 방송된 5회 방송에서 2.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2주 연속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
20일 방송에서는 유진(윤정완 역)과 엄태웅(오경수 역)이 노래방에서 키스를 하며 본격적이 러브라인이 가동됐다. 이어 엄태웅은 혼란스러운 유진에게 진심 어린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최정윤(권지현 역)과 김성수(안도영 역)의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샀으며 최정윤의 딸 진지희(이세라 역)가 낙태수술을 감행하려다 실패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인생밀착형 드라마를 만났다.", "꿀 재미다. 간만에 드라마를 챙겨본다.", "전개도 빠르고 모든 커플들이 다 매력적이다."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오늘 방송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김유미(김선미 역)가 자고 있는 엄태웅에게 도둑키스를 시도하는 장면이 예고돼 절친한 친구 유진과의 삼각관계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화 9시 45분.
新闻中提到第5集收视2.7%最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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