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JTBC】【我们可以相爱吗】【严泰雄柳真】完美结局~我们相爱吧~~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14:46

本帖最后由我我君于 2014-1-27 14:47 编辑

[우사수] 엄태웅, 구애 현장 포착…로맨틱 매력 폭발!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배우 엄태웅이 '삼행시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커플들의 본격화된 러브라인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엄태웅(오경수 역)의 유진(윤정완 역)을 향한 구애현장이 포착된 것.

지난 방송에서 엄태웅은 유진과의 노래방 키스 이후 그녀에게로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제안했다. 허나 유진은 아들이 있는 이혼녀에 빚더미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그를 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늘(27일) 밤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유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집 앞에 찾아가 그녀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하기위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창문 세레나데보다 더욱 달달한 ‘윤정완’ 삼행시 세레나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태웅이 초조한 표정으로 유진의 집 앞을 서성이며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엄태웅과 유진의 로맨스가 더욱 불타오른다. 여기에 아직 엄태웅을 포기 못한 김유미까지 있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유진이 전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온갖 모욕을 듣고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태웅의 구애현장이 공개될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7회는 오늘(27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http://news.jtbc.joins.com/html/358/NB10420358.html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15:05

140121官网剧照更新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15:1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15:2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25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2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33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37

官网140122更新剧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4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4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4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56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58

'우사수' 김선미, 최정윤 칭찬에 새침한 표정 '폭소'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최정윤이 김유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칭찬세례를 퍼부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는 권지현(최정윤)이 김선미(김유미)의 화를 풀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지현(최정윤)은 반찬을 싸들고 김선미의 집으로 찾아와 "정말 미안해. 내가 몸이 피곤해서 예민했나봐. 내가 왜 너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 후회했어"라고 사과했다.

이어 "요즘 시어머니가 인테리어를 보고 있는데 너를 추천했어. 인테리어는 네가 제일이잖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선미는 표정관리를 하며 "알았어. 만나볼게. 요즘 영화쪽 일이 바빠서 인테리어 일은 안 맡고 있거든"이라고 새침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1:59

'우사수' 엄태웅, 유진 이름으로 귀여운 삼행시 '센스' 눈길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엄태웅이 유진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는 오경수(엄태웅)가 윤정완(유진)에게 귀여운 삼행시를 지어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경수는 윤정완의 집 앞으로 갑자기 찾아와 윤정완에게 만나달라고 떼를 썼다.

그러나 윤정완이 계속 무시하자 오경수는 윤작가님 이름으로 삼행시 지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며 "윤, 윤작가님. 정, 정말 할얘기가 있거든요. 완, 완전 추우니까 빨리 나와요"라고 삼행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정완은 단호히 "끊을게요"라며 전화를 마쳐 오경수를 당황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我我君 · 发表于 2014-1-27 22:01

'우사수' 최정윤, 김성수 깜짝 스킨쉽에 마음 '흔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김성수와 최정윤이 차 안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는 권지현(최정윤)과 안도영(김성수)의 다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도영은 이규식(남성진)과의 계약을 끝내고 가로등에 차를 박고 당황해 하고 있는 권지현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안도영은 권지현에게 "괜찮아? 보험회사 불렀어? 오늘 너무 추우니까 내 차에서 기다려"라며 그를 차로 에스코트했다.

안도영은 권지현을 보며 "옛날에 커피랑 도넛 먹는 거 좋아했잖아"라며 "우리 둘이 이렇게 나란히 차에 탄 거 오랫만이지. 너랑 그렇게 끝나고 차부터 없앴어"라고 옛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권지현은 "은색 차였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참 바보 같았어. 어떻게 니가 나를 버렸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라고 대답했다.

그후 권지현은 차 사고를 수습하러 온 보험 회사 차량을 보고 안도영의 차에서 내리려고 했다. 그순간 안도영은 권지현의 입가에 묻은 빵 부스러기를 털어주며 설레는 스킨십을 해 권지현의 마음을 흔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账号		自动登录	找回密码
密码			注册

【2014JTBC】【我们可以相爱吗】【严泰雄 柳真 】完美结局~我们相爱吧~~

【2014JTBC】【我们可以相爱吗】【严泰雄柳真】完美结局~我们相爱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