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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我我君

【2014JTBC】【我们可以相爱吗】【严泰雄 柳真 】完美结局~我们相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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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11:10 | 显示全部楼层
http://pan.baidu.com/s/1gd1J40F
[韩迷字幕组www.117hm.com][我们可以相爱吗][第01集][韩语中字][360p].rmvb
cr.韩迷字幕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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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7 13:06 | 显示全部楼层
今年开始追第一部新戏了,希望不要辜负这个强大的卡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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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13:14 | 显示全部楼层

严泰雄首播纪念采访
cr.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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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7 13:15 | 显示全部楼层
剛剛抽空看完中字
好看..太好看了
節奏很好...內容很不錯
那個演柳真兒子的男孩超懂事的
期待今晚呀
真的希望步要辜負這強大的卡斯陣容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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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13:34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최정윤 김성수 숨겨진 과거사 뭘까'
우사수' 최정윤과 김성수 사이에 있는 비밀은 뭘까.

1월6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1회에서는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정윤(권지현 역)이 우연히 보게 된 김성수(안도영 역)와 다정했던 한 때를 떠올리며 잠 못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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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두 사람 모습이 나오면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7일 방송될 2회에서는 최정윤 남편 남성진(이규식 역)이 투자하게 된 영화사 대표로 김성수를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피할 수 없는 인연으로 묶이게 될 두 사람의 관계가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과거 두 사람에게는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숨겨진 사연이 있다. 이들의 과거사는 극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중요한 스토리다. 앞으로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하우스)
cr.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0713464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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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최정윤-김성수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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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감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반전 며느리 최정윤과 훈남 영화사 대표 김성수 사이엔 비밀이 있다(?)

어제(6일) 밤 첫 방송된 1회에서는 반전 며느리로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정윤(권지현 역)이 우연히 보게 된 김성수(안도영 역)와의 다정했던 한 때를 떠올리며 잠 못 이루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사연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1회 방송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두 사람이 그려진 만큼 더욱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

오늘(7일) 방송될 2회에서는 최정윤의 남편 남성진(이규식 역)이 투자하게 된 영화사 대표로 김성수를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더욱 불씨를 당길 예정이다. 이에 피할 수 없는 인연으로 묶이게 될 두 사람의 관계 행보가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과거의 두 사람에게는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만한 숨겨진 사연이 있다. 이들의 과거사는 극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중요 스토리로, 앞으로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첫 방송 직후 30대들의 처절하고도 유쾌한 리얼 라이프를 다루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눈부신 호연이 완벽한 합을 이뤘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최정윤과 김성수를 둘러싼 베일이 조금씩 드러나게 된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늘(7일) 밤 9시 45분에 2회가 방송된다.
cr.http://news.jtbc.co.kr/html/789/NB104087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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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14:07 | 显示全部楼层
진지희, '우사수'에서 반항아 변신 "최선 다해 연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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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인턴기자] 배우 진지희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짧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1회에서 이세라(진지희)는 권지현(최정윤)의 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라는 유학을 마치고 가족들의 환영 속에 입국 했다.

진지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사고뭉치 여중생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진지희는 첫 회부터 엄마에게 유독 까칠하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가족들 몰래 집에서 술을 먹는 등 거침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진지희는 지난해 11월 재학 중인 중학교 학생회장 후보에 나서는 등 모범적인 학교 생활로 화제가 된 바 있어 그의 변신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진지희는 소속사를 통해 "평범하지 않은, 까칠하고 사고뭉치인 여중생을 연기하게 되어 많은 걱정과 고민이 있었다"라며 "여전히 많이 어렵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겠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cr.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90627036334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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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7 15:01 | 显示全部楼层
想請問樓主
人物關係圖那張代表跟女主的藍線是代表事業關係嗎??
那未婚女跟導演也是愛情線呀??
那個韓文沒找到有中翻
是這樣對嗎??

点评

应该是?一开始的时候说的是代表和女主还有男主是三角关系,最近看内容好像变成代表和主妇智贤是一条线,未婚女和导演好像有loveline  发表于 2014-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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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7 15:48 | 显示全部楼层
我我君 发表于 2014-1-7 13:34
‘우사수’ 최정윤 김성수 숨겨&#5 ...

对这两个演员感兴趣,咔咔
养肥了追追看~~貌似是长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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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該不是長劇,有線台的戲都見好就收。。。16居多這戲如果20集希望不要太拖沓了 好喜歡裡面的組合  发表于 2014-1-7 20:30
20集好像~  发表于 2014-1-7 15:52

朴小珍怀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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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16:0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我我君 于 2014-1-7 16:33 编辑

‘우사수’ 1회 시청률 1.6%, 어디서 왔나 했더니?
<총리와 나>의 시청률을 <우사수>가 가져갔다?

6일(월)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이하 <우사수>) 1회가 1.632%(닐슨코리아 /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8회는 지난 7회에 비해 1.6% 포인트 하락한 7.3%(닐슨코리아 /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우사수> 1회에서는 서른아홉 살 세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들이 그려졌다. 시나리오 작가 ‘윤정완’(유진 분)은 이혼 후 이렇다 할 직장 없이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고에 허덕였다. 그의 친구인 ‘김선미’(김유미 분)와 ‘권지현’(최정윤 분)은 물질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각각 외로움과 가정불화에 시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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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여성들의 일상적인 고민과 극 중 솔직한 대사들로 공감을 자아낸 <우사수>는 비록 전작인 <네 이웃의 아내> 첫 회 시청률 2.2%보다는 낮지만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방송 직후부터 7일(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총리와 나>는 지난 7회에 비해 <우사수> 1회 시청률과 유사한 수치인 1.6% 포인트가 하락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 시청률 하락과 상승을 반복해온 <총리와 나>의 시청률이 <우사수> 1회 방송과 함께 급하락하면서 <우사수>가 <총리와 나> 시청률에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겠냐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우사수>, <총리와 나>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기황후>,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각각 17.9%, 8.6%(닐슨코리아 /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unionpress.co.kr
<저작권자 &copy; 유니온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r.http://www.unio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23
第一话收视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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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上更新的一话收视是1.425%

点评

恩恩。。。。。。。有線台有這樣的收視很讚耶~~加油加油。。。哈哈我是大叔控。。。妍GG演愛情戲很棒的,希望那個人物關係圖,導演不要在扯上仙美了。。。。。。。  发表于 2014-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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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7 20:3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jhen255807 于 2014-1-7 20:37 编辑

今晚直播好難抉擇
很久沒想要追直播
沒想到這戲讓我想看直播
可是總理這幾集很好看
我雖然開兩個直播台已經連上在等了
可是.........天呀掙扎要先看哪一台呢
是不是要先看相愛...因為他的無字比較晚出呀
==============================
君親樓主:請問一下百度那個帖吧是你開的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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请问哪里可以看直播?  发表于 2014-1-7 21:34
不是我吖,8过贴吧消息更新也挺快的  发表于 2014-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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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21:19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39살 노처녀 김유미, 임신의심 산부인과行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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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김유미가 생리가 갑자기 멈춰 산부인과를 찾았다

김선미(김유미 분)는 1월7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2회에서 생리주기를 넘기자 긴장했다.

인터넷 검색창에 '생리멈춤'을 검색한 김선미는 곧바로 산부인과로 향했다.

검사를 받은 김선미는 "평소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었는데 이번달에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산부인과 의사는 "나이가 들면 생리가 불규칙 해진다. 미혼이라 자궁이 약한 편인데 얼른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산부인과 의사는 "39살이면 나이도 있고 더 늦으면 임신이 힘들 수도 있다. 사귀는 분 있으면 얼른 결혼해라"고 덧붙였다.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골드미스 김선미는 산부인과 의사 말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cr.http://news.nate.com/view/20140107n3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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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21:21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김성수, 유진 지난 실수 덮고 시나리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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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김성수가 유진의 실수를 덮고 시나리오 계약을 했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2회에서는 전화를 받고 다시 안도영(김성수)을 만난 윤정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정완은 지난번 호텔에서 오해를 한 실수를 사과했고, 안도영은 "사람 다 실수할 수 있지 않느냐. 재미있는 일로 남겨두자"며 더이상 실수를 묻지 않고 "계약하실거죠"라고 계약을 독촉했다.

윤정완은 실수도 덮고 시나리오 계약까지 성사되자 어안이 벙벙해했고 바로 오경수(엄태웅)을 만나 미팅을 가졌다.

미팅을 마친 윤정완은 어젯밤 오경수의 차를 택시로 오해하고 자신의 술주정을 받아준 오경수에게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cr.http://news.nate.com/view/20140107n3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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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21:24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엄태웅, 유진 술주정 약점 잡았다 '짓궂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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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엄태웅이 유진의 술주정을 언급하며 유진을 당황케 했다.

영화감독 오경수(엄태웅 분)는 1월7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2회에서 시나리오 각색 작가를 구했고 안도영(김성수 분)에게 윤정완(유진 분)을 소개받았다.

앞서 윤정완은 술에 취해 엄태웅 차를 택시로 착각,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윤정완의 술주정을 기억한 오경수는 "실례를 아주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윤정완이 깜짝 놀라자 오경수는 "괜찮다. 재밌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20년 전에는 엄청 잘 나갔나보다. 술 취해서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경수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질 게 없는 페이스다. 농담이다"며 웃었다. 윤정완은 부끄러워했고 오경수는 귀여운 듯 바라봤다. (사진=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cr.http://news.nate.com/view/20140107n3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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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21:27 | 显示全部楼层
‘우사수’ 엄태웅, 유진을 들었다 놨다 ‘반전매력 폭발’
[OSEN=오민희 기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의 반전매력이 폭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2회에는 윤정완(유진 분)을 장난스럽게 놀리면서도 난처한 상황에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까칠한 오경수(엄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경수를 성추행범으로 오해한 정완. 그는 이후 경수에게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젯밤 실례를 많이 한 것 같다고 정중하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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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수는 “무슨 말이세요. 실례라니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아주 많이. 굉장히 많이 하셨죠”라고 까칠한 반응을 덧붙여 정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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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아빠 어디가’ 1기, 이렇게 멋진 아빠들 또 있을까요
경수는 “그런데 20년 전엔 엄청 잘 나가셨나봐요. 술 취해서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떼며, 자신이 볼 때는 지금이나 20년 전이나 별로 달라질 게 없는 페이스라고 농담해 정완을 들었다 놨다 했다.

이렇게 경수는 정완을 짓궂게 놀리면서도 성추행범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정완을 남자답게 도와줬다. 특히 그는 정완에게 집적대는 영화사 대표에게 "영화나 같이 하자. 중년남자의 속물근성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 데리고 회의하자고 호텔이나 데리고 가서 못된 짓을 하는 남자다. 마침 실제 모델도 있다"라고 일침을 가해 통쾌함을 자아냈다.

한편, '우사수'는 MBC '내 이름은 김삼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정평이 난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좌충우돌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이 담긴 유쾌하고 통쾌한 드라마로, 세 여자의 성장을 통해 그녀들이 기대하는 판타지, 그리고 일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릴 예정이다.

minhee@osen.co.kr
cr.http://osen.mt.co.kr/article/G1109758064
第一集猥琐导演又出现了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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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7 21:32 | 显示全部楼层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사권, 상의 탈의 첫 등장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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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김사권이 ‘우사수’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월6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김사권의 상의 탈의 장면으로 여성 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날 김사권은 여주인공 배우 김유미와의 베드씬을 연출, 귀여운 눈웃음과 말투를 선보였다.

그 동안 반듯한 훈남의 이미지를 선보여 왔던 김사권은 ‘우사수’를 통해 깐깐하고 치사한 나쁜 남자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정평이 난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사권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왕경태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 중으로 ‘우사수’ 속 조피디의 역할은 과연 어떠한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r.http://news.nate.com/view/20140107n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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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박민우, 김유미 위해 집에서 요리+청소 '따뜻한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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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박민우가 김유미에게 따뜻한 순정남의 면모를 보였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2회에서는 김선미(김유지)가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을 보고 집을 찾아간 최윤석(박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미는 냉장고에 먹을 게 다 떨어진 모습을 보고 낙담했다. 그러나 때마침 벨이 울리고 최윤석이 찾아왔다.

최윤석은 전해줄 것이 있다고 김선미를 설득했고, 김선미가 문을 열어주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최윤석은 장을 봐온 재료로 찌개와 반찬을 만들어 김선미에게 대령했다.

김선미는 배고픔에 식탁에 앉았지만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최윤석에 쏘아붙였다. 그러나 최윤석은 "그냥 함께 있는게 좋아서 그런다"며 "청소만 하고 가겠다"고 김선미의 집안일을 기쁘게 도맡아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cr.http://news.nate.com/view/20140107n4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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