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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250688
유니버설은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달의 연인’(극본 조윤영?가제)에 투자하고 공동제작사로 나선다.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주)바람이분다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유니버설 본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약식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은 드라마 ‘아이리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만든 김규태 PD가 맡는다.
编剧조윤영?(暂定)《乞丐变王子》《最后一支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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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은 중국 인기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하며, 김 PD의 제작사 GT엔터테인먼트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제작사 바람이분다가 함께 제작한다.
방송 관계자는 "제작비 규모는 150억 원 정도이며, 유니버설이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방송이 목표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572400
드라마는 중국 시장 겨냥을 위해 100%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사전 작업을 마무리 하고, 늦어도 내년 초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制作公司:美国环球影视,韩国(주)바람이분다(《哪年冬天风在吹》《深夜食堂》),韩国GT엔터테인먼트
明年上半年播出为目标,在年内完成事前准备工作,,最晚也会在明年初正式投入拍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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