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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权纪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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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규모의 '슬픈연가' 테마몰 건립
(출처 : 스포츠 투데이, 이재환기자)
톱스타 김희선 권상우 주연의 MBC 미니시리즈 '슬픈 연가' 테마몰이 2006년 중 서울 창동 민자역사에 들어선다.
'슬픈 연가'의 외주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은 20일 내년 초 착공돼 2006년 완공되는 서울 창동 민자역사에 500평 규모의 '슬픈연가' 테마몰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문을 열게 될 '슬픈연가' 테마몰은 드라마 주 촬영지인 미국 뉴욕 시내를 비롯해 전북 군산과 부안 등의 촬영지 및 세트장을 본 뜬 미니어처가 제작되는 등 총 100억원이 투자된다.
또 권상우, 김희선, 연상훈 등 출연 배우의 캐릭터 동상과 배우들의 의상 및 소품 등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것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에 연면적 2만6,000여평의 규모로 들어설 창동 민자역사는 경의선과 지하철 4호선의 환승역으로 경원선이 지나가며 영화관과 쇼핑몰 등과 함께 '슬픈 연가' 테마몰이 들어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관광 복합단지가 될 전망이다.
'슬픈 연가' 테마몰 프로젝트가 추진됨에 따라 내년 1월5일 첫방송되는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주연배우 김희선과 권상우가 어떻게 연기를 펼쳐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의 성공 여부에 따라 테마몰이 국제적인 명소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앞서 '슬픈 연가'는 지난 11월 일본의 코판에 일본 내 드라마 방영권 및 DVD 판권 등을 포함해 48억원에 수출됐다. 또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아시아 전역에서 드라마가 방송될 것으로 전망된다.
'슬픈 연가'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테마몰의 시초가 될 '슬픈 연가' 테마몰은 한류열풍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류문화 산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 권상우 등 '슬픈 연가'팀은 11월 초부터 한달간의 뉴욕 촬영을 마친 후 귀국, 현재 군산과 부안 등지를 오가며 국내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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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譯～因此新聞多著墨在這個搭建的場地的坪數及位置
跟權無關就不再多譯
500坪規模的<悲傷戀歌>搭建而成的場景
(出處:supotsutude，李在奐記者)
頭號演員金喜善，權相佑主演的MBC小型系列<悲傷戀歌>
在2006年中完工的漢城倉庫洞進行拍攝．
而權相佑，金喜善，延正勛等演出演員的銅像和演員們的服裝及物品等
與電視劇有關的全部東西將全被在此展示．
因<悲傷戀歌>是聚集人氣明星權相佑，金喜善及延正勛共同為明年1月播放的電視劇所領銜主演．對於各位明星在劇中的演技表現，影迷在在表現出關切之意．而電視劇成功可否將端視能否一舉成功打入國際市場．
<悲傷戀歌末演先轟動，11月份與日本kopa公司含播放版權及DVD版權等已確定48億韓元外銷至海外市場．後再與中國，台灣，香港等亞洲整個地區海外版權進行談判，而電視劇在亞洲播放的事被熱烈期待著．
<悲傷戀歌＞有關人員表示由於現在韓流風正一步一步吹襲著，韓流文化及產業打入亞洲是指日可待．
另一方面金喜善，權相佑等<悲傷戀歌＞劇組從11月結束首次前往紐約拍攝進行一個月之久後回國，現在正在群山，扶安等地往來進行國內攝影．
From:etn
[ Last edited by 轻舞飞扬 on 2004-12-22 at 08:45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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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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