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SBS】【盐娃娃】【已播毕】【黄秀贞 金荣浩 金有硕 郑爱妍】

qhw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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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qhwjw 于 2007-1-31 15:07 编辑 ]

fourlemontrees

能看到图片太好了,虽然不知到讲什么

660244

演员看着都好老呀，应该不是偶像剧吧

qhwjw

5、6出来了~~~~

谢谢制作组~~~~~~~~~~~

帖下种子吧，省得到处去找...

http://bbs.btchina.net/attachmen ... &postid=2513488

[ 本帖最后由 qhwjw 于 2007-1-31 18:26 编辑 ]

qhwjw

FR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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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wjw

高人在么~~~~7、8预告~

지석의 갑작스런 출현에 소영은 당황스럽기만 하고, 그런 소영을 보는 지석 또한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런 사정을 모르는 연우는 자신을 살린 지석이 마냥 고맙기만 하다. 또, 10년 정도 연우의 회사에 장기투자 뜻을 비치자 인기는 반갑기 그지없다. 지석은 여전히 어려운 소영의 모습이 눈에 밟혀 명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연우에게 자신의 아파트에 명의를 빌려주고 살 것을 제안하고, 소영은 불쾌하고 불안하다. 유독 언짢아하는 소영의 모습에 신경이 쓰인 연우는 지석의 호의를 마음으로만 받고 예전 집을 월세로 얻어 이사하는 날 지석 등을 불러 집들이를 한다. 그런데 이 자리에 인기가 이현을 데리고 나타나고, 소영네와 어울리던 이현은 눈내리는 밖을 보며 연우가 소영에게 '오늘은 음식 때문에 눈 냄새 못맡겠다'고 하는 얘기를 듣는 순간 소영의 머리에 꽂힌 핀이 낯설지 않게 느껴진 이유를 알게되는데...

이현은 소영이 지석의 '그 여자'임을 직감하고, 집요하게 둘의 관계를 알아내려한다. 지석은 그런 이현이 못마땅하고, 소영은 혹시나 싶어 불안한 가운데 실수를 연발한다. 다음날 이현은 지석부 강회장이 내미는 사진 속에 소영을 발견하고 확신하게 되고, 강회장에게는 아무 일 아니라며 그대로 덮겠다는 의사를 전한다. 그런 후, 이현은 소영에게 연락, 사진을 내보이며 소영을 경멸하고 다시는 이 같은 일로 만날 일 없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다. 지석이 소영네 형편을 생각해서 맡긴 지석어머니 집의 커튼을 만든 소영은 아픈 몸을 이끌고 지석의 집을 찾았다 쓰러지고, 마침 집에 들렀던 지석은 그런 소영을 자신의 방에 안정시키고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한다. 이현은 지석어머니에게 줄 선물을 사들고 집을 방문하는데, 지석의 침대에 누워 있는 소영과 그녀를 보고 있는 지석을 보게 되는데...

烏雲追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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哇！千呼萬喚始出來，大家趕快來加速下載5、6集吧！至於7、8的預告，就只能看看有沒有高人相助了，再次懊惱沒學韓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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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ne183

我已好久沒看韓劇.因室友有下.而看了4集.很好看阿.會繼續追看.期待後續的發展

rea_420

很期待。。。剧情很吸引人

深海

等的时间挺长，还好有两集。那个娜娜应该是医生的女儿吧，叫漏嘴了，不知道为什么医生要让娜娜叫他哥哥，不好意思当未婚爸爸吗？还有那句“撑破了怕什么，哥哥我再给你缝上”，笑得我肚子都疼了。

最可怜的还是志锡，这么挣扎地活着：不是不想忘记你，实在是身不由己。

惟你之外
生无可恋

谁说得到即是终点
那不过是自我欺骗
欲壑难填
借着你的梦魇
我持续我的不堪
无边无际的心痛
一直在蔓延

离开 是为了沉淀对你的思念
抑或 期待再见时那心潮起伏的瞬间

sophyye

这部戏可能是因为演员的缘故吧，好象不太受注目啊，不过剧情和演员水准都还不错，不可错过啊。
我也是力挺男二的，这样子的男人感情比较灼烈有看头啊，相比之下，男一有点温吞了。

chxy225

想要忘记,却不能忘记!
本以为只是一场交易,却开始了一段不该有的感情!就这样,一场充满着感情纠葛的爱情游戏即将上演!
素容以为生活即将重新开始,但是上天看清了一切,她以为她可以放开一切,但这是不可能的,当感情来时,既无法阻挡又无法遏止,只能任凭它控制一切,由爱生恨,很容易发生,而由恨生爱,却叫人不免有些心生忧怜!
所以开始就是一个错误,只有将错就错,才是走出阴霾的唯一出路!

烏雲追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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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媽，你為什麼要這麼過日子？為什麼不離開那男人？」酩酊大醉的志錫問。
「你爸爸他從來沒有說不愛我，也沒有要我離開。」
「但是他也沒有要你留下來！」
「............」
「反正我還有你這個兒子，我到要看看到最後究竟是他贏還是我贏！」志錫母不認輸地說。

面對執迷不悟的母親，志錫的問題問的是母親，也問的是自己，「為什麼還要這麼過日子？」明明對方早就對自己沒有任何感情，甚至將自己刻骨銘心的愛戀棄若敝屣，為什麼不轉身走開？志錫的理智告訴自己，其實母親的執著對於提供自己Y染色體的男人來說，一點意義也沒有，因為對方一點也不愛母親，有的只是精明的計算而已，母親只要選擇退一步，就海闊天空；同樣的道理，自己只要放棄對素容迷戀，放過素容，也就等於放過自己。但是妾身未明的母親還有身為大財團企業主私生子的身份，讓志錫的身心早已傷痕累累，生活上的諸多委屈、妥協、與不如意，早已讓志錫不能也不願選擇「退一步海闊天空」的生活。殘酷的現實讓志錫學會的是，所謂的自尊心，是面對殘酷的現實，還要能堅持自己的意志，即便志錫早已看透母親的堅持只是徒勞無功而已，但是輪到面對自己的摯愛素容時，志錫卻不自覺地重複著母親的步子，一味不讓步地強求，甚至是運用自己的財勢巧取豪奪。

志錫也擔心自己對素容，是一時「得不到就是最好」的劣根性作祟，於是運用「一夜情」的桃色交易來試煉素容對先生的愛，也試煉自己對素容的迷戀，看看得到了始終得不到的素容，會不會就此根絕了對素容的非分之想。千算萬算志錫卻沒有算到「人性其實是最經不起試煉的」。一夜情過後，志錫對素容的愛戀卻更深厚了，再也壓抑不了自己澎湃思念的志錫，藉著還回手機的機會，找到了心心念念的人兒，不期待素容有什麼好言好語，但即便是怒罵他一頓也好，因為有恨意代表素容多少在意他們之間發生的一切。沒想到素容卻是一派雲淡風輕地冷漠，一再地撇清，那夜只是一項等同於器官買賣的交易，自己早忘了，素容並譏諷，對於多金的花花公子志錫來說，應該更容易忘卻才是。素容的一陣搶白，激得志錫再也無法保持緘默，忍不住表白：

「對於你來說，那或許是交易，但是我卻沒把它當作是交易；」
「不知對於你來說是不是結束，但是我.......我................」

最後的期期艾艾語不成句的表白，讓一向偽裝強勢的志錫，暴露了他最脆弱的一面，剎時志錫從一個是是用金錢價值衡量一切奸商，幻化成為為初戀愛情不計一切的純情男子，理由無他，因為人在面對自己的摯愛面前，永遠是渺小而脆弱的。

而戲劇的迷人處也就在這裡。為了戲劇化，編劇們往往塑造相當極端的角色特性，讓看倌們看了，既心疼又不捨。但是現實生活中，就算有人有類似志錫的遭遇，我很懷疑有多少人會採取相同的手法處理感情問題，因為大多數人總是趨吉避凶的選擇務實的方式來處理。動人的戲劇總是源自於現實而超脫於現實，一方面戲劇的取材來自於現實生活，讓觀眾有同理心而有共鳴，甚而提供一個理想的角色模型，讓觀眾有機會去「替代性參與」，藉著志錫對於初戀素容的執著，讓觀眾重溫了堅持初戀摯愛的美好，從而有力量來面對現實生活中，種種柴米油鹽醬醋茶的磨難，也是一種心理治療。不過戲劇終究是戲而已，若將戲裡的情節太當真，在現實生活中去尋找純情而執著的男子──志錫，怕許多人是要失望而歸的。韓劇可以是虛幻的，但是也可以生出務實的力量，端看看戲的人如何去體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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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lemontrees

楼上的写的太好了

fourlemontrees

我想问,素容即便不去找志锡,他是不是也会帮素容老公的,我看完5,6以后觉得,志锡的忙帮的太及时了,而且当素容听到钱的问题解决后有些吃惊,所以来猜测志锡早已打算要帮他朋友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