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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9-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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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崔真实-孙贤周搭档《玫瑰色飞跃》收视荣登第一
최진실-손현주 콤비의 '장밋빛 질주'에 끝이 보이지 않는다.
KBS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은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 전국 3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또다른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서도 전날의 26.3%보다 3.8%포인트 뛰어오른 30.1%를 기록, 양사 집계에서 모두 시청률 30%를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했다.
또한 일일 시청률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MBC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의 시청률(31.8%, TNS 집계)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오랜 연기생활로 다져진 내공을 마음껏 발휘 중인 최진실-손현주 콤비의 힘이 크다.
최진실은 완벽하게 '맹순이다운' 맹순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으며 손현주 또한 '나쁜 남자' 반성문 역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한편 진취적으로 변한 김정은의 캐릭터가 조금씩 호평을 받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루루공주'는 시청률이 각각 11.3%(TNS), 11.9%(AGB닐슨)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大概内容:玫瑰色人生开始了玫瑰色冲刺。22日的收视又创新高 TNS 32.6%AGB 30.1%双双超过30%。而且超过《加油金顺》荣登第一。《露露公主》TNS11.3% AGB 11.9% 《秋天骤雨》TNS7.6% AGB 6.7%
[ Last edited by xiaobudian316 on 2005-9-23 at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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