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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9-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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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因为洒脱所以不能讨厌的脸庞
[성형외과 전문의 이원석의 '스타관상미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원석 성형외과 원장 ]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다. 탤런트 손현주를 두고 하는 말이다. 소탈한 모습에 연예인이라는 벽이 느껴지지 않는 부담 없는 손현주의 성격은 가까운 이웃, 혹은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함을 준다.
물론 그렇게 손현주를 부담없이 가깝게 느끼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가 늘 소박하고 인정 많고, 실수 많은 보통사람의 이미지를 자주 보여준 것 등이 '손현주는 선하고 코믹스럽다'는 인식을 갖게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얼굴에 나타나는 이미지는 그 사람의 성품을 대변한다'는 말이 손현주에게는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손현주는 결코 미남은 아니다. 남자다운 면모를 갖고는 있지만 흔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말하는 꽃미남이나, 아름다운 남자(메트로섹슈얼)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아마 그가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면 지금의 손현주는 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손현주는 둥근편의 얼굴형을 갖고 있다. 얼굴이 둥근 사람은 성격이 온순하고 심성이 착하다. 거기에 밑으로 약간 내려온 눈썹과 눈꼬리는 그를 더 부드럽고 인정많은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눈꼬리가 밑으로 내려온 사람은 실제로도 남을 배려하거나 자비로운 마음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코는 손현주의 얼굴이나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부분이다. 너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아서 편안한 인상을 만들어주며, 금전을 사용할 때는 많이도 적게도 하지 않는 스타일임을 나타낸다.
입술은 유일하게 그를 차갑게 보이도록 하는 부분이다. 그의 입술에는 언변능력과 이성적인 냉정함이 엿보인다. 그러나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다른 여자와의 사랑을 위해 아내 맹순(최진실 분)에게 폭력을 가하며 야비하다는 느낌까지 들게 하는 것 역시 입술 때문이다.
사랑에 눈이 멀어 앞뒤를 잘 가리지 못하고 정작 사랑해 줘야 할 사람에게 纂낯?주는 '장밋빛 인생'의 손현주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난다. 그래도 그가 가진 선함을 알기에 밉지만은 않다.
大概内容:孙贤周是圆脸。圆脸的人通常性格温顺心底善良。下垂的眉毛和眼尾更加突显温柔和人情味的一面。。。
很相称的鼻子。不高不低的鼻子让人觉得很稳重。。。。
嘴是唯一让人产生冷冰冰的感觉的部分。通过嘴能看出他具有有出色的演讲能力和冷静思维的人。。。
韩国美容专科医 李远石的《明星看相美学》
Ps:收视率高什么新闻也能看到哈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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