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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9-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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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崔真实《玫瑰色人生》一飞冲天
구타 당하면서 시청률 올렸다." "녹화하면서 옛 일이 떠올라 더 많이 울었다."
최진실의 열연이 빛을 발하면서 KBS 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이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장밋빛 인생''은 8일 방송분에서 29%(TNS미디어코리아)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맹순이 최진실이 남편 손현주로부터 무자비한 구타를 당한 뒤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아이들을 잃어버리고 애를 태우는 장면도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이혼후 브라운관에 돌아온 최진실의 실감나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너무 슬퍼 눈물을 흘렸다" "최진실의 연기에 감동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욱일승천하고 있는 `장밋빛 인생''과는 달리 같은 시간대에 방영중인 SBS TV `루루공주''는 12.9%를, MBC TV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7.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홍헌영/photoro.com)
大概内容:崔真实拍摄《玫瑰色人生》被丈夫挨打的场面助收视率上升达到29%。崔真实本人说“拍摄的时候回忆以前的事情哭的更厉害”
观众对她真实的演绎给予了“被崔真实演绎感动了”“太悲伤所以哭了”等好评。
跟一飞冲天的〈玫瑰色人生〉不同同一时间段的〈露露公主〉和〈我们应对离别的姿态〉的收视率是12。9%和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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