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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9-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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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反省文在食堂遭冷遇
최진실 남편 역,불륜 비난 식당서도 푸대접
“미움 살 각오는 했지만 밥까지 안 주겠다고 할 줄은 몰랐어요.”
KBS 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연출 김종창)의 남자주인공 손현주가 식당 아줌마들에게 ‘식사주문’까지 거절당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최진실의 남편 반성문 역을 맡은 손현주는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하는 아내 맹순이에게 이혼을 선언한 뒤 아들 딸린 오미자와 불륜행각을 벌이며 심지어 양육권까지 포기하려 든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손현주,때려주고 싶다”며 “맹순이 좀 그만 괴롭혀라” “끔찍할 정도로 못됐다” 등 원성이 자자하다. 특히 촬영장 인근 음식점 여주인들이 촬영 도중 식사하러 온 손현주에게 “맹순이에게 못되게 굴어 식사를 못 주겠다”고 쏴붙이는 일이 잦아 손현주는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방송 1·2회 때만 해도 이와는 사정이 정반대였다. 손현주의 능청스럽고 리얼한 연기에 반한 식당 아줌마들이 주문한 식사 외 파전이나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만점이었다. 그런데 드라마가 본 괘도에 접어들자 상황은 돌변했다.
손현주의 매니저는 “(현주)형도 처음에는 욕 얻어먹을 각오가 단단히 돼 있다고 했는데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빨리 온 것 같다”며 “이러다 아주머니들에게 한 대 맞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大概内容:在剧中演搞婚外恋丈夫的扮演者孙贤周被食堂a zhuma拒绝订餐。
播出第一 二集的时候称赞演技好还额外免费供应咖啡 等饮食的azhuma们随着剧情的发展态度突变。男主角到摄影附近的食堂吃饭azhuma们说因为对老婆太残忍所以不能给订餐。男主角碰到这种状况吃饭也不能消化。。。
[ Last edited by xiaobudian316 on 2005-9-7 at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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