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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9-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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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真实压制《露露公主》收视率23% 预告红翻
아줌마 최진실 ‘루루공주’ 제압, 시청률 23.0% 대박예고
<뉴스엔=이재환 기자>
최진실 주연의 KBS 수목극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대에 올라서며 수목극의 확실한 강자로 부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월31일 방송된 ‘장밋빛인생’ 3회는 23.0%를 나타내 1,2회에 기록한 18.1%를 훌쩍 뛰어넘었다. 방송 3회 만에 인기드라마의 기준인 시청률 20%대에 올라서며 김정은 정준호 주연의 SBS 드라마 ‘루루공주’를 제압했다.
‘루루공주’는 13.9%로 ‘장밋빛 인생’ 등장 후 연일 하락세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KBS ‘애정의 조건’을 히트시켰던 문영남 작가-김종창 PD 콤비가 이번엔 최진실이란 스타와 손잡고 ‘대박’을 터트릴 기세다.
억척스러운 ‘짠순이’로 변신한 최진실은 기존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당초 ‘장밋빛 인생’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던 ‘루루공주’는 ‘장밋빛 인생’이 새로 등장한 지난 24일 16.1%, 25일 15.7%에 이어 31일 방송에서는 13.9%로 하락, 위기에 빠졌다.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大概内容:崔真实主演的《玫瑰色人生》第三集的收视率23%。大大超过首播时的18。1%。轻松战胜同一时间段的对手成为了水木电视剧的最强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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