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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채널] MBC TV '레인보우 로망스' 外
[조선일보 2005-12-08 1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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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길거리 캐스팅 되는 민기
MBC TV ‘레인보우 로망스’(오후 6시50분) 은비는 메모지에 남긴 글 때문에 자신이 오렌지걸이라는 사실을 기범에게 들킬까봐 친구인 현경을 방패막이로 내세운다. 민기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손 모델이 된다. 보라와 희철이 민기의 매니저와 코디가 되겠다고 나선다. 이들은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민기의 손을 지키려 한다.
◆ 아나운서 노현정의 이상형은?
KBS 1TV ‘윤도현의 러브레터’(밤 12시15분)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나운서 노현정을 초대해 이상형을 들어보고, 관객들과 함께 즉석 암산대결을 펼친다.
그녀는 애창곡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부른다. 5집 앨범으로 컴백한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과 크라잉넛이 출연한다.
◆ 순정에게 또 감격하는 옥희
SBS TV ‘들꽃’(오전 8시30분) 순정이 보약을 지어오자 옥희는 또다시 감격한다. 새벽에 현준은 진섭의 성적표를 들고 순정을 찾아온다. 강희는 디자인이 유출됐다며 순정에게 화를 낸다. 사태수습을 위해 강희는 비상소집을 하고, 현준은 순정에게 급히 연락을 취해 호출한다. 현준은 수사 의뢰를 위해서라도 경위를 밝혀내도록 하겠다고 한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51208n08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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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2-7 21:10
恨死mbc了！
发表于 2005-12-9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