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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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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晚第15集播完后官网的一篇留言:
标题:굿솔은 제게 있어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작품... 作者:곽동근
《Goodbye Solo》,给予我创伤的作品
(因为Goodbye Solo的韩文剧名是굿바이 솔로,韩饭就通常取两个词的第一个字,简写成굿솔)
굿솔은 제 인생의 최고 드라마입니다.
그 어떤 작품보다도 소중하고 값진 드라마죠. 노작가님 드라마를 거의 다 봤지만
이런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거짓말이나 바보사 그리고 슬픈 유혹도 그 포스는 최고
였는데 굿솔은 진짜 뭐라 표현하기 힘든 미스테리하고도 엄청난 포스가 있습니다.
저에겐 일종의 드라마적 트라우마라고 할까요? 아무튼 노작가님의 거짓말 등 다른
걸작이나 '네멋' , '부활' , '미사' 등의 수작보다도 저에게는 더 크게 다가오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굿솔이 최고작이고 그리고 거짓말, 바보사 , 슬픈유혹, 네멋 등등
이 있겠네요. 우정사도 좋았지만 굿솔에 비해선 그렇게 임팩트가 크진 않네요..
다 개인적 차가 있겠죠...
大意:
《Goodbye Solo》是我人生中最高的电视剧。
是比任何作品都珍贵的电视剧。几乎看过卢熙京作家的所有电视剧,
都没有这样的冲击。尽管《谎言》、《傻瓜一样的爱情》、《悲伤的诱惑》也很高。
很难表达清看了《Goodbye Solo》后的所有感受。
对我来说,这就是电视剧给予的创伤。不管怎样,这部与卢作家的《谎言》等作品不同。
比杰作《随心所欲》、《复活》、《对不起,我爱你》更吸引我。
个人认为这是部比《谎言》、《傻瓜一样的爱情》、《悲伤的诱惑》、《随心所欲》等都高的作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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