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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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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oreanwind.net
收视率排行及相关新闻
TNS 第1集 收视率
全国:
>20. 주말연속극<누나> MBC 5.7
首尔:
>20. 주말연속극<누나> MBC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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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 第1集 收视率
全国:
>20. 주말연속극<누나> MBC <8.7
首尔:
>20. 주말연속극<누나> MBC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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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第2集 收视率
全国:
>20. 주말연속극<누나> MBC <10.2
首尔:
>20. 주말연속극<누나> MBC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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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 第2集 收视率
全国:
--. 주말연속극<누나> MBC -----
首尔:
--. 주말연속극<누나>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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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송윤아 고군분투
‘칠공주 앞에 누나는 없다?’
MBC 새 주말연속극 ‘누나’(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가 힘겨운 첫 스타트를 끊었다. 1년 반만에 안방극장에 출연하는 송윤아가 타이틀롤을 맡아 화제가 됐지만 시청률은 기대에 못미쳤다. 경쟁 드라마인 KBS2 ‘소문난 칠공주’와의 대결에서도 완패했다.
‘누나’는 12일 첫 방송에서 4.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다음날인 13일은 5.6%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소문난 칠공주’는 13일 33.6%를 기록해 큰 격차를 보였다.
시청률에 비해 평가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송윤아는 철없는 부잣집 딸이지만 가슴속에는 인간미가 흐르고 있는 승주 캐릭터를 무난히 소화했다. 승주와의 힘겨운 사랑에 이별을 고하는 건우(김성수)의 감성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가족애의 진수를 맛보았다”는 시청자의 소감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소문난 칠공주’와의 향후 맞대결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这篇大概是讲:(韩译中 by won)
MBC新的周末剧《姐姐》开盘,收视不如预期,不如kbs的七公主。根据AGB的收视统计,《姐姐》12日为4.6%,13日为5.6%,远远不如七公主的33.6%。但是,与收视率相比,《姐姐》的电视剧内容却得到了较好的评价,另外,文章认为电视剧关于富裕家庭的孩子在经历了家庭巨变后的成长遭遇应该会越来越吸引观众。它在未来与七公主的竞争会非常引人关注。
另外,根据TNS的收视统计,姐姐的收视第2集反而比第1集还低,各种评价都认为宋允儿和金承洙两人之间的戏表现不错,认为两人之间相互鼓励却坚强的分手预示着未来两人的悲欢离合,戏中以痴呆的爷爷为首的老一辈演员的表演得到观众极高的评价。强大的演出阵容将极大地支持这部戏剧。今后,父亲的失踪和家族的衰败,周边各色人等都将以不同的面目出现,故事的未来发展让人充满兴趣和展望。 姐姐以低的收视率出发了,未来能否显示上升的气势将受到关注。
[ 本帖最后由 qingsy 于 2006-8-15 09:4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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