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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春“第五集的收视率为5%, “屏蔽词语2”为47.9%, SBS "相爱的人啊"为4.0%
(p.s. 面对“屏蔽词语2”长期形成的惯性收视,这样的结果早已预料,只要我们喜欢就好)
‘꽃봄’ 참패! ‘주몽’과 재대결에 시청률 1/3 폭락
2007년 1월 30일 (화) 07:45 뉴스엔
[뉴스엔 김형우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이 MBC 월화극‘주몽’과의 오랜만의 대결에 참패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꽃피는 봄이 오면’은 29일 전국기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 연설로 ‘주몽’과의 대결을 피하며 16.4%의 시청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1/3 수준으로 폭락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은 유쾌한 소시민적 이야기와 박건형 이하나 김갑수 이순재 등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작 ‘주몽’에 막혀 그 기세를 펴지못해 팬들을 안타깝게하고 있다.
이날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는 사법고시의 마지막 관문을 남겨둔 이정도(박건형 분)가 갑작스레 납치를 당한 문채리(이하나 분)를 찾아나서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주몽’은 47.9%를, SBS ‘사랑하는 사람아’는 4.0%를 각각 기록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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