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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3-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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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诗妍-李汉, 前往泰国享受一周甜蜜的休假
大意:
朴诗妍-李汉,在出演完《待到春花烂漫时》后的14日,将结伴前往泰国休假一周。
同行的理由是两人既同属一家经纪公司,又都是在拍摄电视剧时受了伤但仍坚持工作。
李汉是在SBS《恋人》拍摄中左手骨折,未痊愈就开始了《待到春花烂漫时》的拍摄;
朴诗妍则是在拍摄《待到春花烂漫时》的时候,肋骨和右手臂负伤导致脸肿手指麻痹的症状。
两人的经纪公司Story(IYAGI) Entertainment表示, 这次的泰国休假,也是康复治疗前的疗养。
박시연·이한, 일주일간 태국행 ‘달콤한 휴가’
[일간스포츠 2007.03.12 10:02:27]
[JES 이현] 박시연과 이한이 동반 태국행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인 KBS 2TV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극본 권민수. 연출 이덕건)이 종방된 후 14일부터 일주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즐길 계획이다.
두 사람이 동반 태국행을 감행하는 이유는 바로 같은 소속사 식구로 절친한 사이라는 점. 또 두 사람 모두 <꽃피는 봄이 오면> 촬영 전과 촬영 도중 입은 부상으로 촬영 내내 투혼을 벌였던 동질감 때문이다.
이한은 전작이었던 SBS TV <연인>에서 격투기 장면을 촬영하다가 왼손 검지와 중지 아랫부분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완치되지 못한채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 그런가하면 박시연은 촬영 도중 갈비뼈와 오른쪽 팔에 부상을 입어 얼굴이 붓고 손가락에 마비가 오는 증상까지 겪었다.
박시연과 이한의 소속사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두 사람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휴식도 취하지 못한채 바로 작품에 들어가는 등 너무 빡빡하게 달려왔던 것 같다. 태국 일정은 휴가보다는 재활 치료에 들어가기 전 요양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현 기자 [tanaka@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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