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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 유망주 정유미, 윤은혜 대신 ‘케세라세라’ 주인공 낙점
属猪的明日之星郑柔美,替代尹恩惠的“que sera sera"女主人公选定
2007년 2월 11일 (일;) 13:06 뉴스엔
[뉴스엔 김은구 기자]
돼지띠 유망주 정유미가 윤은혜를 대신해 MBC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케세라 세라’(극본 도현정/연출 김윤출;)의 여자 주인공에 발탁됐다.
属猪的明日之星被选定替代尹恩惠出演出演MBC的新周末特别企划剧《que sera sera》(剧本 杜贤静、导演 金允哲)的女主人公。
지난해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2007년 유망주로 주목받은 정유미는 당초 윤은혜의 캐스팅이 유력했던 ‘케세라 세라’의 여자 주인공을 꿰차며 안방극장 데뷔 기회를 잡았다.
去年获得青龙电影节女助演赏和百想艺术大赏电影部门女新人赏2007年备受瞩目成为明日之星的郑柔美抓住在家庭剧场初露头角的机会确定出演当初尹恩惠是有力人选的《que sera sera》的女主人公。
‘케세라 세라’는 윤은혜가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이 불발됐으나 두 남자 주인공에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에릭과 영화 ‘마파도2’의 이규한이 각각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que sera sera》是尹恩惠因为健康理由不能出演而因为人气组合神话成员Eric和电影《麻婆岛2》的李奎汉出演两位男主人公而备受期待的电视剧。
이 드라마에서 정유미는 순수하고 철없는 백화점 직원 한은수 역을 맡아 가진 것 없이 잘 생긴 얼굴 하나 믿고 있는 바람둥이 강태주(에릭 분;), 준수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갖췄지만 불행한 가족사 때문에 마음 한 구석에 상처를 지니고 있는 신준현(이규한 분)과 삼각사랑을 엮어갈 예정이다.
在这部电视剧中,郑柔美出演清纯无瑕的百货店职员韩恩秀,将与除了一张帅气的脸以外一无所有的花花公子姜泰洙(Eric 饰)以及具备俊秀的外貌出色的能力因为不幸的家族史而有心灵创伤的申俊贤(李奎汉 饰)陷入爱情三角关系。
2005년 시청률 50%를 넘어서며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라선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PD가 다시 연출을 맡은 점도 주목된다.
2005年播出的收视率最高达到50%国民电视剧MBC《我的名字是金三顺》的金允哲PD再次导演电视剧作品受到大家的广泛关注。
‘케세라 세라’는 ‘하얀 거탑’ 후속으로 오는 3월17일부터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que sera sera》将作为《白色巨塔》的后续作品于3月17日开始播出。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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