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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說的江先生是企划室職員的設定,是看了這段新聞吧? 卡卡,任職三年,算資深麽?
在studio裏面的那個氣勢啊~~
不是無業遊民,不是無業遊民,,,有看頭啊>_<
[一無所有。。還是一無是處 ] 這是C之前跟我說的吧?
嗯,可能是說沒什麽背景只是凴自己能力爲生活奔波的張得很不錯的普通人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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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jessie親愛的 沒關係..真的沒關係哦
(米給我帶話了。。)
주말 밤의 리모콘 다툼, 주말드라마
<하얀 거탑> 후속작인 <케세라세라>의 에릭, 이규한, 정유미
MBC <케세라세라> (연출 김윤철·극본 도현정)
방송일 : 2007년 3월 17일 토요일
제작사 : 초록뱀미디어
출연진 : 에릭, 이규한, 정유미
한 줄 내용 : ‘될 대로 돼라’라는 의미의 <케세라세라>는 <하얀 거탑>의 후속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PD가 연출을 맡았고 에릭과 이규한이 한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에릭이 이벤트 회사 3년차 직원 강태주로 후에 백화점 기획실에 입사하는 바람둥이를 연기하고,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순수한 백화점 직원, 한은수 역에는 당초 윤은혜가 물망에 올랐으나 건강을 이유로 고사해 결국 정유미가 캐스팅됐다.
credit:www.magazinet.co.kr
[ 本帖最后由 ::Joe:: 于 2007-3-4 02:1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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