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의 '완소 봄이엄마' 공효진의 강하고 희생적인 모성연기가 시청자들을 가슴을 울리고 있다. 딸을 구하겠다는 일념이 거대한 태풍 속에서 더욱 빛난 것.
現在播出中的MBC水木電視劇 <謝謝>, 劇中飾演”春天媽媽” 的演員孔孝貞, 其堅強的母性演技讓觀眾們感動的掉淚。尋找女兒一事在巨大的颱風天中顯得更加的耀眼。
5일 내내 비를 맞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은 공효진에 대해 촬영이 진행될수록 진짜 '영신'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一直淋著雨, 並竭盡所能用心展現其演技的孔孝珍, 在5日當天受到所有在場工作人員的讚賞, 只要投入拍攝工作, 就會真的完全變成”永新”, 演員孔孝珍獲得工作人員這樣的評價。
시청자들 역시 "따뜻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영신'의 고운 마음은 세계 최고. 특히 공효진의 연기는 가슴 속 깊이 남는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觀眾們稱讚的表示”用溫暖的話還不足夠。’永新’美麗的心是世界上最棒的。特別是孔孝珍的演技, 更是深深的感動人心。”
태풍 속에서 딸을 구해내려는 '영신'(공효진 분;)과 친구 '보람'이를 먼저 구하라는 딸 '봄'(서신애 분;)이의 아름다운 갈등 속에서 공효진은 희생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在颱風天中尋找女兒的’永新’(孔孝珍飾), 和請求媽媽先救朋友’寶藍’的’春天’(徐信愛飾), 在美麗的衝突中, 孔孝珍堅強的母親形象激起了所有觀眾們的淚腺。
또한, 극중 에이즈에 걸린 딸 '봄'이를 나쁜 병균 보듯 하는 마을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미움도 없는 '영신'과 '봄'이의 착한 마음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
還有, 對於劇中得了愛滋的女兒’春天’, 雖然村裡的人們都認為她帶有不好的病菌, 而憎恨厭惡他們, 但’永新’和’春天’卻始終用善良的心去對待, 這讓所有的人心頭為之一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공효진은 "<고맙습니다>를 만난 건, 내 연기인생 최고의 축복이다. 촬영을 하는 내내 따뜻하고 가슴 뭉클하다. <고맙습니다>는 눈물을 가득 머급지만 입가에는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말했다.
對於觀眾們熱烈的回應, 孔孝珍表示”遇見<謝謝>, 是我的表演生涯中最大的祝福。在拍攝的過程中, 我一直都覺得內心满是感動。<謝謝>是一部雖然會讓你淚流滿面, 卻也會讓你會心一笑的電視劇。”
記者 李洋愛 (이양애;) 報導 / 韓翻中 by EunHye Fr. 戀暖韓流 http://blog.daum.net/hanryu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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