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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ee 好走" 謝謝 申久的死 讓觀眾成為淚海
MBC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극중 영신(공효진)의 할아버지인 '미스타리' 이노인(신구)이 안타까운 최후를 맞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MBC水木電視劇’謝謝’, 劇中永新(孔孝珍)的爺爺 MR Lee(申久)最後的離開, 讓觀眾們難過的淚流不止。
“부처님 같이 가요. 우리 정기도 저기 있어요. 우리 며느리도 저기 있고, 정기 엄마도 저기 있어요. 부처님 가지 마세요, 여기 계세요. 제가 갈게요”
“菩薩, 一起去吧!! 我的政基也在這裡, 我的媳婦也在這裡, 政基的媽媽也在這裡。菩薩不要去, 請留在這裡, 我走了。”
이날 신구는 남편을 따라 바다 속에 빠지려는 석현모 강국자(강부자)를 뒤따르며 바다 속에 뛰어들었다가 기절해 보건소로 실려 갔다. 보건소로 실려가 응급처치를 받고선 안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다음날 끝내 눈을 뜨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這天, 申久跟在打算在海邊自殺的錫賢的母親江富子後面, 因為跌落海中而被送到保健所裡, 之後, MR Lee在保健所接受了緊急的急救措施之後, 情況穩定下來, 但是, 隔天卻不能再次張開眼睛, 感到很難過。
전날, 미스타리는 기서에게 초코파이를 100개 사달라고 졸라선 푸른도 주민들 집에 하나씩 놓아두다. 미스타리의 죽음에 두려워하는 영신과 이를 위로하며 가슴 아파하는 기서의 포옹신이 극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前一晚, ‘MR Lee’要基書買100個巧克力派給他, 然後預先各放一個在普倫島居民的家中之後, 離開了世上。基書安慰著害怕接受MR Lee過世的事實的永新, 心痛的擁抱著永新, 作為這天的結尾。
방송이 나간후 드라마 홈페이지엔 시청자들의 눈물소감이 폭주했다. “미스타리의 갑작스런 죽음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영신의 두려움이 직접적으로 와 닿았다”등 대부분 영신만큼이나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播出之後, 電視劇的討論版被觀眾們的眼淚感言給擠爆了。”看到MR Lee突然過逝覺得心很痛” ”想直接給害怕的永新一個擁抱”等, 大部份的觀眾們都像永新一樣無法接受這樣的事實。
“아름다운교훈을 얻었어요. 당신이 전한 초코파이 '정'은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YEAN215)
“得到了很美麗的教誨。你藉由巧克力派所傳達的”情”, 我絕對不會忘記的。”(YEAN215)
“미스타리가 초코파이 먹는 모습 그냥 웃으며 봤는데, 오늘은 그 초코파이 보면서 울어버렸네요. 가슴 따뜻하게 해주시서 고맙습니다”(MIHYUN7707)
“看到MR Lee吃著巧克力派就會笑的, 但是今天看到那個巧克力卻哭了。謝謝你給了我們一顆溫暖的心。” (MIHYUN7707)
“봄(서신애)이와 영신에게 둘 도 없는 한 가족이었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눈물이 난다”면서”영신과 봄을 지켜주던 그가 갑작스럽게 떠나 가슴이 아프다.” 미스타리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홈페이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對春天(徐信愛)和永新來說, 無可取代的家人爺爺離開了人事, 所以流下了眼淚。守護著永新和春天的爺爺, 突然離開了所以很心痛”。觀眾們在該劇的討論版上寫滿了對MR Lee哀悼的文章。
韓翻中 by EunHye Fr. 戀暖韓流http://blog.daum.net/hanryu4u (轉貼請註明出處及譯者, 謝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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