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MBC】【谢谢】【已播毕】《谢谢》8月6日安徽卫视独播剧场温馨上演

abc182 · 发表于 2007-3-29 17:29

期待着第3集早点发布啊，加油
2集看下来觉得很不错，一直被里面的亲情感动着，第3集赫就要住进她们家了，让我快点看到吧

wwhyuk · 发表于 2007-3-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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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高收視率
                              全國：          首爾：
TNS             第2集    14.6 第2集    15.6

AGB             第2集    14.3 第2集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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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第3集收视率

全國:
(9) 10. 수목미니시리즈<고맙습니다> MBC 13.7    (-0.9)
同時段排名：SBS>MBC>KBS

首爾:
(7) 8. 수목미니시리즈<고맙습니다> MBC 14.9    (-0.7)
同時段排名：SBS>MBC>KBS
---------------------------------------------------------------
AGB 第3集收视率

全國:
(9) 11. 수목미니시리즈<고맙습니다> MBC 13.1    (-1.2)
同時段排名：SBS>MBC>KBS

首爾:
(8) 9. 수목미니시리즈<고맙습니다> MBC 14.3    (-1.2)
同時段排名：SBS>MBC>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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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註:  <  低/少於
      >  高/多於
      --  資料未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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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是不是有什么事啊~感觉三部戏较之前一集的收视率都有所下滑

转韩朝风

yeochinso · 发表于 2007-3-29 18:18

原來這個巧克力批都有意思的~
李編總是有這些細膩的線索在她的故事中,
都是些感人的元素呵,
希望可以繼續發掘多點這樣的感動,
非常有意思的觀察~

慢步在雨中 · 发表于 2007-3-29 20:22

喜欢看到春天在里面的笑容,让人觉得好光温暖,就象春天的太阳照在身上的感觉,希望不要让春天不见了.

MiNi可爱 · 发表于 2007-3-29 20:27

下了无字幕的..在那里磨着看,,,

后面的高潮应该更好看些.
男2么..不说什么了..努力争取就算了要是还磨磨蹭蹭的就太讨厌了

wwhyuk · 发表于 2007-3-29 22:10

第四集让我笑又让我哭~
爷爷果真是赫与永新感情促进的催化剂~赫被爷爷拉到春天的被窝的那一幕真的笑翻肚皮了~永新把赫当成春天,轻轻的拍打着赫的背,或许能给孤寂的赫带去丝丝温暖...
赫在灯光下独立的身影是那么的空寂..这个男人的痴,让我无尽的心酸~
看预告时,看到赫笑了,以为会是个温暖的笑,谁知还是因为赫想起前女友,想起之前的点滴,不由自主笑了,可是这笑为什么让我看起来比哭还要痛?!

jyxs · 发表于 2007-3-29 22:11

第四集的节奏有点慢了.

男主看来真的中毒了,没有女主和春的催眠曲就睡不着了,注定牵扯不断.

胖猫33 · 发表于 2007-3-29 22:12

剧中的配乐太合适了,温暖的,温馨的,根据整个剧情的发展牵动着我的心.
岛上那个小护士也太好玩了,每次出事她总是哭得最厉害的那个.
爷爷出事后,赫收拾那只狗也让人不由会心一笑
一定会有好结果的,春天是个宝贝,爷爷也十分可爱,赫赫更是让人心痛,bj一定不会那么残忍的.

rixiang · 发表于 2007-3-29 22:14

演完了第四集真的不过瘾啊。

看这个剧就象洗三温暖一样，爷爷给画报里的男人涂的红红的，我笑抽了，然后永新安慰爷爷，爷爷给永新画，剧里永新和爷爷眼睛红红的，我也哭抽了，可是我怎么觉得这一家子这么幸福呢，我也幸福，然后永新蹲着想事情，春天出来脸上画的乱七八糟，我又笑了，看电视剧看成了精神病，BJ大人真厉害，其实我真的挺喜欢男二的是个好人，对爷爷和春天都挺好，还给爷爷弹手风琴，还救了爷爷，可是我们赫赫好像被这一家子的温暖打动了，睡不着的时候就爱回到这里，还被爷爷拖进了永新的被窝，永新还紧紧的搂着赫赫，感觉赫赫现在还是依然受伤中，还是活在失去前女友的痛苦中，这种伤痛只有永新一家给他治愈了，男二好可惜啊。

忘了说在爷爷落海后，大家都很着急，男二紧紧抓住永新的手，那地方让我很心动。

还有赫赫在路灯下落寞的表情，那个忧郁孤寂伤感，总之一个字，赞啊。

[ 本帖最后由 rixiang 于 2007-3-29 22:20 编辑 ]

lov_zhihong · 发表于 2007-3-29 22:15

以前没有看过张赫的剧目了，看了今天的4不得不为他的演技叫好。
一个在旅馆的那一幕，真是叫赞：这种掺杂着回忆的剧情一般会利用闪回，有两个人完成，可是这一次导演只是让张赫一个表演，没有对手，一个演绎那种伤心，绝望，责任，真的很难，却让他演绎得近乎完美，让我看得落泪。
看来真是那句话：当兵后悔两年，不当兵后悔一辈子。
演技真的好成熟呀

wwhyuk · 发表于 2007-3-29 22:21

[여의도 뻐꾸기]제대스타 3인방의 '3色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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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장혁, 한재석…. 한때 대한민국이 떠들썩하게 군입대를 했던 남성 톱스타 3인이 제대해 브라운관에 이미 복귀했거나 준비 중이다. 이들은 한창 인기 정상을 달리던 당시 불법적인 방법으로 군입대를 회피하려다 발각돼 불명예스럽게 군에 입대했던 주인공들. 군복무 여부가 도덕성의 척도가 되는 우리 사회에서 '병역비리자'라는 '주홍글씨'를 평생 가슴에 달고 살아야 하는 이들의 앞길은 순탄치 않다. 일명 '제대스타 3인방'의 최근 행보를 분석해보면 각기 다른 전략과 비전으로 조심스런 발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송승헌은 드라마 '가을동화'가 빅히트하면서 배용준에 이어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오른 상황이다. 송승헌은 이에 부응해 해외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연예활동의 시동을 걸고 있다. 제대 직후 지난 12월 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최근에도 일본과 중국을 방문, 현지 연예 관계자들과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활동은 제한적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군복무 당시의 모습을 담은 송승헌 사진전을 열었다가 여론의 뭇매에 조기 폐장했던 경험이 더욱 해외활동에 치중하게 만들었다. 해외 인기를 업고 '한류스타'에 호의적인 국내에 역상륙하려는 전략이다. 조용한 제대 이후 은둔하던 장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연기로 정면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혁은 이 드라마에서 의료사고로 재판에 회부된 아버지와 교통사고로 죽은 여동생에 대한 아픈 기억에 마음을 닫아버린 차가운 성격의 외과의사를 연기한다. 반항적인 표정과 냉소적인 말투 등이 '역시 장혁'이라는 얘기와 함께 '아픈 만큼 성숙했다'는 호평을 낳고 있다. 그는 이달 초 '고맙습니다' 제작보고회에서도 "5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마치 훈련소 들어갈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군대에서의 2년 동안 많이 성장했고, 그것을 이번 드라마에서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외적인 변화가 두드러진 배우는 한재석이다. 한재석은 드라마 '엔젤' 캐스팅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제대 이후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처음 공개하며 달라진 외모를 드러냈다. 짙은 쌍꺼풀과 각진 턱 등은 여전하지만 다소 수척해진 모습에서 전과 달리 야성미와 남성미가 짙게 배어난다. 한재석의 외적 변신은 성형수술 의혹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파격적이다. 일체의 언론 인터뷰나 외부 노출을 꺼린 채 공개한 단 몇 장의 사진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예고편처럼 혹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광고처럼 배우 한재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진이 공개된 직후 한재석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1~2위를 다퉈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팬들은 외모만큼이나 성숙해진 그의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정은정 기자(koala@heraldm.com)

장혁은 이 드라마에서 의료사고로 재판에 회부된 아버지 와교통사고로 죽은 여동생에 대한 아픈 기억에 마음을 닫아버린 차가운 성격의 외과의사를 연기한다

这句里似提到张赫所演的外科医生基书----因医疗事故而被的爸爸.和..因交通事故死了的妹妹

snow_violin · 发表于 2007-3-29 22:22

我发现我是熊瞎子型的
只要一看到下集预告.
就能把刚看完的剧情忘记

想了半天才想起来今天这集演什么了
赫就这么喝酒..不知不觉的就走到永新家
第二天早..被爷爷误抬入永新房间就算够搞笑的了
可是当永新把赫当小春天一样抱在怀里时..偶乐翻了..

爷爷掉海里那段没看着...
就看到赫在踢狗窝...
还间接的帮了那个医生一下...也算间接救了爷爷

赫这就算正式进入永新家了
看到预告里...赫不知道为了什么事受伤..而且还是和春天爸一起受的伤.
好事...增近永新与赫的感情...(偶这是什么想法呀)
而且好似春天也越来越喜欢赫了...
难到只因为赫答应熊是春天了吗?
小孩还真好骗.....呵呵

哎..春天他爸...一边想着春天永新母子...一边又和女友相见慎欢...
早上起来对女友是那么深情...
他的感情..或者主感觉是什么..只因为是春天的爸爸...有一份内疚吗?
又为何在爷爷出事时握着永新的手...只是安慰永新吗?还是对永新有情..
搞不懂这个男银的想法了...

wwhyuk · 发表于 2007-3-29 22:34

第四集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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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hankyou

[ 本帖最后由 wwhyuk 于 2007-3-29 22:49 编辑 ]

wwhyuk · 发表于 2007-3-29 22:38

爷爷找的这首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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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听听看,旋律真的很美

练彤 · 发表于 2007-3-29 22:44

MBC的下集预告,完全就是忽悠人的~

等它预告的内容演出来,估计得等天黑~~

刚才看下集预告,朋友说,”感觉都预告到第10集去了“，

我回了句,“哪里啊~我感觉都预告到大结局了……”

喷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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