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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三生石上

【2008SBS】【ON AIR】【已播毕】【金荷娜 朴容夏 李凡秀 宋允儿】朴G 一路走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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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6:30 | 显示全部楼层
胜雅确实够大牌的
其实很多艺人都不喜欢在随随便便的一张纸上签名吧
只是没人敢得罪人而已


以前我也找过明星签名,也是随随便便的拿了一张破纸,现在终于明白他们的心情了.
不过当时那些明星都没胜雅这么大牌,就帮我签了哈哈.
我的秘密花园  美食 祈祷 还有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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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6:52 | 显示全部楼层
以前好莱坞的明星凯瑟琳. 赫本也很大牌啊

得奥斯卡不到现场领奖。
网上找了一段她签名的事情:
赫本不仅生性羞怯, 而且, 她也最不愿见记者和影迷.她经常被影迷們围住, 但她却又总是极力向大家解释, 其实, 她在解释的同时早已把名签完了.她的头号英国崇拜者約翰·马尔文曾讲过他自己的一段经历: "她在英国巡回演出期间, 我去看她, 在她住的旅馆后门等了足足有好几个小时, 她出來看见我后, 态度极为粗暴.三天后, 正碰上她从市场回來, 我又请她签名.她問: “周围没有人吧?”我說: “没有.”於是, 她把书抓了过去, 签了个名, 重重地把书合上, 抛給我, 结果弄得字迹模糊, 无法辨认.几年后, 她再次來伦敦, 我又见到她.我珍藏着她一张很漂亮的照片.我等啊等啊, 终於有机会见到她.她坐在汽车里, 拒绝在照片上签名, 說這不符合她的天性.我引用《非洲皇后号》里的一句对白回答她: “我們來到這个世界就是要克服自己的天性.”她极其厌恶地看了我一眼, 然后举起网球拍在我的肩上打了一下.她关上车门, 汽车开走了, 但又在红灯前停了下來.我看见她向我招手.结果她在照片脸部签了名, 把照片給毁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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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6:56 | 显示全部楼层
(2008.03.14/中國時報)

「ON AIR」收視佳 為台灣觀光加分

更新日期:2008/03/14 09:49 【葉宜欣綜合報導】

 1月時曾來台取景的韓劇《ON AIR》,12日晚間在南韓播出第3集,收視衝出好成績,曾在台北101、涵碧樓和圓山飯店等地拍攝的該劇,也被看好可望成功宣傳台灣美景。


 根據南韓《朝鮮日報》報導,SBS電視台播出的《ON AIR》,12日以14.7%收視打敗的KBS《快刀洪吉童》、MBC《你是誰》,站上同時段第一,也讓台灣美景登上南韓黃金檔。在劇中飾演電視劇製作人的朴容夏謙虛表示,「雖然我當演員已經當了10年,自己卻很清楚演技不怎麼樣,最近開始上為期2個月的演技課,希望能讓大家刮目相看。」



===============================================


  (2008.03.15/蘋果日報)



 宋允兒新劇 台灣美景助威 攻下收視冠軍




【陳穎╱綜合報導】宋允兒主演的韓劇《On Air》本月5日在韓國播出,首集收視率為13.4%,以2%的差距敗給姜至奐的《快刀洪吉童》,位居同時段戲劇亞軍。該劇曾來台取景,周三播出在台灣美景中拍攝的第3集,收視率上衝至14.7%,小贏《快》劇0.2%,登上同時段收視冠軍寶座。



日月潭九份入鏡
她在劇中扮演當紅編劇,不希望辛苦寫出的劇本由金荷娜扮演的大明星演出,一氣之下跑到台灣度假,朴容夏飾演的導演追到寶島求她回韓國,兩人在日月潭邊大吵,還有多場在九份逛街的戲碼,國父紀念館、故宮也有「戲分」。

[ 本帖最后由 solo 于 2008-3-15 04:5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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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12 | 显示全部楼层
'온에어' 김하늘 vs 송윤아 '피부미인'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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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08년 03월 14일(금) 오후 12:02
13일 4회가 방송된 SBS '온에어'에서 톱스타 오승아와 인기작가 서영은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하늘과 송윤아가 나이를 잊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살, 36살의 나이를 전혀 눈치챌 수 없는 이 두 여배우는 쌩얼도 빛난다.

김하늘은 온에어의 대만 촬영 당시 피부미인이라는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이미 송윤아는 지난 1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숨’ 모델로 발탁돼 대중들로부터 쌩얼미인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처럼 여배우에게 있어 하얀피부는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요소인 동시에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의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제아무리 실력 좋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화장을 받는다고 해도 점점 진화하는 방송장비나 가정에 보급되는 HDTV의 수가 늘어날수록 피부의 결점의 커버가 어려워 속수무책일수밖에 없다.

하얀피부는 여배우들이 가장 출연하고 싶어 하는 화장품CF에도 방해물로 작용할 정도로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삼백’(三白)이라고 하여 하얀피부는 미인의 조건으로 삼고,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미인의 기준이 되고 있을 정도이다. 하얀피부는 부의 상징으로도 일컬어지며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도 돌변한다.

여성들은 하얀피부를 위해서 기미나 주근깨,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 등이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리법으로는 따가운 봄볕에 피부가 그을리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 수분을 섭취한다. 이때 효과를 더하기 위해서는 보습 에센스나 보습 크림 등을 발라서 피부에 보습력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이로 인해 피부의 수분 밸런스도 유지하고,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현상까지 막을 수 있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봄볕에 피부가 그을려지면서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제나’시술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평소 여성들은 피부에 자외선차단제나 보습제를 발라주어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13일 KBS2TV '쾌도 홍길동'이 스포츠 중계로 결방한 가운데 '온에어'는 18.9% 시청률을 기록하며 깜짝 반등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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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에어' 주연 4인방 출연료 '담합'...드라마 위해 자발적 인하
[이데일리SPN] 2008년 03월 14일(금)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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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온 에어' 주연 4인방. 박용하, 송윤아, 김하늘, 이범수(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SBS 수목드라마 ‘온 에어’의 주인공 4인방이 출연료 ‘담합’을 했다.

그러나 이들의 담합은 출연료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낮춘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온 에어’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김하늘, 박용하, 송윤아, 이범수는 모두 2000만원 이하의 회당 출연료를 받기로 하고 이 드라마 출연계약을 맺었다.

이 드라마를 홍보하는 Y&S커뮤니케이션 노윤애 대표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배우들의 드라마 출연료가 너무 높고, 제작비가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이는 곧 드라마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해 자발적으로 출연료를 낮췄다. 이들 각각도 비슷한 액수에서 출연료를 맞췄다.

최근 몇 년 사이 웬만한 미니시리즈의 주연배우들 회당 출연료는 2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인기 절정의 스타급 연기자들은 최고 3000만~4000만원의 회당 출연료를 받는다.

김하늘과 송윤아, 이범수는 모두 스크린 스타이고, 박용하는 노래와 연기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각각 2000만원이 넘는 회당 출연료를 받는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이들은 출연료보다 자신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퀄리티를 높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뜻을 모은 것.

그리고 ‘온 에어’는 13일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이틀 연속 지상파 방송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 1위를 질주하며 주연배우 4명의 뜻을 실현시키고 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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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기자) cowboy@

[ 本帖最后由 llovecc 于 2008-3-14 17:1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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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15 | 显示全部楼层

為何會覺得徐作家的形象和戀人裡的尹美珠如此相似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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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1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u3gogo 于 2008-3-14 17:15 发表

為何會覺得徐作家的形象和戀人裡的尹美珠如此相似ㄋ?


呵呵,你这么一说倒是有点像呢~有点自恋的~~说话起来速度快得像炮弹~~
徐作家这个角色好像是很多角色的综合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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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1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indy_d 于 2008-3-14 16:30 发表
胜雅确实够大牌的
其实很多艺人都不喜欢在随随便便的一张纸上签名吧
只是没人敢得罪人而已


以前我也找过明星签名,也是随随便便的拿了一张破纸,现在终于明白他们的心情了.
不过当时那些明星都没胜雅这么 ...


我之前也听过,这边团队成员不签随便的纸张。好像是5566吧,有次看专访的时候被问道的。

不过的却也是,随便签,比较不尊重艺人。

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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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2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amlady 于 2008-3-14 16:52 发表
以前好莱坞的明星凯瑟琳. 赫本也很大牌啊

得奥斯卡不到现场领奖。
网上找了一段她签名的事情:
赫本不仅生性羞怯, 而且, 她也最不愿见记者和影迷.她经常被影迷們围住, 但她却又总是极力向大家解释 ...


ham 我还是看不明白,为什么不肯签字啊??

难道有那么难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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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32 | 显示全部楼层
昨天张社长调快吴笙雅跑步机的举动很不地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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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3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gzcherrylee 于 2008-3-14 17:25 发表


ham 我还是看不明白,为什么不肯签字啊??

难道有那么难吗?


她在最後不是說(與經紀人對話時說出的)...她不要在破紙張上簽名
我個人覺得...拿乾淨的東西給人簽名...算是一種禮貌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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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3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oeing777 于 2008-3-14 17:32 发表
昨天张社长调快吴笙雅跑步机的举动很不地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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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 看這gif兩人的樣子都好有趣啊 大明星這樣無止境的跑相信會很累s
昨天看在線的時候也笑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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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4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gzcherrylee 于 2008-3-14 17:25 发表


ham 我还是看不明白,为什么不肯签字啊??

难道有那么难吗?


字很醜?
不識字?
或習慣和他人作對?~或許感覺很愉快也說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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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4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u3gogo 于 2008-3-14 17:41 发表


字很醜?
不識字?
或習慣和他人作對?~或許感覺很愉快也說不定


我指的是凱薩琳赫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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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45 | 显示全部楼层
从目前来看
还是张吴二人个性比较互补啊
幼稚的作家和导演比较合适
我都快被徐作家给烦死了,真幼稚
总之这部片子里的角色的性格都是很奇怪的,因为奇怪才更现实吧,不再高大全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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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4 17: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不是偶然 于 2008-3-14 15:06 发表
刚考完毕业考试,冒上来报个道
昨天第一时间看了第四集
说实话有点郁闷,希望编剧姐姐真的振作才可以

经纪人七年前帮笙雅挡了骗子,所以笙雅在约满后会第一个考虑他,这很合理,也算动人
但是当矛盾再出现 ...


先恭喜你考试顺利,

再祝你工作也顺利~

不过偶然啊,我看不明白你下面那段话。你说的太深奥了,我一时想不明白。T_T

例如鲜明的人物形象等等,你觉得什么才是呢?例如?? 虽然对比不好,如果恩汐和笙雅比较,会不会是恩汐的形象比较鲜明呢?不过,之前恩汐只有一条感情线,现在四个猪脚,比较多方向需要写。

鲜明的人物形象,我突然想起允儿,因为她那大颠大肺的样子,应该是特意的表现而形成一种和笙雅的强烈对比。

如果啊,如果你是编导,你会如何构思笙雅形象和以后发展的路呢?(聊一下嘛,横竖你考完了,嘻嘻,想听听你说)

我刚看完第三集,心里只有郁闷而不知道说什么....

我只能说是帽子大而头小。

因为如果是顶级艺人的话,应该不会说喜欢看美剧。因为顶级的艺人基本世界好的作品都会看。其实欧洲更多好的片子。只不过美剧制作比较大宣传大。

只是觉得给笙雅的头衔很大,而笙雅的对白就很乏力。

同样我也觉得,很多对白都很重复的出现,到底是要表现张经理人的强调,还是没有什么可以再表现了。这样的表现,只能给我感觉编剧太一般了。就不能用其他人或者其他事情暗示过来吗?

我只能感受到,笙雅表现抑压的感情,是因为以前经理人的缘故,然后得到很多同情。就这样。

到底演艺圈是怎么样呢?还是没有很真是的暗写出来吧?

你说呢?偶然.....

[ 本帖最后由 gzcherrylee 于 2008-3-14 17: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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