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复制链接]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3 10:22 | 显示全部楼层

08-08-13 韩文新闻两则

From:newsen

‘너는 내 운명’ 태풍 가슴앓이에 안타까운 눈길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송윤세 기자]
태풍(이지훈)이 드디어 새벽에 대한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12일 방송된 KBS 1TV ‘너는 내 운명’ 71회에서 호세(박재정)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새벽(윤아)의 마음을 확인하고 자신의 마음을 접기로 결심했다. 나이트클럽에서 유리(호세의 동생, 이설아)에게 치근대던 남자와 싸움이 붙은 태풍은 유리의 연락을 받고 온 호세와 마주쳤다. 게다가 새벽이 호세와 함께 나타나자 화를 내며 혼자 나가버렸다.

쫓아오는 새벽에게 태풍은 “강호세를 좋아하냐?”며 물었고 새벽은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며 호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더 이상 부정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새벽의 진심을 안 태풍은 “이제 알았으니 됐다”며 체념하듯 말했다.

태풍이 사랑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부분은 밤에 혼자 운동장을 뛰며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는 등 시청자들이 익히 알고 있는 구태의연한 장면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실연을 겪는 태풍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 이지훈의 연기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소감으로 “오늘 태풍의 이야기에 눈물이 흐릅니다”, “태풍이 힘겨워 할 때 나온 배경음악과 영상이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았어요”, “오늘 태풍이 연기 굿(good)!”이라며 이지훈의 연기력에 대해 극찬했다.

또 태풍의 마음을 너무도 몰라주는 새벽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도 있었다. 태풍은 너무 힘들어서 만취해 가족들에게 주사를 부리고 부모님께 혼이 났다. 이런 태풍을 보고 어머니 영숙(정애리)는 새벽을 입양하는 일 때문에 이렇게 소란을 피우냐고 따지듯 묻자 태풍은 “어머니가 하시고 싶은 대로 새벽을 입양해 딸로 삼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새벽은 태풍이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태풍에게 고마워했다. 시청자들은 너무나 눈치가 없는 새벽에게 “그 정도면 바보가 아니냐? 보는 나도 속이 터지는데 당사자는 오죽하겠냐?”며 극중 태풍을 동정했다.

한편 수빈(공현주)이 전혀 약혼을 깰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호세는 마침내 부모님께 수빈과 파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으로 험난한 호세 부모님의 반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해당 게시판에 새벽-호세, 새벽-태풍 커플을 지지하는 양쪽 의견으로 나뉘어 새벽이 누구와 이루어져야 더 행복한가에 대한 열띤 공방도 펼쳐졌다.

그러나 새벽이 태풍의 잃어버린 동생 도영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태풍에게 새로운 인연으로 암시되는 유리까지 나타나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새벽과 호세의 사랑이 이루어질 확률이 더 높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From:reviewstar

너는 내운명, 새벽이 도영이 아닐까?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리뷰스타 김미영 기자)최근 KBS 1TV '너는 내운명'(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 새벽(윤아 분)의 입양문제가 불거지면서 오래전 익사사고로 잃은 도영의 존재가 시청자들의 관심 대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도영은 극 중 영숙(정애리 분)과 대진(장용 분)이 십여 년 전 익사사고로 잃어버린 자식으로, 최근 새벽의 입양과 관련해 영숙 가족의 대립이 거세지면서 아직 정체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도영의 이름이 극 중에 자주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새벽이 4살 때 여름날 속초의 어느 바닷가에서 혼자 울고 있다가 발견되었다는 것과 이후 자신을 찾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11일 방송된 70회에서 영숙이 풍금(사미자 분)에게 새벽의 입양을 부탁하기 위해 찾아간 자리에서 “십 몇 년 전 여름에 우리 도영이 흘려보내고, 한겨울까지 시체 찾아 헤맬 때도 어머니 제 옆에 있어주셨고”라는 대사를 통해 시청자들은 새벽이 도영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소감 게시판을 통해 '결국 우려한 대로 새벽이 도영이라는 걸 드라마 결말에 가서 전혀 무리 없이 (시청자들이) 받아들이도록 복선을 깔고 있는 듯', '새벽이 도영일 가능성이 있는 듯하다', '미우나 고우나에서 강백호가 봉백호가 된 것처럼 전작의 전처를 밟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세(박재정 분)에게 파혼선언을 들은 수빈(공현주 분)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호세에게 더욱 집착하게 되고, 새벽에게 실연당한 태풍(이지훈 분)은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호세의 동생 유리(이설아 분)와 만나게 되면서 ‘너는 내운명’은 새로운 극의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主题

118

回帖

123

积分

高级会员

积分
123
发表于 2008-8-13 10:39 | 显示全部楼层
看着新闻的图片都觉得伤心,为什么太峰陷得那么深,本来两个人都没有经历过什么,怎么会这样???可怜的编剧你也不要太虐我们太峰了

0

主题

12

回帖

13

积分

新手上路

积分
13
发表于 2008-8-13 11:14 | 显示全部楼层
直播是看了,唉........的确很伤心啊!
太峰答应世碧做她妹妹了!虽然,是和悠丽碰面了,但是我怎么会那么的伤心啊!
伤心伤透了估计是........操场跑步那里真的让人心碎啊!说着“世碧,笨蛋!”
对了,这里插曲的可是 智勋 新专辑 THE CLASSIC 中的“你离开了”。

浩世终于向父母提出要和秀彬解除婚约了,迈出了第1步了!好戏要上演了。
哈哈,MS命运很精彩,奥运更精彩啊!两个都舍不得放,忙死我了!追片追的,呵呵呵...............

0

主题

12

回帖

13

积分

新手上路

积分
13
发表于 2008-8-13 11:22 | 显示全部楼层
71集在线直播地址:
http://v.youku.com/v_show/id_XMzg4MTY5NTI=.html?full=true#

真讨厌啊,为什么我不能贴视频啊?!真是..............

[ 本帖最后由 orange2007cncn 于 2008-8-13 11:26 编辑 ]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3 17:59 | 显示全部楼层

勋章们自制MV 命运版本的 <她离开了>

转自:智勋时光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8-13 18:01 编辑 ]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4 10:49 | 显示全部楼层

第73集文字预告

강경하게 파혼을 주장하는 호세를 보며 칠복과 민정은 크게 당황하고, 새벽을 입양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영숙 네도 풍금의 결정만을 기다린다. 늦결혼에도 철들 줄 모르는 소영에 영숙과 화란은 걱정하는데 설상가상으로 태영은 소문으로 인해 강사 자리 구직을 단념할 지경에 이른다. 유리는 태풍의 전화번호를 따는데 성공하고, 수빈은 새벽을 러시아로 보내버릴 계획을 짜는데......

面对浩世强硬的解除婚约的主张,七福和珉廷显得尤为惊慌。英淑家先不管世碧认不认养了,只等着风琴的决定。晚结婚又不懂事的晓英让英淑和华兰很担心,雪上加霜的泰英面对人云众多的讲师职业灰了心。悠丽成功播通了泰枫的电话,秀彬正预谋着把世碧派遣到俄罗斯的计划.....

转自:笨笨熊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4 10:53 | 显示全部楼层

第七十二集收视

08-08-13

TNS
全国:23.6%
首尔:22.7%
名次:3

AGB
全国:26.1%
首尔:25.4%
名次:1

0

主题

304

回帖

303

积分

青铜长老

积分
303
发表于 2008-8-14 15:45 | 显示全部楼层
怎麼突然收到滑落到第三名呀?
是因為奧運轉播的關係嗎?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4 16:02 | 显示全部楼层

你是我的命运 OST


                               
登录/注册后可看大图


Release Date: 2008/8/12
主演:允兒 朴載正 孔賢珠 李智勳 李必模
官網:http://www.kbs.co.kr/drama/unmyung/index.html


01 ) 그대가 좋아! -양선미(Yang Sun Mi)
02 ) Happy Happy -유리(Yu Ri)
03 ) 돌아가자 -이현(Lee Hyun)
04 ) 그대만이 只有你 -춘자(春子)
05 ) Only in dream
06 ) 난 행복해 我感到幸福 ? -래준 (RaeJun) feat.춘자(春子)
07 ) A piece of cake
08 ) 어느 멋진 날精彩的一天
09 ) Happy Happy (GT Ver.)
10 ) Who is who?
11 ) 얼마나 ? -이필모(李必模)
12 ) 그대가 좋아 (Humming ver)
13 ) Too faraway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0.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1.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2.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3.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4.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5.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6.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7.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8.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49.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50.mp3  
http://121.254.138.11:50000/stre ... /mp3/src/641651.mp3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8-23 22:37 编辑 ]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4 16: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or142 于 2008-8-14 15:45 发表
怎麼突然收到滑落到第三名呀?
是因為奧運轉播的關係嗎?

是的
昨天那个时候
他们国家的举重在77公斤级的时候争夺冠军
最后是胜利了
所以收视自然下降了...
可爱的小悠丽开始主动出击了
我们太峰终于有人要去帮他疗情伤了.....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4 16:17 | 显示全部楼层

08-08-14 韩文新闻两则

From:newsen

‘너는 내운명’ 호세 파혼선언에 새벽 불똥튀어 최대위기, 입양은 성공할까?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이미혜 기자]
호세(박재정)가 수빈(공현주)에게 파혼 선언을 하며 새벽(윤아)에게 불똥이 튀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72회에서 호세의 파혼 선언에 새벽은 졸지에 밉상이 돼버렸다. 호세가 수빈과 파혼하겠다고 말하자 호세 엄마 민정(양금석)은 “엄마 죽는 꼴 보려면 알아서 해. 내가 새벽일 가만 놔둘 것 같아?”라며 이를 갈았다.

새벽을 향해 원한을 품은 사람은 민정뿐이 아니었다. 수빈은 부모님께 파혼을 말씀드렸다는 호세의 전화를 받고는 “혼자 병주고 독주고 다 했다가 이제 와서 현명해지라구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옆에 앉은 새벽이 무슨 일인지를 묻자 수빈은 분노어린 눈으로 “숨소리도 내지 말고 가만 있어”라며 “신경 꺼.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니까”라고 독한 말을 내뱉었다.

새벽의 고난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자신의 입양 건을 반대하며 집을 나간 할머니 풍금(사미자)을 찾아갔다가 새벽은 수빈 엄마 연실(이혜숙)에게서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너 같은 애들한테 잘 해주면 머리 꼭대기에 올라오려고 해”는 말을 듣는 모욕을 당해야 했다.

심지어 민정과 수빈은 단둘이 만나 새벽을 러시아로 쫓아낼 계획까지 세웠다. 민정은 새벽에 대해 “혼자서 가슴앓이 많이 했어?”라며 “장새벽이 꼬리 흔들어서 호세 후린 거 내가 다 알아”라고 수빈에게 막말을 내뱉었다. 이어 민정은 “새벽을 4~5년 정도 러시아 목재 연구소로 보내버리려고 한다”며 “당분간 이 얘기는 우리 두 사람의 비밀이야”라고 수빈과 은밀한 모의를 했다.

호세의 고백과 가족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쁨에 행복의 절정에 있던 새벽은 졸지에 가족이 생기기는커녕 러시아로 쫓겨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한편 새벽을 러시아로 쫓아낼 생각에 기뻐하던 수빈은 러시아 목재 연구소로 파견되려면 직계가족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동안 새벽의 입양을 맹렬히 반대하던 수빈은 “큰집으로 입양시키면 걔랑 나랑 사촌이 되는 건데, 설마 사촌 약혼자를 어쩌겠어”라며 “그래, 보내버려!”라고 말하며 혼자 새벽의 입양을 추진할 맘을 먹는다.

시청자들은 과연 새벽의 입양이 성공할지, 새벽이 정말 러시아로 쫓겨나는 것은 아닐지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입양도 러시아행도 새벽의 인생이 모두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주변 사람들의 마음먹기에 결정된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울 따름이다. 앞으로 비틀거리는 새벽의 운명이 어느 장단에 멈춰설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From:reviewstar

너는 내운명, 수빈 ‘제 꾀에 넘어가나?!’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리뷰스타 김미영 기자)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 수빈(공현주 분)이 제 꾀에 제가 넘어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약혼자인 호세(박재정 분)가 새벽(윤아 분)을 좋아하자 새벽이 잘되는 것을 몸서리치게 싫어한 수빈은 큰 집에 새벽이 입양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크게 반대했었다.

하지만 지난 13일 방송에서 호세에게 수빈과 파혼하고 싶다는 말을 들은 민정(양금석 분)이 수빈에게 호세는 걱정하지 마라며 새벽을 러시아로 보낼 생각이라며 말하자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수빈은 새벽이 러시아로 가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고 러시아로 가기 위해서는 직계가족 신원보증이 필요하다는 조건을 발견하게 되면서 새벽이 큰댁에 입양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입양을 적극 추천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보인 것.

이에 그동안 수빈이 새벽 때문에 아파하고 피해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 집안에서 새벽의 입양을 가장 반대한 풍금(사미자 분)의 태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호세와 새벽은 점점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가며 애틋한 마음을 교감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는 더욱 진전될 것으로 보여 수빈의 호세의 마음을 돌리려는 노력이 더욱 더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은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2008베이징올림픽에도 불구하고 전국기준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主题

178

回帖

183

积分

支柱会员

积分
183
发表于 2008-8-14 22:31 | 显示全部楼层
ost好像下不了?什么时候开始可以下呀?悠丽还算一个比较积极的人呢,呵呵,虽然看上去的样子不像好惹的

14

主题

951

回帖

1306

积分

白金长老

积分
1306
QQ
发表于 2008-8-14 22:56 | 显示全部楼层
刚看完72集原版的,发现秀彬也太邪恶了。看来这次拐卖计划对世碧凶多吉少了啊!编剧不会来一个意外事故吧!
不用知道我是谁,不用知道这个账号何时出现,只要知道一旦账号出现时,他肯定是在追这个剧的……是从当天出现时他才追的……
本人隐身小巧携带秘密围脖:http://t.sina.com.cn/shinichconan  秘密支持《秘密花园》……

0

主题

304

回帖

303

积分

青铜长老

积分
303
发表于 2008-8-15 09:21 | 显示全部楼层
第七十三集有在線直接播出的嗎??????
好想看呦
雖然沒有字幕,不過至少可以解解渴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8-15 10:10 | 显示全部楼层

第74集预告

호세가 파혼발표를 하려는 찰나, 수빈은 기절을 가장하여 위기상황을 넘기고 호세와 크게 싸운다. 대진 네는 새벽이를 딸로 받아들이며 소박하고 행복한 가족잔치를 벌이고, 태영은 남들 몰래 화란의 <산들바다>에서 일할 것을 청한다. 유리가 시계를 빌미로 태풍을 계속 찔러보는 사이, 수빈과 민정의 '김새벽 러시아 보내기' 작전은 본격화 되는데......

浩世要说出解除婚约的刹那,秀彬假装晕了过去造成危机状况和浩世做斗争。大振一家进行着为世碧成为他们的女儿朴实又幸福的喜宴,泰英经别人悄悄的建议去华兰的礼品店工作。悠丽通过手表的关系总是找泰峰,秀彬和珉廷把“金世碧俄罗斯派遣”策略正式化......

转自:笨笨熊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12 17:56 , Processed in 0.047761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