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현빈 '그사세', 최고가 30억원으로 일본 선판매
2008-10-31 15:24:00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현재 방영중인 송혜교 현빈 주연의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이 최근 판매 드라마 중 최고가인 30억원에 일본에 선판매됐다.
'그들이 사는 세상' 제작사 YEG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아시아 여러 나라의 관심을 받았다.일본의 경우 배우 캐스팅 전부터 판매 여부를 문의해왔다. 그 중 탄탄한 유통망을 닺추고 좋은 조건을 제시한 일본의에이벡스(avex)와 지난 6월 방영권, 비디오권 판매조건으로 3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벡스의 관계자는 "감독과 작가, 주연배우에 이르기까지 모든게 갖춰진 작품이라고 판단해 망설임없이 수입했다"며 "현재 일본에서'그들이 사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류 붐을 일으킬 또 한편의 대표적인 한류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에이벡스는 MBC '태왕사신기', SBS '바람의 화원' 등 여러 한국 드라마를 수입한 회사이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 '풀하우스' 등을 연출한 표민수 감독과 '이 죽일 놈의 사랑'을 만든 김규태 PD의 공동연출에 노희경작가,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현빈과 송혜교의 출연이 일본의 관심을 끌어 이 같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 27일 첫방송된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첫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속에 7.1%의 시청률(TNS 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을 기록하며 막을 열었다.
[KBS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사진= KBS]
봉준영 기자 bbongj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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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们生活在一个世界的'日本销售额百分之三十
JES 的JES | 具珉新闻 | | 2008.10.31 15:56 입력 类型2008.10.31 15:56
송혜교·현빈 주연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이 일본에 30억원에 판매됐다. KBS电视台2台话剧主演玄彬songhyegyo '他们生活在世界的销售在日本是百分之三十。
제작사 YEG는 31일 "일본 유통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가 '그들이 사는 세상'의 일본 방영권과 비디오 판매권 등을 30억원(16부작)에 구매했다. 일본에선 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고 밝혔다. 出版者YEG 3月31日, “日本艾回非线性动画娱乐分销商,他们生活在一个世界的日本电视转播权和视频的经销商3,000,000,000韩元( 16集) ,他说购买。在日本,这种戏剧都非常感兴趣, ”他说。 에이벡스는 MBC TV '태왕사신기'를 비롯해 SBS TV '바람의 화원' 등 여러 한국 드라마를 수입한 회사다. 艾回非线性动画的MBC电视台' taewang惊讶和SBS电视台'花园风的公司,和韩国进口的戏剧。
이 드라마는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가 '거짓말' '바보 같은 사랑' '고독'에 이어 6년 만에 손발을 맞춘 작품. 这戏剧作家nohuigyeong pyominsu帕金森病和'谎言' '愚蠢的爱' '孤独'侧重于手和脚, 6年后。 '온에어'에 이어 드라마 제작 현장을 배경으로 해 흥미를 끈다. ' Oneeo '的电视剧场景的背景,它的利益。 현빈은 극 중 정의롭고 인간적인 드라마 PD 지오로 출연하며, 송혜교는 드라마국 신입 PD 준영으로 등장한다. 玄彬的极的地理jeonguiropgo人类戏剧的局部放电,并songhyegyo deuramaguk正在成为新的帕金森病朱莉。
지난 27일 첫 방송된 '그들이 사는 세상'은 7.1%의 시청률(TNS 미디어코리아)을 기록했다. 第一次播出最后27天,他们生活在一个世界'的收视率7.1 % ( TNS媒体韩国)说。
具珉新闻[lychee@joongang.co.kr ]
原文:http://kuso.cc/3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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