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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meixin 于 2008-11-19 09:4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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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008-11-19
영민과 서영의 약혼식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격조 있게 치러진다. 같은 시각, 영
민의 옛 여인 재희가 아들 준을 데리고 서울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고...
미수는 절친한 현우에게 기분 나쁘게 진행됐던 영민과의 인터뷰 취재기를 얘기해준
다. 마침 영민의 강의를 듣고 있다는 현우의 말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미수.
한편, 미수모는 자신을 버리고 재혼한 어머니를 거론하며 통화를 시도하는 낯선 노
인의 전화를 확 끊어버린다. 곧 세상을 떠날 사람이라며 한 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하
는 노인의 부탁에 미수모는 흔들리는데...
抱着翻译机看的, 不对请指正.
3回预告:
永民和书英的定婚仪式典雅地进行着, 与此同时永民的前女友带着儿子俊恩抵达首尔的酒店...
美秀跟贤宇诉说因为采访永民心情很糟糕. 美秀听说贤宇刚好听过永民的课皱起眉头来.
另外, 美秀妈妈果断挂掉抛弃自己再婚的妈妈的电话, 不过美秀妈妈对于妈妈要求死前见上一面的请求很纠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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