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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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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廷镇在《爱你,不要哭泣》角色设定中是一位单亲爸爸
이정진, '사랑해, 울지마'서 생글대디로 변신
아시아경제 기사전송 2008-11-15 13:28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이정진이 드라마에서 싱글대디로 변신했다.
이정진은 오는 17일 첫방송하는 MBC 새 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 연출 김사현, 이동윤)에서 싱글대디 한영민 역을 맡았다.
한영민은 젊은 건축가로 갑작스럽게 생긴 아이로 파혼당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한 여자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끊임없는 난관에 부딪히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맡은 '싱글대디'에 대해 "외국배우를 보면 싱글대디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당당한 모습이 더 현실적이고 멋있는 것 같아 출연 제의에 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 선배들이 대거 출연한다"며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다"고 밝게 웃었다.
"매일매일 시청자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는 그는 "작품마다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랑해, 울지마'는 아픈 상처를 사랑으로 용서로 이해로 치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옛 여자가 남긴 아이 때문에 파혼당한 남자와 그의 상처를 안아주다 사랑에 빠진 여자가 난관 끝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大概意思是李廷镇在《爱你,不要哭泣》角色设定中是一位单亲爸爸,前女友突然出现把一个6岁小男孩丢给廷镇称是他的儿子,给他带来不少的伤痛,但一个女人慢慢走向他,他开始挑战真正的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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