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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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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싸움 한번으로 인해 청송 교도소 이감 돼 '갱생'의 길 걸어!
東秀, 打架事件移監青松監獄走在"更生"的道路上!
동수(현빈 분)가 시비건 죄수와의 싸움으로 청송으로 이감되 혹독한 훈련을 한다.
東秀(炫彬飾演)因與其他囚犯的爭吵而被移送至殘忍苛刻的青松監獄服刑.
1일 방송되는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힘겨운 구치소 생활에서 친구 금보를 만난 반가움도 잠시 동수는 시비건 죄수와의 싸움으로 청송으로 이감된다.
1日MBC播出的"朋友,我們的傳說"中與無法適應獄中生活的朋友金寶見面的東秀,
顯得非常高興,但隨後因打架事件而被移送至青松監獄.
'갱생'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무차별적 구타와 혹독한 훈련을 감수해야 하는 동수 곁에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굳은 의지뿐이다.
以"更生"為口號被苛刻毆打的東秀忍受著折磨,堅定了要活下去的理念.
한편 동수에 대한 불길한 꿈을 꾼 준석(김민준 분)은 면회 갈 준비를 하지만 이미 청송으로 옮겨졌다는 얘기를 듣고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빼내보려고 손쓰지만 쉽지가 않다.
另一方面俊錫做了惡夢夢到東秀遭遇不測,打算去探監卻發現東秀已經轉送至青松監獄,
想要透過關係將東秀換回原來的獄所並不容易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 은행으로 출근한 진숙에게 행방불명 된 아버지를 찾았다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진숙은 그 길로 경찰서로 달려 간다.
貞淑一如往常的去銀行上班,卻接到一通電話說找到了失蹤的父親,貞淑立刻趕到警察局.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장은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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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 23:35
